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의 3성급 호텔 찾기

트랜짓을 위해 공항에 가까운 에리어에서 찾고 있던 곳, 로케이션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 호텔로 했습니다.호텔 주변은 레스토랑도 매우 많이 편리한 에리어입니다.시설이 아직 새로운 일도 있어,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샤워 실은 매우 넓고 세면대 근처까지 젖어 버립니다. 그런데 조금 곤란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1층은 공유 스페이스에서 큰 테이블과 소파가 있어, 커피를 마시거나 쉬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트랜짓으로 1박 때는 또 이용하겠습니다.

위치는 진짜 편리했어요. 바로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서 슈퍼마켓, 카페, 다양한 상점들이 많아요. 그리고 1호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시장이나 또 다른 쇼핑몰까지 가기 편해요. 아파트는 넓어서 둘이 쓰기에 충분했고, 세탁기가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세제랑 건조대도 준비돼 있었고요. 에어컨 시스템도 쾌적했어요. 꽃을 꽂을 수 있는 화병도 있고, 필요한 식기류도 다 갖춰져 있었어요. 냉장고도 커서 장 본 거 보관하기 좋았고요.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했고, 수건도 많았어요. 조명도 다양한 색깔로 조절 가능했어요. 쓰레기는 같은 층에서 버릴 수 있어서 편했고, Thuong 호스트가 항상 연락이 잘 돼서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답해 줬어요. 제 생각엔 이 아파트는 이 단지는 물론이고, 호찌민에서 머물기에 최고 선택이에요.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고, 난간도 높아서 안전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가끔 개미가 좀 보였다는 거예요

호텔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벤탄 시장 옆 1구의 가장 번잡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한두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이 있는 블록은 그렇게 붐비지 않습니다. 침구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베트남에서 호텔로 개조된 이런 오래된 건물들 대부분처럼, 소음 차단은 최고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비슷한 유형의 호텔보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샤워할 때의 수압은 좋았지만, 특히 온수는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비슷한 호텔보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가 호텔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냉장고에 있는 물에 요금을 부과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체크인할 때 냉장고에 있는 물은 유료이고 냉장고에 없는 2개의 병은 무료라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요. 보통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냉장고에 있는 물은 정확히 같은 브랜드, 같은 물입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500ml이고 무료 물은 350ml라는 것입니다.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냉장고에 다른 것이 없을 때요. 리셉션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쟁을 벌인 후에야 청구서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물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려면 적어도 알리거나 대부분 호텔처럼 더 좋은(즉, 미네랄) 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장점은 위치입니다. 위치만으로는 호치민 호텔 중 최고입니다. 벤탄시장 앞의 하탐. 마이빈 환전소 사이의 골목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벤탄시장이 도보 1분이며, 포2000 (클린턴 쌀국수집) 도보 1분. 포 비엣남 (미슐랭 등제 쌀국수집) 도보 1분 A beo (돼지갈비 숯불구이 & 계란후라이 덮밥 47,000동) 도 포 비엣남 옆 건물 입니다. 사이공 스퀘어도 벤탄시장 지나서 가는데 도보 5분 정도. 유쥬스파 (2시간 스페셜 660만동 ~ 770만동 기본 팁 포함) 도 도보 1분 이내입니다. 황제이발소. 보스이발소는 도보 7분 정도. 부이비엔 로드는 이발소 가는 길로 절반쯤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대략 도보 8분 정도. 포퀸은 부이비엔로드 들어가는 곳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도보 10분 정도. 타카프라자는 작은 사이공스퀘어 같은 에어컨 시설의 쇼핑몰인데 물건은 벤탄시장 쪽에 가깝지만,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저렴한 푸드코트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그곳도 도보 8분쯤 걸립니다. 인민위원회 청사. 카페아파트먼트 건물도 걸어가려면 20분 이내이기는 하지만, 도보 7~8분 넘어가면 그랩 불러서 가는 것도 2천원 이내님가 참고하세요. 단점은..... 변기물이 잘 안 내려간다. 방음이 잘 안된다. 사장님도 무슬림인 것 같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인 같이 보이고, 손님들의 3 분의 2 정도는 무슬림 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식뷔페에 적당한 먹거리도 다 있고,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의 즉석코너와 쌀국수도 매일 나오기는 하지만, 3일 내내 소. 돼지가 아닌 오리나 닭 쌀국수 였습니다. 당연히 소세지나 조류를 제외한 고기류가 부페 음식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가격입니다. 25 제곱미터 크기의 작지 않은 창문 딸린 방이 2인 저식 포함해서 1박에 3만원 ~33,000원 이였습니다. 21 제곱미터에 창문 없는 방은 3~4천원 더 저렴했었던 곳 같습니다. 일단 소세지와 소. 돼지고기가 조식에 없아도 밥 잘 드시면서, 부이비엔. 벤탄. 사이공스퀘어가 여행목적인 분들은 숙소로 고려해보세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타카프라자를 모두 이렇게 걸어다닐 정도의 위치면서, 쇼핑한 짐을 호텔에 둘 겸 씻고 에어컨 벙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장점에 이 금액이기에 다음에 1박 정도는 저도 또 할 것 같습니다. 1~2일 이곳에서 쌀국수 엄청 먹으면서 쇼핑에 올인했다가, 2일 정도는 3군이나 7군의 4~5성급 수영장 딸린 곳에서 맛있는 조식 나오는 2인 기준 가격으로 10만원 잔.후 하는 곳과 섞오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운 좋게도 벤탄 마켓과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위치와 조식 뷔페도 제가 호치민에서 묵었던 대부분의 호텔처럼 훌륭했습니다. 프로모션 요금을 받았기 때문에 불평할 것이 없었고, 침대도 편안했고 조용한 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욕실과 객실의 마지막 리노베이션은 몇 년 전인 듯합니다.

호텔이 워킹스트리트와 가깝고 벤탄마켓, 사이공센터와도 도보 10분이내로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식뷔페 또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조식부페장소에서 바퀴벌레를 보긴했지만 참을 만 합니다. 한국에서 가시는 분들은 주위에 TP, BIDV ATM 있고, 벤탄마켓 근처에 VP은행이 있어서 트리블 관련 카드(마스트, 비자, 유니온페이)로 무료 인출 가능합니다.

위치가 너무나도 좋은 곳에 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집들을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직원들 다 친절하고 배려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새탁서비스가 유료여서 조금 그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싼것은 아니어서 그냥 이용했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저 혼자 쓰지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네요!!ㅎㅎ

새벽비행기로 도착해서 바로 공항 근처에서 쉬다가 다음날 시내 호텔로 이동하는 경우 최선의 선택. 3성 호텔이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 피로를 좀 풀고 다음날 아침 시내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하면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음. 로맨틱한 커플 여행이라면 시설면에서는 좀 비추.

위치는 레탄톤이라 너무 좋아요 주위 음식점이 많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계란후라이 오믈렛 쌀국수 조식 맛나요

Japan Street과 가까운 호텔 위치 2분 안에 걸어가세요 공항에서 교통체증 없이 30분 거리 시설은 5성급 호텔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콜러 Geberit 욕실 브랜드 그냥 여자 접수계원이 나를 훔쳤을 뿐이에요. 친구들이 방에 오니까 그는 이미 두 사람이 체크인했으며 다시 체크인하려면 추가로 500,000위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친구에게 오늘 밤은 여기에 머물지 않겠다고 알렸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할 수 없습니다 분명 협박이겠지 500,000 받았어요 매우 불행하지만 무력하다 아침 식사는 일본식입니다. 다른 선택은 없어 신선한 것을 먹어라 매일 먹어도 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