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톨릭 오사카 대교구 근처 호텔

프런트 쪽의 말투와 모습이 정중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방도 청소가 세심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동전 세탁도 1층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주차장이 대수 한정이었으므로, 전화로 확인하고 나서 숙박 예약했습니다. (1박 1100엔 )무료로 자전거의 대출도 있어, 다음 번 숙박하는 것이 있으면, 사이클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I've traveled Japan quite extensively, and so far, this is the one of the best hotel (for it's value) that I've ever stayed in. At first, I had doubts on the hotel location, seeing that I'm travelling with infant and a big luggage, but to my surprise the location is quite convenient. The connection to the subway station and JR station means you can visit almost every tourist attraction in Osaka. Just a few steps from the subway exit, the hotel provides a shuttle bus which operates every 15-minutes. Although, putting big luggage into the minibus was quite a challenge, once seated in the bus you can breathe a sigh of relief. The receptionist speaks English, so the check-in process is quite hassle free. There's a Family Mart behind the hotel in case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eat at night as the area is quite quiet at night. Inside the hotel there are coin operated laundry, vending machine and ice machine so your basic necessities are covered. I stayed in the Superior Room, which is the biggest room they have to offer us there. It was quite spacious and luxurious, and we really enjoyed the bathtub, which was a relief after a few days of staying in small hotel rooms of Kyoto. The view from the room is spectacular. You can continuously enjoy the view of Osaka Castle in the morning and at night. It must have been much more spectacular once the Sakura trees surrounding the castle is in full bloom. The only thing that I could nitpick on the room is that the bed and the pillow should've been as plush as the room. The breakfast menu is not quite extensive, nevertheless it is quite delicious. I will definitely stay in KKR Hotel Osaka again for my next trip.

신사이바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을만 했고 침구류, 샤워, 화장실 깔끔했습니다 두명 이상오시면 좀 협소하겠지만 혼자서는 충분한 크기입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고 가성비로는 만족했습니다

3박4일 있었는데 얼음물 제빙기에 어메니티도 있을건 다 있고 3층 자판기 집으로 가져가고 싶었네요 ㅋㅋ 객실 난방도 잘 돼서 따듯하고 번화가랑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접근도 좋습니다^^~ 사진은 객실에서 찍은 주먹밥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 호텔로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호텔 로비는 매우 웅장하며 1980년대 호텔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객실 면적은 일반 일본 호텔과 완전히 다르며 매우 넓습니다. 청소상태도 매우 좋고 시설도 새것입니다. 호텔 조식도 맛있고 음식은 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일식보다는 서양식 콘텐츠가 더 많습니다. 오사카 JR 순환역과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 주변 교통도 편리합니다. 호텔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조용하고, 옆문 근처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은 5성급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실내 장식 스타일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밝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호텔과 방 자체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우리 방은 편안하고 현대적이며 매우 아늑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었고 위치는 다른 매우 좋은 점 (지하철과 가까우며 도시의 관심 지점에서 도보 거리)이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스탭의 애상, 대응 모두 좋다. 10층에서의 전망은 좋았다. 도로를 따라가기 때문에 한밤중에도 오토바이의 소리인 까다로웠다. 편의 시설 충실하고 연장 부호 대여는 아주 도움이 되었다.

도톤보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기에는 엄청 좋았구요 지하철도 도보이동가능한곳이라 위치는 두말 할게 없는듯 합니다 가격대비 룸컨디션도 다른호텔에 비해 깔끔하니 넓은편이라 가족여행가시는분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은건 아니지만 도톤보리식당가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호텔조식의 가성비 또한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족은 4박을 해서 그런걍.. 메뉴변경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4일 연속 먹고나니 살짝 아싑긴 했어요 (첫날은 한접시 가득해서 먹었지요ㅋㅋㅋ) 살짝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게 찾았구요 바로 옆에 한국 총영사관이 있어 찾기 더 쉬웠던것 같아요~^^ 단점은 룸창문 바로앞에 건물이랑 넘 가까이 있어 아이컨텍도 가능하지 않을까 할정도.. 있었습니다ㅋㅋㅋ

나는 전에 호스텔에 머물렀고 지금까지 훌륭한 경험을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숙박을 취소했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불행히도, 그것은 기대치보다 낮았고 내가 온라인에서 본 훌륭한 리뷰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다른 손님의 방에서 연기가 남아있는 냄새 만 맡았습니다. 냄새에 매우 민감한 아버지와 어머니는 잠을 잘 수 없었고 밤새 계속 기침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은 이 문제를 인정했지만 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은 땀이 젖은 냄새가났습니다. 우리가 ”개인”방을 제공해야 했음에도 우리는 기숙사의 나머지 부분과 우리를 분리하는 작은 구역만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호스텔에서 도난의 일반적인 사건의 징후를 인정했을 때 우리를 편안하게 느끼게했습니다. 또한 세탁 시설은 절대적으로 끔찍했습니다. 우리는 세탁기 / 건조기를 사용하려고했지만 4주 동안 건조를 시도한 후에 옷은 입었을 때와 거의 젖었습니다. 직원은 내가 그에게 접근 할 때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인정했지만, 그가 그것을 서비스에서 제기해야한다고 말하는 것 이상으로 아무 것도하지 않으려 고했습니다. 조건 때문에 우리는 4 박 숙박 중 이틀을 떠났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랐습니다. 나는 가족을 떠났고 머무를 다른 곳을 찾을 수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사과했지만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아무것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이 호스텔을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더 나은 가격, 더 나은 안락함 및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오사카에 머무를 수있는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딸과 둘이 가는 여행이었어요. 영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해서 소통이 원활했어요. 퇴실후 저렴하게 (하루 200엔) 짐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공간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짜임새 있었고 전창이 도로뷰로 야경도 볼수 있었어요. 중간 청소 서비스는 없었지만 청결했어요. 화장실만 각 층마다 복도애 있는데 청결하고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10층에 스카이라운지와 부엌이 있어 간단히 식사를 준비할수 있어 정말 강추입니다. 차와 그릇과 조리도구들과 영념도 무료제공해주셨어요. 가까이에 전철역이 두군데나 있어 편리합니다. 큰길에 위치히여 찾기도 쉽고 안전했어요. 다음에 오사카 여행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