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시티 애견동반 호텔 예약

'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마사지샵과 먹거리등 도보로 이용했다 그리고 호핑투어등 멀지않아 좋았던 숙소~~ 그리고 뉴타운비치의 시설이 너무 멋져 인스타긋^^ 단한가지 단점은 우리가 예약한 방이 6개인데 방 한개만 키 두개주고 나머지는 방키하나씩 주어서 키하나로 엘베이용하고 두명이 같이 움직여야하는 불펀함은 ~~ 뭐할때마다 우르르~~몰려다니는 느낌? 프런트에 말하면 한개 더준다는데~~ㅠ 처음부터 두개주면 좋았지않았나!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 우리 12명은 즐겁게 잘 지내다왔습니다'

'시트랑 수건자체가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얼룩도 많고 그리고 숙소 바로옆이 무슨 연회장인거같은데 행사를 많이하더라구요 겹치면 시끄러울수도 잇을것같습니다. 조식은 그냥 저냥 이었고 메뉴는 다 똑같았어요 !! 선택지가 있었는데 선택해도 그냥 준비된데로만 나오는것같앗어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처에 한식집이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잇어서 좋앗습니다'

'새벽에 체크인 했는데 바다뷰 잘 보이눈 곳으로 룸체인지 해주셨어요 !! 저는 참고로 체크인할때 3000페소 추가해서 레이트 체크아웃했습니당 ( 오후 6시 ) 가격 추가없이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는 거 같았어요 !! 체크인할때 확인 필수 !! 조식은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호텔에 포켓볼이랑 탁구 등등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다양해서 좋았어요 일몰시간 맞춰서 내려가니깐 뷰 진짜 미쳤습니당,, ㅜㅜ 썬베드에 앉아서 분위기있게 망고스뮤디랑 수박주스 시켰는데 음.. 뭔가 애매했습니다 한 잔에 9천원 정도 하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차라리 시내쪽 나가서 앨리망고 세 번 드세요 호텔안에 태국 음식 리뷰 좋아서 먹었는데 기대이하였어용 그래도 드실 거라면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 추천 !'

'There’s no ocean view. Unless you hang off the small balcony that faces a wall. No Jacuzzi, no Onsen, and no smoking zone as advertised and instructed upon arrival. I was cooking bacon and, although I couldn’t hear any alarm, I had security staff insisting they enter the property to check. Fine. 5 minutes later, despite trying to eat, I had to ask them to leave when one of them wanted to take a photo of my meal. That’s intrusive, because it’s unnecessary, and I couldn’t wait to leave the building after that. The location is good, close to the shops and restaurants, the new museum being built, and 5 minutes away from the only open space, a vacant lot, the town as allocated as a smoking area. Unfortunately, it’s covered in cigarette butts and trash and from the moment you arrive the local girls stalk you. Awkward. This was fine for 4 days but not somewhere I would want to stay for longer or live.'

'급하게 예약했어요. 장거리 여행을 마치고 저녁 8시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아직 예약 가능한 객실이 있었어요. 리셉션 직원(쿠야와 아테)은 주인이나 관리인인 것 같은데, 아주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모든 문의에 답해 주고, 온라인 예약 팁과 언제부터 숙소를 오픈했는지 등 자세한 정보도 알려줬어요. 숙소는 아주 새것이고, 객실도 아주 깨끗하고 새것이었어요.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수영장이 있는 곳은 여기뿐이었어요. 객실과 침대도 넓고, 욕실/화장실, 에어컨, TV, 무료 와이파이까지 갖춰져 있었고, 2인 1박에 700페소밖에 안 했어요. 욕실 안에 옷걸이가 없지만,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서 옷을 걸거나, 젖은 옷을 객실 밖에 걸어둘 수 있었어요. 이 곳을 먼저 보고 싶었는데, 전에 예약했던 곳은 700페소였는데 수영장도 없고, 방은 더블 데크 침대가 있는 아주 작은 방이었고, TV도 없고 개인 화장실/욕실도 없었거든요. 쿠야에 따르면, 케이터링 서비스와 개인 행사를 이곳에서 주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미니 팬트리에는 커피와 생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시면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실제 모습이 똑같습니다. 파트너의 오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Приятный бюджетный отельчик. У нас было позднее заселение, после полуночи, но встретили нас радушно и оперативно заселили. Приятным дополнением является завтрак и бассейн на третьем этаже. Лучшее соотношение цена = качество 🫶🏼'

'▶️ 숙소 : C Suites at Mactan Newtown (C 스위트 앳 막탄 뉴타운) ▶️ 230820~230822 (2박) ▶️ 객실 : 스튜디오 스위트 ▶️ 할인 받고 지불한 비용 : 133399원 (한화) ▶️ 개인적인 평가 - 세부 어디서든 택시타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음 - 식당, 마트, 패스트푸드 전부 뉴타운 안에 있음 - 아주 친절한 리셉션 - 뉴타운 내부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면 지랄함 : 멀리 풀 밭있는 곳 가서 담배 피워야 함 - 관광객 대상으로 하여 물가 비싼 편 - 객실 아주 훌륭 : 세탁기 이용시 추가 비용 들고 세제 없고 (마트에서 사면 됨), 개인적으로 세탁기 문이 건조 후에 안열려서 내 뚜겅열림. - 화장실에서 이틀차 부터 냄새 : 내 똥냄새다 하고 참고 넘어감 - 보증금 있고, 수영장은 월요일 유지관리 및 보수로 인한 폐장에 유의할 것 : 수영장에서 따로 타월 등 지급 안하니 알아서 챙겨 올 것 - 정신 없는 여행일정 속에서 푹 쉬고 오기 좋았음 - 전용해변은 따로 없고, 인근 해변만 있음 : 걸어서 15분이라길래 포기 - 한국에 외국인이 놀러온 휴양지 느낌이 들고, 추후 세부 오면 멍때리려 다시 방문 할 듯'

'스태프들 전부다 친절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반나절 정도 머물기 좋아요~! 안에 키친도 있어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