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Ryuenji Temple 근처 호텔

위치 위치 위치! 찾기 쉬웠어요, 기타하마 지하철역 5번 출구에서 JR 노선과 다른 관광지까지 쉽게 갈 수 있었고, 오사카 성까지 도보로 30분, 도톤보리와 쿠로몬 시장까지 도보로 4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말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프론트에 계신 한국인 직원 분이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말 한마디 없이 인사도 하지 않았고 얼굴을 쳐다 보지도 않고 여권과 종이 바우처를 제시 했음해도 예약 확인이 되지 말을 반복 했습니다. 정말 불쾌 하더군요. 첫 체크인 부터 짜증이 날 정도 였습니다. 한마디 하려다 참았네요. 라운지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고 조식도 라운지에서 경치를 보며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갈 했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에서 떨어져 있어 패스가 있어서 지하철 타기도 애매하고 난바에 갈때는 그냥 신사이 바시 아케이드로 쭉 걸어서 다녀 오곤 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로 텐카차야역 하차 후 한번만 갈아타면 사카이스지혼마치역에서 숙소 앞 도보 1분거리 숙소..^^오사카 시내 어디든 이동 편리.. 지하철역 도보로 1분.. 도톤보리 두정거장. 구로몬시장 세 정거장.츠텐카쿠 세 정거장.. 위치최고.. 오사카성 한 정거장.. 유니버설스튜디오 가기 편함. 단 생각 보다 방이 좁음.. 하지만 위치로 모두 극복.. 잘 다녀왔습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체크인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도톤보리와 거리가 좀 되기는 하지만 주변 구경하면서 가면 시간도 금방 갑니다! 그리고 호텔 호텔 냪에 있는 야키니쿠 가게에 가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었고 서 라멘, 꼬치파는 가게 있었는데 저녁에 항상 줄 서있고 웨이팅 있는 거 보니까 인기 많은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여행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안녕하세요 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 담당자님 5/10-12 보내고 돌아간 LEE 입니다 진심으로 2박3일간 잘지내고 한국으로 잘 도착했답니다. 매우 훌륭한 방이었고 다음날 메이크업 룸도 신경 써서 청소 정리 잘해주셨고 아침식사도 저는 아주 맛있게 잘 챙겨 먹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난카이난바에서 캐리어 끌고 12분거리라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했고 2박3일간 오사카 여행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나. 언젠가 다시 보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식구 오사카여행 숙소를 여기저기 고민하다가 플럼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더블룸으로 예약하였는데 한 침대에서 둘이 누워 자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네요. 욕실 욕조는 좁지만 그리 불편하진 앟았고,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밖에 있다 보니 호텔 시설리 그렇게 좋을 필욘 없겠더라고요. 물론 조식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주변에 24시간 운영되는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큰길가에서 호텔쪽으로 들어가는 편의점 옆에 오꼬노미야끼집 맛있어요! 꼭 들러 보세요.

B&B는 완전 셀프서비스 체크인이며, 체크인 코드 및 기타 정보는 당일 4시까지 전송되지 않습니다. 일찍 제공하시면 나중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마음이 편해집니다. 위치는 에비스초 1B출구에서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첫날, 우리는 구글 지도를 들고 5번 출구로 가서 캐리어를 어깨에 메고 맨 아래로 올라갔습니다. 방은 건조하고 신선하며 깔끔하며 세탁기, 세탁 세제, 모든 찬장과 도구가 갖춰져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레스토랑이 많고,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요시노야도 24시간 영업하고 있으니 배고플 걱정도 없습니다. 우리는 BBQ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체크아웃할 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신 집주인을 만났습니다. 철도 노선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말이 안되는 숙소입니다. 일단 숙소가 깨끗하고, 매우 넓습니다. 근처에 홍등가랑 유흥시설이 좀 있는데 10시 이후에 돌아다녀 본적이 없어서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 자체는 위험해보이지 않았어요. 체크인도 16시로 나와있었는데 12시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숙소 위치만 역에서 도보로 12분 정도 걸린다는 것만 제외하면👍

체크인할 때 열쇠를 얻기 위해 코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 다음 열쇠를 가져와 로비 문을 다시 잠금 해제하세요.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이메일을 통해 직원에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빠른 응답 가능 도와줄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숙소 위치가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요. 도보로 8~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왼쪽이 로손, 오른쪽이 패밀리마트입니다. 매일 왔다 갔다 하면 별로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숙소 앞에는 철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항상 들립니다. 단, 귀마개는 제공됩니다. 방은 넓고 좁지 않습니다. 침대는 넓고 편안합니다. 냉장고, 스토브, 주전자, 전자레인지가 제공됩니다. 유리잔, 접시, 컵, 식기류가 제공됩니다. 욕실은 습식 구역과 건식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칫솔과 치약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브러시는 매우 작고 단단합니다. 직접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욕실에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건조기는 없지만 발코니 밖에 빨래 건조대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옷걸이 7~8개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작은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여분의 쓰레기봉투가 있습니다. 침실에는 또 다른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쓰레기는 한 봉지에 모아 아파트 앞의 대형 쓰레기통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숙박 중에는 청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로비에는 수건, 쓰레기봉투, 칫솔, 다리미, 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품목이 들어 있는 서랍이 있습니다. 누락된 것이 있으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대의 전화기나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2구(평형, 이중 단자) 소켓이 여러 개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고, 너무 붐비지 않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차소리 외에 다른 소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