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비스 태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돈만 원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체크인은 2인이었는데, 체크인할 때 투어가이드(중국인)가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정오였기 때문에 가이드에게 방으로 와서 청소를 기다리자고 할까 생각했는데, 호텔 이모님이 우리를 막으시고 중국인 투어 가이드를 초대한 것을 보시고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려고..왜냐고 물었더니 모르겠어요.귀하의 호텔에서 가장 큰 방을 예약했는데 들어가려면 2,500바트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 돼요 투어 가이드가 일시적으로 방에 들어간 대가로 그렇게 많은 비용을 청구하고 싶습니까? 여기에 살지 않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제가 매우 화가 난 것을 보고 사장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는데, 의외로 사장님이 더 강압적으로 2,500바트는 협상 불가라고 하더군요. 그때 너무 화가 나서 돈을 주고 계속 돈이라고 했어요. 나중에 그들은 태국어로 우리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이해하고 말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터무니없고 그를 내내 기분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2. 호텔이 오래됐어요
호텔 시설은 1박에 3,000불도 아깝습니다..저희 가족들 모기가 너무 많아서 온몸 여기저기 물렸어요. 가장 터무니없는 점은 침대에 베개가 없다는 점이죠? ? ? 밤에 나갈때 베개 달라고 여러번 했더니 새벽 2시에 돌아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베개 구해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여기 일회용 슬리퍼가 전혀 일회용이 아니라 재활용되고 계속해서 사용된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꺼내면 냄새가 나요.
하룻밤 묵고 다음날 바로 호텔을 바꿨는데 커플은 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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