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선월드 케이블카역 근처 호텔

진짜 너무너무너무 조았어요!! 가성비갑!! 냉장고가 안시원한 단점이 있었지만 그것빼고는 모든지 다 완벽해따!! 조식도 수영장도!! 그리고 제일좋은점! 선셋타운가는 버스 무료여서 ! 가서 재미지게놀기도 했고 여기숙박하면!! 키스오브더쇼 공연 무료로 볼수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했어요!! ( 카페빼고,,는 완벽) 다음에 다시가고싶고! 주변에 추천 꼭 하고싶은곳!!!!

가족과 함께 오기 정말 좋은곳 날씨도 좋고 지내기 절말 좋습니다 로비의 Emily 너무 친절합니다 Khách sạn rất rộng rãi, nhà hàng rất ngon và bữa sáng rất ngon. Và thật tuyệt khi nhìn thấy những con thằn lằn, và mọi người thực sự tốt bụng, và thức ăn rất ngon. Trà Haedong rất sạch sẽ, vì vậy tôi thực sự muốn nhìn thấy nó một lần nữa.

푸꾸옥이 아니라 리젠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리젠트에 들어가는 순간, 밖에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었고 조식의 퀄리티며 직원들의 서비스, 룸의 퀄리티... 정말 최고였습니다. 푸꾸옥에 있으면서 리젠트 말고 다른 호텔은 가보지 않았는데, 후회가 남지 않을만큼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해변에서 보는 선셋뷰가 환상이예요. 스카이풀빌라의 조망도 최고였고요. 기회가 된다면 연말에 꼭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어요. 라이스 마켓과 오션클럽 직원분들, 그리고 리셉션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는데 특히 rice market에서 thanh, diep, annh 스태프 분께서 프로페셔널하게 잘 챙겨주시고 부족한게 없는지 계속 확인해 주셨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조트라 해도 손색이 없는 곳이예요^^

까르보나라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접시 그대로 클리어 해버림!!!!! 진짜 푸꾸옥 리조트에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ㅜㅜ Giau AURA Beach club 넘 친절하고 최고👍🏻 진짜 최고의 푸꾸옥 비치바 였습니다아~~~! 룸 서비스로 또 시켜먹으려구요,, 레스토랑 말고 비치바에서도 레스토랑 메뉴 시켜먹을 수 있으니까 스테이크 꼭 시켜드세요!!

한국말 하실 수 있는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Tran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지내다 가요! 한국분들은 Tran님 믿고 모벤픽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한국말이 가능하셔서 현지 직원분들과 소통이 어려울때 짜잔 나타나셔서 해결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Tran님(현진님!^^)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리조트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리조트도 너무 예뻤어요! 조식당에서 제공되는 쌀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리조트에서 버스로 공항까지 데려다주시고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푸꾸옥 오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I visited Phu Quoc in February with family and stayed at VinHoliday Fiesta. This hotel is nice and clean.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welcoming, and willing to take their time to answer our questions and assist with our concerns. Our room included the complementary breakfast buffet.The food are great with variety options (Western/ Eastern style). They kept replenish the food and they were fresh and hot constantly. My family and I are both happy with our stay. We will definitely revisit somedays in the future!

베트남 여러번 방문했고, 푸꾸옥은 처음입니다. 6일을 지낼거라서, 고민끝에 2일 레디슨블루,나머지는 다른곳을 예약했는데, 계속 레디슨블루에 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조식뷔페도 가성비 생각하면 너무 훌륭했습니다.호텔 시설도 너무 좋고 청결한 편이고, 호텔을 계속 잘 관리하려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특히 수영장 물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수시로 잘 이용했습니다.숙소에서 버키카를 운영하여, 그랜드월드, 빈펄 사파리등 이동이 너무 편했습니다. 호텔방에 과자를 흘렸더니, 작은 개미가 나오긴했는데, 그것만 조금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특히 팀이라는 직원분이 계시는데, 한국말을 좀 하셔서, 궁금한거나 요청사항을 문의하면, 최선을 다해 응대해 주시는 태도에 감동했습니다.팀씨 때문에 호텔에 대한 호감이 더 상승했습니다. 저희 일행 모두 팀씨 때문에 호텔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다음에도 푸꾸옥에 오면 꼭 레디슨블루 오겠습니다.팀씨 감사합니다.

푸꾸옥 북부 여행 계획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리조트는 너무 비싸고 적당한 가격에 좋은 객실을 원한다면 딱 여기에요! 숙소에서 빈버스를 타고 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빈버스는 무료랍니다😁 수영장도 굉장히 예쁘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수영장에서 하는 버블파티?시간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아풀에서 하는거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조식은 딱 적당하다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는 안가봤는데 입장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호텔바로옆에 ***가 있습니다. 다만 호텔 옆에는 식당이 한두개? 정도 뿐이라 그랜드월드에 나가서 해결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라면 호텔 식당 혹은 룸서비스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We arrived at the Sheraton mid-July for a six-night stay. The staff promptly took our luggage and had us check in. They asked for our credit card but the English was very weak so we barely understood and eventually worked out with a lot of gesturing with three staff members that it was for damage deposit. This was confusing because we had already been in Vietnam for two weeks and no other high-end hotels, including the ones higher end than Sheraton had asked for damage deposit before. After check-in they asked which ones were our luggages. They took our luggages when we got out of the taxi. We had to look around ourselves and found our luggages in a corner. This is the first hotel in Vietnam that didn't have a tagging system for luggages. The following is a list of things that would normally be expected of an international chain resort hotel but we didn't get them: - No explanation about the resort. - No printed map of the sprawling complex. - No hotel policy and information book in the room like most hotels. - No wifi was mentioned and then when we looked in the room there was a card saying we had to be members of Marriott Bonvoy to get wifi but when we tried to join using our own data on the phone it proved way too involved and we weren't able to get wifi. (This was very disappointing considering the hotel was isolated and it was 30 minutes by taxi to town). - No mention of breakfast hours. - No explanation about restaurants or where they were. - No explanation about water in a place where tap water isn't safe to drink. - No explanation about what's around or how to get to town. We had to find the map and restaurant information ourselves on their website. The online map was inaccurate and showed breakfast at a different location. The map was low resolution and was not user friendly. We shouldn't have had to spend two hours on our own finding out how an expensive resort worked after checking The hotel was touted as new but it certainly wasn't. The shower hose was rusted and leaking, the door jamb had plaster chipping off it, and the hallways smelled strongly of mold and obviously the management knew because they had ozone generators and fans running in the hallways. The dinner at the hotel was terrible. It was the only restaurant around for kilometres so we had to go there and sure enough, the prices for their captive customers were exorbitant for Vietnam. The buffet was 950,000VND and most a la carte entrées cost 280,000VND and upwards, so we were basically paying higher-end Canadian prices for dinner. The food was was not entirely offensive but nothing like what we thought we ordered and certainly not what we were used to at those prices. The bulgogi was some repurposed braised meat from the buffet, definitely not grilled and definitely lacking the spices associated with real Korean bulgogi. The kimchi was the cheapest supermarket variety that tasted like vinegar. The nasi lemak kampung just had a lot of fish paste and dried shrimp

빈펄 리조트 앤 스파에 비해 좋은 점은 빈원더스에 가깝다는 점이지만, 빌라의 경우 20여평이 줄어들고 수영장도 작아진다.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주방용기는 전무한데 커다란 주방가구와 조리기구는 괜한 공간만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옵션이 있는 방이 있어, 6인실 빌라에 6인의 사파리 입장권(사파리내에서 쓰는 바우처는 제공되지 않는다)과 숙소에서 쓸 수 있는 30만동의 바우처가 1인당 3인에 대해 제공된다. 이런 옵션은 최소 2박일 때 제공되므로 2박의 경우 180만동이 지원되며, 사용처는 로비동의 음식점이 아닌 3백미터 떨어진 단독 건물에 위치한 음식점 타라스에서 술을 제외한 음료와 음식에 쓸 수 있다. 메뉴가 많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안되는 메뉴가 있어 그리 선택의 폭이 있는 곳은 아니니 바우처 정도 터는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리조트 앤 스파는 빌라의 독립성이 좋고 해변도 그리 멀지 않지만 이곳은 64, 66으로 시작하는 곳을 비롯해 많은 곳들이 해변과 멀어 버기를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다. 가격을 살펴보면 리조트 앤 스파와 같거나 조금 낮게 나오는데, 가격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편이니 잘 살피고 예매하는 것이 좋겠다. 내래 니뱍 며뮬며 요쉽요먄샤챤워네 뱌유쳐와 둉무런 니융했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