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스 지호텔 포츠담 후기

호수 옆에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주차는 유료이지만 거리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위치가 좋고 가격 대비 성능도 적당합니다. 단기 출장객에게 완벽한 곳이며, 베를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족 휴가를 보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호수 바로 옆, 숲 속의 매우 멋지고 조용한 위치입니다. 지하 주차장은 1박에 14유로로 비쌉니다. 제가 이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은 호텔 투숙객으로서 호텔 자체 수영장을 사용하는 데 하루에 6유로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합니다. 옷장은 2명이 쓰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뷔페 안내 표지판을 곳곳에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연, 숲, 호수에 위치. 매우 크고 익명이에요. 많은 가족들이 아이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보통이었습니다.

불행히도 레스토랑/아침 식사 직원은 손님보다 더 걱정했습니다. - 정시에 출발합니다. (들어갔을 때 아침 식사가 끝나기 10분 전에 도착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몰랐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 또는 당신을 괴롭히지 않는 경우(제 남편이 점심을 원했지만 그를 맞이할 직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약되지 않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직원이 와서 그가 모든 것을 잘못하고 있고 거기에 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왜 그리고 어떻게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물었을 때, 대답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앉아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은 Trip.com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에 노트북 작업을 하라고 요청했을 때, 남편은 1일 이용에 100유로를 내야 했습니다. 아마 회의실과 혼동한 듯했습니다. 전날 저녁, 리셉셔니스트는 그에게 비어있는 레스토랑에 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아침에 이렇게 하려고 했을 때, 식당 직원들이 거부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썩 좋은 숙박이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호텔의 전성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청소부 아줌마는 몸을 구부리거나 뻗을 수 없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이유는 직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짧은 비가 내린 후 날씨가 좋아져 야외 공간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명: 의자를 닦는 직원이 없음) 그러나 직원은 몇 명뿐이지만 대부분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습니다. 음식은... 글쎄요... 이 가격대에서는 뭔가 다른 걸 기대하시겠죠. 도매시장에서 파는 소시지와 매일 똑같은 아침 식사 메뉴는 하루를 훌륭하게 시작하고 싶은 욕구를 금방 사라지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부동산이 점점 쇠퇴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제공업체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면(호텔에 전화하면 직접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질 수 있습니다. 1박에 240유로인데, 아침 식사는 정말 기대 이하였고, 결론적으로 그저 슬펐습니다.

Tolle Lage für einen Kurztrip nach Potsdam

Am Service hapert es ... liegt am Personalmangel, der ja der gesamten Branche heimsucht

Zimmer gut ausgestattete,Service Kräfte sowie das ganze Personal sehr aufmerksam und sehr freundlich. Frühstücksbüffet war sehr gut. Immer wieder sehr gern

Ankunft in der Tiefgarage, die Einfahrt ist mit größeren Autos sehr schwierig, genauso sind die Stellplätze für große Autos nicht wirklich geeignet. Es wurde ein Superior-Zimmer gebucht, leider hatten wir bei der Anreise keine Zeit das Zimmer zu begutachten da wir einen Termin wahrnehmen mussten, also nur Koffer rein ins Zimmer gebracht und dann sofort wieder das Hotel verlassen. Wir kamen erst spät Nachts wieder ins Hotel zurück, da bemerkten wir erst was wir für ein Zimmer bekommen haben (Zimmer 220), keine Klimaanlage und die abgewohnte Einrichtung versprühte den "Charme" der 70 Jahre aus der DDR Zeit. Das Zimmer hatte absolut nicht mit den Bildern auf der Hotelseite zu tun, meines Erachtens ist es schon fast Betrug so zu werben und anders zu liefern. Leider hatten wir aus Termingründen nicht die Zeit uns auf eine Reklamationsdiskussion bei der Rezeption einzulasssen, da dies die Kompetenzen der Mitarbeiter übersteigt und die Geschäftsführung erst Montags wieder erreichbar ist.Wir gingen am Samstag um 9:15 Uhr zum frühstücken, es gab zu diesem Zeritpunkt keine Croissants mehr, auf Nachfrage bei einem älteren Herrn mit Brille wurde mir unfreundlich mitgeteilt: "Da habe ich keine mehr" und verwies auf Rosinenbrötchen! Das Buffet wurde nicht mehr vollständig aufgefüllt und war auch von der Qualität nicht mehr als mittelmaß. Fazit: es gibt deutlich bessere Hotels und auch zu einem geringeren Preis, wir werden jedenfalls nicht wieder kommen.

Schöne Wellness Ausstattung, aber mit einem kleinen Aufpr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