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푸켓 호텔

웨스턴에 1박만 예약하고 체크인해서 바로 1박 연장하였습니다. 3만원정도에 리조트 누렸어요, 바나나가 제대로 열려있는 모습도 보고 자연 좋아하시면 숙박하세요

나는 푸켓에 수없이 가봤고 항상 비용 효율적인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에 배정받은 층이 좀 낮고 방이 좀 눅눅해서 방을 바꾸고 싶다고 프런트에 말씀드렸는데 그날 빈방이 없어서 다음날 바꿨습니다. . 이번에 가보니 확실히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예전만큼 열성적이지는 않았지만 컨시어지와 레스토랑은 여전히 ​​열성적이었습니다 호텔이 경사지에 있어서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매번 배터리 차량을 불러서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바다 전망은 비교적 멀지만 매우 조용하여 빠통의 번잡함 속에서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반잔 해산물 시장 바로 밖에 장시 렝으로 가는 길에 야시장이 있습니다. 야시장의 음식은 매우 맛있고 저렴합니다. 이번 여행은 방콕과 파타야도 갔지만, 야시장은 푸켓은 정말 반잔의 신선한 가공 해산물은 물론이고 가장 맛있습니다.가격을 협상 할 수만 있다면 가격 대비 그다지 가치가 없습니다.이번에는 매일 한 끼 먹겠습니다. 호텔에는 빠통 해변에서 픽업 및 하차가 가능한 차량이 있어 사전 예약만 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아이들이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찾으며 너무 행복해했고, 아직까지 싱싱했어요 😂! 다음에도 이 호텔을 선택할 의향이 있지만 이전 프런트 데스크의 따뜻한 환대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비행 후 바다에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호텔을 직접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우리는 침실 4개가 있고 바다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빌라에 있는 호텔에 있습니다. 빌라의 숙박 시설은 고급스럽고 모든 것이 매우 세심하고 깨끗하며 어린이가 있는 두 가족이 쉽게 숙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틀 동안 우리는 자체 수영장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이사했습니다. 우리는 워터파크에 갔는데 흥미로웠어요. 방은 잘 생각되지 않았고 수영장 지역은 뜨거운 태양 아래 있습니다. 나는 호텔 지역, 녹지, 걸을 수 있고 여러 수영장, 연못을 좋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카페, 과일, 마사지, 7/11 등 필요한 모든 것이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인상이 좋습니다. 출발 전 또는 도착 당일 즉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이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관광객을 위해 고안되었으며 직원은 정중합니다. 빠통 비치는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많은 상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도착 시 보증금 3000바트 또는 $100를 지불해야 합니다.

We loved this hotel, upon arrival we received the complimentary coconut lolly which was amazing after a long day travelling :) a nice touch We ate in the restaurant and left our luggage with reception until we had finished eating. We were both then taken to our room on the electric cart which was fun, We woke up refreshed the next morning, the bed was extremely large and comfortable, the room is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we required ( although a bottle opener would have been the only thing we really needed) Breakfast was plentiful, even down to eggs Benedict cooked to order included which was my favourite, also noodles, breads, pastries and meats on offer, something for everyone. Anyway we knew we wanted to travel the country so spoke with reception and explained we wouldn’t be around for 6 days and that we would be leaving belongings in the room, they were intrigued to know where we were heading and engaged in conversation which was nice, We returned 6 days later from our travels to relax for our last 4 days before we travelled home, upon arrival the receptionist welcomed us back and instantly asked how our travels went, it was nice to be recognised :) . The room again was spotlessly clean upon our return and believe me it was needed after we flew back in from Khaosan road Bangkok, We had a shower and put the provided silk gowns on and just sat on the balcony to reflect on the past 6 days, It’s a hotel to lay around and relax…….. or do what we did and enjoy the beautiful beach of Nai Harn which is 5 minutes walk away offering some beautiful restaurants to watch the sun go down OR travel the full country and go back to enjoy the last few days. It really was a perfect trip for me and my partner, and we would definitely return. A massive credit to all of the staff at this hotel :) they work so hard and it shows here because the level of professionalism from all of them is clear :) Well done Sunsuri Phuket and we hope to see you all again soon , P.s we were in room 1206 :)

전반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체크인하면 방으로 데려가서 시설 설명을 해줄거에요. 아침 식사는 매일 반복되지만 여전히 배불리요. 게이트까지 거리가 좀 있고, 프런트에서 차량을 바로 보내드릴 수 있고, 시간표대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해변에 가려면 약간 걸어가야 합니다. 좌회전한 다음 우회전하세요. 2층 방에 살고 있는데 아직 이불이 조금 눅눅하고 수영장에서 나오는 소독수 냄새도 조금 납니다. 나가서 우회전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711이 있습니다. 외출할 때 TV장에 동전과 711스티커를 올려두었는데, 돌아올 때 다 없어졌네요. 아마도 청소의 기본은 팁을 놔두는 것이고,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시 예약은 정상적으로 되었음이 확인 되었으나 문제는 숙소측이었어요. 제가 예약한 객실이 긴급보수결정으로 체크인 당일에는 다른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익일 예약된 룸으로 옮겨주신다더군요. 업그레이드라니 더 나쁘지는 않겠지 하고 흔쾌히 ok~했어요. 저는 수영장엑세스가 필수인 물텀벙 초딩4학년 딸램이 있는지라 수영장엑세스는 당연 포함된 업그레이드일거라 생각했던것이 착각이었지요. 그때부터 이곳에서의 꼬임이 시작됬어요. 우여곡절끝에 낮은 단계의 룸이나 수영장 엑세스로 배정받았고 늦은 체크인과 음료티켓4장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익일 객실 옮겨주는 시각을 재차확인, 12시전에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다음날 오전,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옮겨갈 객실 정보를 알 수 있는지 프런트에 문의중 진짜 욕 나올뻔했습니다. 전날 객실을 안내해주며 약속된 부분이 전혀 소통이 되지 않은 상태인건지 무조건 2시나 3시가 되어야 방을 옮길 수 있다는 대답만 되풀이!!! 전날 약속을 받았다는 제 설명에도 사과는 커녕 미안함은1도 안느껴지는 태도로 되풀이하던 프런트의 약간 마른듯한(머리숱이적은) 남자직원(이름체크를 못해서 까놓지 못하는게 넘 아쉽네요!!!) 그 사람 때문에 좋은 날씨임에도 저희 가족여행 마지막날이 얼그러지고 있었습니다. 넘 불쾌하고 화가 나 부킹업체(트**컴) 고객센터로 항의했고 이후에도 뭐 아주 원할한 컴플레인 해결은 아니었으나 점심식사도중인 12시 20분즈음 저희 객실 청소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전날 최종 응대해주셨던 노란색 바탕에 숫자가 있는티셔츠(역시 성함체크를 못했네요..)를 입으신 여자분을 만나서 앞서 좋지않은 태도의 남자직원에 대한 항의를 재차 표현했습니다. 이후 진심어린 사과와 과일 접시를 준비해주셨구요. (남편왈 _ 제가 화났다는 바디랭귀지를 하면서 앵그리가 아닌 헝그리를 외쳤다네요..ㅠㅜ 영알못인 제가 항의씩이나 하다보니 기초 어휘도 못쓰는걸보고 배고파서 화가났다니까 과일을 준거라고 하더군요..참 웃픈 .. 그레이스랜드의 기억입니다.) 그레이스랜드를 다시 찾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트**컴통한 부킹의 문제 발생시 트**컴의 대응은 충분히 괜찮았다는것과 그레이스랜드 프런트 노란티셔츠 여자분의 친절한 직업정신이 기억에 남는 2박 3일이네요. tmi가 넘 길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겠군요. 문은 1980년대 스타일의 나무 문으로 되어 있어 나이스한 느낌이 듭니다. 문을 열려면 열쇠를 받아야 합니다. 침대가 눅눅했고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아래층 어린이 수영장을 향하고 있으며 조명이 매우 좋아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느낌을 줍니다. 처음 이사 왔을 때 조명 몇 개가 고장난 걸 발견하고, 집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관리직원에게 연락해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에어컨이 엄청 차갑고 강력하고 달릴때 소리가 요란해요 벽에 있는 누렇게 변색된 제어판도 구식이에요 ON/OFF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실내온도가 조절되는거 같더라구요 . 호텔에서 해변까지 5분 정도 걸리네요. 정말 좋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데 재료가 풍부하고 아주 좋습니다👍. 성수기 기간을 놓쳤고 가격은 3박에 630위안으로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다시 돌아올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방은 넓고 밝습니다.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카론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청소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고 옷을 건조할 수 있는 작은 선반을 추가해 드립니다. 리조트는 매우 넓고 여러 개의 석호와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며 아침 식사 중에 식사하는 공작새도 있습니다. 스파는 수준이 좋고 500 위안 이상으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타이 타이 레스토랑의 음식이 너무 느리고 서비스 직원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반얀의 자연스러운 친절 함이 없습니다. 나무. 참고로 이 호텔은 현재 풀만 푸켓 아카디아 카론 비치(Pullman Phuket Arcadia Karon Beach)로 불리며 아카디아도 있고 문이 2개 있습니다. 해변과 가까운 쪽이 뒷문입니다. 차량이 정문에서 웰컴 로비를 픽업하러 옵니다. .렌트카 이용시에는 명확하게 메모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영장이 매우크고, 큰수영장은 물이 따뜻하고, 다른 작은 수영장은 시원해요. 낮은 온도풀에서 놀았어요. 더운물은 푸켓에 흔하니까요. 태국영화 잔다라 여주인공도 찬물이 그리웠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조식은 a la carte 간단하지만 맛있었어요. 시설은 크고 깨끗해요. 수영장 풀은 크기때문에 관리가 완벽하진 않아도, 수영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