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루프탑 수영장 호텔

'솔직히 인정하자면, 반중 감정이 만연한 나라에서 이번 2일간의 베트남 여행은 상당히 즐거웠는데, 그 만족의 80%는 이 호텔 덕분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로, 입구부터 복도, 객실 내부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가구의 라인부터 조명 효과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세심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와 수준은 원래 제가 가장 걱정하고 조마조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와 다양한 문화를 오가며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프런트 데스크의 네다섯 명 직원들의 말투나 눈빛에서 단 한 조각의 불쾌함이나 형식적인 태도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이는 베트남에서 매우 흔한 일입니다). 오히려 모든 직원이 저의 사소한 요구에도 귀 기울여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주었습니다. 특히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을 추천해줄 수 있는지 물었을 때, 짧은 머리 직원분이 저를 위해 A4 용지 가득 한 편의 가이드(맛집 목록)를 작성해 주었는데, 떠날 때까지 다 먹지 못했을 정도로 많았고, 모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제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도 말이죠). 그 직원분은 중국어도 정말 잘했습니다. 직원들의 전문적인 서비스 수준만으로도, 저는 베트남에 갈 때마다 망설임 없이 이 호텔을 예약할 것입니다. 씨트립(携程) 호텔 서비스 항목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호텔이 바로 그중 하나입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 창문은 열리지 않고 밖이 막혀 있는 유리였습니다. 방 안에 냄새는 전혀 없었지만, 저처럼 신선한 공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쉬웠습니다. 제 방 창문 밖은 절반은 벽이었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좁게 보이는 하늘과 아래층의 노점 식당들이 보였습니다. 밤에는 매우 시끄러웠고, 새벽 한두 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호텔시설의 반을 이용하지 못한거 같은데 그래도 다른 안좋은 후기들 보고 걱정을 했는데 정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음. 넓은 방, 깔끔한 시설, 건물이 오래되었다고 하지만 전혀 그런걸 느낄수가 없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1군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나쁘지않음.'

'체크인 전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매트리스와 베개가 너무 푹신했고 매트리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에어컨 바람 세기를 높이면 소음이 심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고, 체크인 시 보증금으로 100만 베트남 동을 지불했습니다. 시설: 화장실 욕조에 서서 샤워를 하는데, 밟으면 뚫릴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위생: 보통이었습니다. 환경: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보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리뷰를 쓴 것을 보다가 댜체적으로 여기가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이틀을 지내보니... 민족한다. 우선 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 시설은 4성급이라고 할 수 있겠디. 루프탑 수영장과 객실내에 구비된 안전금고와 여러가지 귑물을 봤을때 손색이 없었다. 카운터 여성직원 두사람 모두 친절했고 내가 한국인인 것을 알고 한국어로 친근검을 표시해주기도 하였다. 아침 식사는 5성급이 아니니 나름 만족하고 든든한 헌끼 식사를 생각한다면 좋을 것 같다. 소세지정류와 햄. 우유와 쥬스 베트남 쌀국수와 계란 후라이 .... 참 아침식사 때 주방에서 께란후라이해주고 국수 만들어주는 남자직원은 무뚝뚝하다. 친절하지는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뭐 불편함없이 식사를 했었고 그것이 아쉬웠다는 것이다. 객실내에는 침대상태는 조금 떨어진다. 말은 킹서이즈지. 더블침대를 븥여서 커버룰 씌웠눈데...오래된 침대처럼 쿠숀감이 오래된 침대 같았다. 몇몇 이용자들이 복도가 어둡다고 무섭다 혹은 불편하다고 해서 직접가서보니 컨셉이다. 어둡게 은은한 조명이 나름 좋았다. 복도 중심에 양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고 가운데 작은 분수 같은 장식이 있고 동그랗게 방이 있는 구조라 안심해고 된다. 방음도 많이.이야기 하던데 뭐 나름 이정도는 이해된다 어디든 안그럴꺼 싶다. 이용자들은 주로 인도쪽 사람들이.가장 많았고 백인들도 있고 아시아인들도 있었다. 문앞 프론트.직원들도.다정하고 친잘했다. 다시.사용할 의사는 충분하다. 가격대비해서 민족한다. 4성급으로 소홀함이 없다.'

'헤라 럭셔리 호텔에 두 번째 묵었는데, 이번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슈페리어 킹룸에서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는데, 아주 쉽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소통도 원활했고, 아무런 문제 없이 요청을 들어주었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개선되어 단품 메뉴 대신 뷔페 형식으로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합니다. 신선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도는 최고 수준입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수건, 담요, 베개 커버는 정기적으로 교체됩니다. 욕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곳은 벤탄시장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서 호치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 또한 호치민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청결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루프탑에서 호치민 전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Alley라는 프런트의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원래는 하루만 머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이곳이 편안하고 편리해서 하루른 더 머물 계획입니다. 가격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추천합니다.'

'시설은 최신식으로 매우 유용했고, 위생 상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환경은 쾌적했으며, 갖춰진 시설도 매우 완벽했습니다. 건물 1층에 슈퍼마켓이 있고, 주변 쇼핑 상점과 카페 등도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 크기도 충분히 넓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생 관리가 매우 꼼꼼하고 철저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온리 데이터 여행이여서 숙소1층에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경비원님들이 다 도와주시고 볼때마다 인사해주셔서 좋았음 숙소에 카드소지자만 출입이가능해 보안이 좋았고, 방음이 좋음, 운 이 좋다면 일출이 예술임 아!혹시나 체크인한 인원말고 다른 외부인 데리고 오면 공안출동 삐뽀삐뽀!!'

'레지던스는 A동과 B동으로 나뉘어져 있고 문앞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으며 카드가 없으면 로비로 출입이 안됩니다. 안전하다고 느꼇습니다. 도착하고 얼마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갈수 있엇습니다. 방안은 깨끗했고 침구류에서는 방금 세탁한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었고 요청사항을 메신저로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수 있엇습니다. 위치는 4군이지만 1군과 작은 강하나를 사이에둔 경계에 위치해 1군으로 가는게 편했습니다. 그랩바이크를 타고 3-5분이면 1군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1층에는 3개의 편의점이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근처 도보 10분내로 쌀국수, 해산물 맛집들을 갈 수 있습니다. 밖 도로에서 나는 소음이나 옆방에서 나는 소음은 딱히 거슬리지 않을정도였습니다. 호스트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메신저상으로 도움을 받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아주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인데 회사랑 정말 가까워서 좋았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정오인데도 아주 순조롭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식당도 많아서 편리했고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