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루프탑 수영장 호텔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바로 앞에 야시장과 바가 있어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님만해민까지는 호텔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메뉴 종류도 다양했어요. 호텔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위치좋고 방 적당히 넓고 나쁘지 않아요. 화장실은 아쉬운 편인데 더럽거나 불편함은 없었어요. 침대도 꺼진 부분없이 괜찮았어요. 근데 자려고 누웠더니 침대가 청소가 덜 된건지 뭔가 모래가 느껴졌어요 ㅠㅠ. 넘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다음날에는 깨끗이 청소되어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도 있고 세븐일레븐도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수영장도 잠깐 놀기 괜찮았습니다.'

'예약하면서 기념일이러고 방을 좀 조용한 곳으로 부탁하는 메모를 남겨두었는데 도착해보니 침대도 꾸며주시고 간식까지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물도 4병이나 넉넉히 주시고 냉장고 음료도 1일 1인 1개씩 이용 가능해서 U님만에 머무는 동안은 따로 물을 구입하지 않고 잘 지냈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늦은 시간에 체크아웃을 해주는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체크인을 늦게 하면 그 만큼 체크아웃도 동일하게 늦게 할 수 있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짐 그대로 두고 편하게 여행 중입니다. 바로 옆에 원님만과 쇼핑몰 식당들이 많아 머물기 좋았습니다.'

'침대 두 개가 있는 방에 묵었어요. 문제는 에어컨이 침대 머리판 위에 있어서 자는 사람에게 닿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잠을 잘 때 꽤 더워요. 에어컨을 켜려면 침대 발치 쪽으로 머리를 내밀어야 하는데, 에어컨이 안 닿아요. 각도를 잘 찾아야 해요. 다른 건 다 좋은데, 에어컨이 자는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구조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정말 놀랍네요. '

'이 방은 집에서 코를 고는 사람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2베드룸 아파트에는 요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작은 싱글룸이 있어서 나가면 몇 백 미터 오른쪽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그리고 옥상에는 수영장(건물 마지막 엘리베이터부터)과 헬스장이 있습니다. 루프탑 정원에는 문 앞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테이크아웃은 건물 1층까지 바로 배달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한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 쇼핑몰 사진을 올렸어요.'

'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밥솥, 주전자, 토스터, 커피메이커, 식기류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청결: 공용 공간을 포함하여 매우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환경: 루프탑 수영장도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KFC, 커피숍, 스낵바, 렌터카가 있습니다. 서비스: 편리한 체크인 및 저렴한 가격.'

'루프탑 인피니티 풀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숙소 바로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구요. 장기 투숙하기에 정말 편안하고 쾌적한 아파트였습니다. 위치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다음번에도 꼭 다시 이곳을 선택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깨끗한 욕실 등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커피숍이 있으며, 음식점과 쇼핑몰이 근처에 있고, 공항에서 5분, 토요일 보행자 거리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유 씨의 추천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단체 구매 쿠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날 배정받은 방이 너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2주 전에 이메일로 연락해서 호텔에 늦지 않게 도착했는데도 2층 방을 받았습니다. 휴가철에 방이 꽉 차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미리 연락했을까요? 조용하긴 했지만 디자인이 좀 이상했습니다. 화장실이 창문 옆에 있었는데, 양쪽 끝이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층 주차장과 위층에서 방 안이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커튼을 쳐야 했습니다. 원래 방이 어두워서 창문이 없는 방처럼 느껴져서 매우 우울했습니다. 게다가 책상이 화장실과 같은 쪽에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있는데 누군가 테이블에 앉아 당신을 쳐다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화장실에 가자마자 침대 옆 커튼을 쳐야 했습니다.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바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다음 날 거리 쪽 고층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조금 시끄러웠지만, 창문 밖에는 빛을 차단하는 펜스가 있어서 적어도 조명은 ​​훨씬 좋았고, 그런 어두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시유 씨가 추천한 야외 풀 바는 같은 건물이 아니라 바로 옆 건물 최상층에 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을 지나 다시 최상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두 건물 객실의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간 속은 기분입니다. 바와 부스 쪽 수영장 면이 투명해서 투숙객과 웨이터들이 유리창을 통해 수영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유명인들이 사진을 찍는 데 쓰일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인테리어는 디자인만 너무 강조하고 실용성은 부족합니다. 침구는 여전히 편안하고, 조식도 훌륭하며, 위치도 괜찮습니다. 쇼핑 장소는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개인차가 조금 큽니다. 이전 호텔과 비교하면 여전히 심리적인 차이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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