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에서 내려서 라피트타고 난바로와서 출구에 나오면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고 그로인해 지하철내의 상가도 이용에 용이하다 도톤보리가 10분내에 있으며 유니버셜스튜디오도 한시간안에 갈수있음
매일 객실청소를 해주며 원한다면 침대시트도 매일교체가 가능하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일본어 하나도 몰라도 조금의 영어와 파파고, 바디랭귀지로 모든것을 해결 할 수있다. 지하에는 대형 식자재마트가 있어서 저녁마감시간에 잘 맞춘다면 최소 20프로할인된 가격으로 초밥, 도시락, 튀김, 꼬치등을 사먹을수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새벽의 야식도 해결이 가능하다. 단지 객실내부와 호텔내에 전자레인지가 없는것은 불편하나 자판기는 층마다있어서 음료수종류는 나가지않아도 되며 조식은 메뉴가 거의 비슷하지만 종류가 많고 맛이 좋아서 3일까지는 질리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