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 호스텔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 호스텔 후기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 호스텔

Jozankeionsennishi, 2 Chome−5, 삿포로, 일본호텔정보 보기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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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 호스텔 리뷰

4.4/5
아주 좋음
리뷰 29개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4
시설4.4
서비스4.5
청결도4.5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29)
높은 평점 리뷰(28)
사진/동영상 리뷰(8)
친절한 호스트(3)
평점 낮은 리뷰(1)
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2월
커플
리뷰 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1월4일
주로 현지인 관광객이 많은 조잔케이 료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 일본어로 소통 가능하지만 기본적 영어로된 알림판이있어 괜찮았습니다. 일단 찾아들어가는건 송영버스가 운영되고있어 따로 전화로 예약하고 오도리공원쪽 알려주시는 장소에 대기하면 픽업해 줍니다. 료칸분위기 진짜 좋고 온천도 작지만 야외노천탕도 있어 눈맞으며 온천도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 사케바부터 로비에준비된 다양한 노릿거리까지 조잔케이에 다시 가면 정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료칸이에요!! p.s 체크아웃시간이 늦어 송영버스이용시간도 오후12시30분쯤?으로 늦습니다. 5분거리에 버스정류정이 있지만 4번째정류장인데도 불구하고 그전에 관광객들과 캐리어로 가득찹니다...진짜 지옥버스에요... 료칸이용후 다음날 여유롭게 일정짜시는걸 추천두려요
뷰어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4년 1월
친구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1월11일
가기 넘 어렵고 빡세지만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 하루 묵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밥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어요:-)
Youah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2월
커플
리뷰 5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2월27일
서비스도 좋고 흔하지 않은 경험으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뷰어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4년 2월
친구
리뷰 3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2월5일
깔끔한 로비, 정갈한 음식, 친절한 직원들 모두 좋았습니다. 조잔케이에 대중교통으로 진입하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그것 외에는 여태 일본 일정 중에 가장 좋은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나오는 고기 코스요리 정말 맛있으니 꼭 석식 추가하시고 조식의 카레도 맛있습니다.
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2월
친구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2월24일
좋아요 추천
뷰어
투숙일: 2023년 2월
기타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2월23일
늦게 도착해서 석식으로 나오는 불고기를 못 먹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은 죽과 카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카레를 먹었는데, 평소 먹던 카레와 다른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외국인인걸 아시고 카운터 남자직원분이 더 친절하게 챙겨주신 것 같아요. 식당에 여자직원분도 식사후에 로비에 커피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싶어요. 눈오는날 야외온천도 넘 좋았습니다. 아 근데 온천이용요금 150¥은 별도로 퇴실때 받습니다. 포함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ㅋ..
6/8
dabbiechen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2월
친구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2월5일
참신하네요 로비에는 오락을위한 다양한 보드 게임이나 체스 게임이 있습니다 삿포로 역에서 셔틀 서비스가 있지만 예약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만석이 될 수 있습니다. 조잔케이오하시역에서 멀지 않아 자전거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웰컴 드링크인 사케와 일본식 스낵도 제공됩니다. 1개의 침대와 2개의 식탁에서 제공되는 구운 고기 저녁 식사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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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s 111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9월
커플
리뷰 11개
3.0/5
작성일: 2023년9월16일
호텔 디자인은 괜찮아요 아침식사는 죽이나 카레라이스를 선택하셔도 좋아요 저녁에는 돼지고기 구이, ok 유일한 체크인에 관심이 있다면 더 많은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할 때 샤워 시설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온천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확인했습니다. 내 예약 기록은 trip.com에서... . 객실 유형 설명에는 전용 화장실이 있다고만 나와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 온천세로 1인당 150엔을 지불해야 합니다. 객실타입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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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kyo_21
투숙일: 2023년 7월
개인
리뷰 8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9월23일
Had a great time staying at the hotel. A good place to hike to the dam and there are a lot of good restaurants nearby as well. The price is decent and you could go bath in the onsen, would stay again and recommend people to go . 약간의 여행 기분으로 가 보았지만 시설도 있고, 온천도 있고, 근처에 먹는 곳도 여러가지 있어 즐거웠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더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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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2월
개인
리뷰 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2월27일
매우 가성비 좋은 호텔, 저녁으로 구운 돼지고기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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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_k
재패니즈 스타일룸
투숙일: 2023년 8월
커플
리뷰 15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9월7일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환경도 좋고 온천도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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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パーず
투숙일: 2022년 8월
개인
리뷰 4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9월2일
밤에는 불고기 아침은 카레였고, 마실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아이가 없기 때문에 천천히 보낼 수있는 매우 멋진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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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ckJoon
투숙일: 2023년 2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2월10일
석식은 전날에 예약을 마감하니 전날에 예약진행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못할경우에는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심지어 일찍닫아요) Sake 라운지에서 간단한 요깃거리로 대신하여야 합니다. 예약만 미리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먹을수가 있습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노천탕도 물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편안했어요 조식도 카레와 죽?중에서 선택가능한데 둘다 맛있고 리필도 가능하니 꼭 조식도 신청하세요 체크아웃시간도 12시로 늦다는점도 마음에 들었고 삿포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도 체크인시에 카운터에 예약을 부탁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hyunjin
투숙일: 2023년 8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8월15일
호텔이 깨끗하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조식과 석식은최고였습니다
??
투숙일: 2023년 10월
가족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10월2일
서비스의 정도도 딱 좋고, 체크아웃도 12시로 느리고 여유롭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방의 창문 새시가 열고 닫기 어려운 것은 수리 해 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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