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모모다니역 근처 호텔

모든 것이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다미가 있는 방은 좋았지만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전통 유카타 드레스도 제공합니다.  짐을 맡기고 싶다면 사물함이 아닌 엘리베이터 앞에 두어야 합니다.  호텔은 분실 또는 파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행히 저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주차장이 작았고 차를 렌트하거나 차를 가져와서 호텔 옆에 주차하는 경우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누구의 소유가 아닌지 확인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주차장 주인에게 쫓기고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패밀리마트 앞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JR모모다니와 JR/긴테츠/센니치마에선 쓰루하시역이 가깝습니다. 도심지에서 떨어져있지만 난바나 우메다 모두 몇 정거장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체감상 15분이면 다 갔던 것 같습니다. 주거지역이라 조용하고 예쁜 집들이 있어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병원이 있어 구급차 소리가 들리지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방이 커서 캐리어 놓을 자리가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도 큼직하고 퐁신퐁신하고 온풍기도 잘 나왔습니다. 콘센트가 침대 옆, 화장대와 세면대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용자를 정말 생각해준 느낌이었습니다. 샤워할 때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샴푸, 샤워타올, 빗, 핸드워시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남성용 면도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화장실 물도 잘 내려갑니다. 세면대에 간이 선반이 있어서 칫솔이나 클렌징폼 두기도 좋습니다. 특히 남성분이 친절하셨는데, 식당 예약도 도와주시고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셨습니다. 밝은 에너지 덕에 저희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위치가 중요한 분이 아니시라면 이만큼 가성비 좋은 곳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숙박할 의향도 있습니다.

위치상 츠루하시 역이랑 엄청가까운건 아니지만 동네가 굉장히 조용하고 좋았어요. 근처 패밀리마트 로손편의점이 가까워서 이용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갈끔했고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했어요. 일층에 비상품들 파는공간이 있어서 호텔을 나가지 않아도 편했습니다. 층간소음은 조금 있었어요 (화장실 사용시 밑에층에서 소리남) 물쓰는소리가 계속들림 이것빼고는 깔끔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일본여행때도 이용할 예정이에요.

매우 평범하고 불가능한 게스트 하우스라고 생각합니다. 키친은 테이블이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2명 앉아서 PC하고 있었기 때문에 식사할 수 없었습니다. 라운지적인 장소가 있으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샤워실은 3개, 화장실도 각 층에 있으므로 불편은 없었습니다!

우선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나가실 때 좌회전, 우회전하시면 2분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둘째, 신사이바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밤에 걸어서 30분쯤 갔는데 그리고 위생 상태도 괜찮고 꽤 깨끗해요. 아침 식사가 있었지만 늦게 일어나서 먹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이에요. 체크인 시작은 오후 4시부터이고 체크아웃은 다음날 오전 10시입니다. 제가 너무 잘못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5점 받았어요

1. 공식 홈페이지/타사 앱에서도 비교해보고 트립닷컴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2. 일본은 호텔이 다 작다고 해서, 조금 넓은 방을 사용하고 싶어서 찾다보니 찾게된 쉐라톤 미야코 호텔 3. 쉐라톤 계열이라 직원분들 서비스 친절한거는 기본 4. 체크인 시간이 15시지만,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도와주시더니 빠르게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5. 방 넓고 깨끗한 건 기본, 워낙 오래된 브랜드의 호텔이다 보니 조금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오래 유명한 호텔이라 유지도 잘 되어있습니다. 6.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매일 청소도 나간 사이에 해주셔서 깨끗하고 뽀송하게 이용했어요 7. 샤워실에 어메니티도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8. 호텔에 헬스가 간단하게 가능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가 위치해있고 (무료), 별도로 투숙객도 유료로 지불하고 이용 가능한 사우나/수영장이 있습니다. 9.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공항 리무진도 바로 앞에서 이용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가면 또 이용할 것 같아오

특별한 것은 없지만 호텔에 나쁜 것도 없습니다. 긴테츠 우에혼마치 역까지 도보 거리에 있으며, 간사이 공항까지 공항 리무진이 운행되며, 오사카 성 및 오사카 역까지 직행 공공 버스가 운행됩니다. 또한 난바, 닛폰바시 및 닛폰바시까지 2정거장 이내입니다. 도톤보리.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경우 좋은 장소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를 타고 텐노지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 짐을 맡길 수 있어 편리했고 가까이에 신세이카이 등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들이 있어 매력적입니다. 룸과 욕실은 깨끗한데 다만 욕실이 조금 좁았습니다. 남녀가 시간대를 달리해 교대로 운영되는 대욕장을 이용하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을 것 같아요. QR로 자동 체크아웃할 수 있어 지체하지 않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난바, 도톤보리 같은 북적이는 곳을 피하고 현지인들이 많은 신후카에… 제 여행의 추구하는 것과 들어맞았습니다. 체크인은 거의 무인 시스템 방은 정말 아늑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싶다면 아침 11시까지 방문앞에 놓으시면 직원분이 치워주십니다. ☺️좋았던점 1. 위치 신후카에역은 걸어서 3~5분 정도 덕분에 교토여행가고 도톤보리 등 여러 관광지를 여행하는데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후세역도 걸어서 13분 정도 네일과 스타벅스도 즐겼습니다 메가 돈키호테 걸어서 10분 여기는 현지인을 위한 돈키호테같습니다 영어,일본어가 자신없다면 꺼려지겠지만 스무스하게 결제까지 되었습니다 음식점 은근 있음 오사사에서 소개한 맛집도 있고, 맥도날드 1분이내 세븐은 2분안에 있고 로손, 패밀리등 모두 10분 내에 있습니다 2. 칫솔도구,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빗.. 등 웬만한 건 갖춰져 있습니다 3. 친절함 마주쳤을때 제게 중국어로 설명해주셨지만ㅋㅋ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려는 마음을 알기때문에 감동받았습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친절히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셨어요 😄 🤧단점 1. 배드가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2. 전자레인지가 없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음(이건 그냥 편의점을 가면 됌) 3.먼지가 좀 있다 4.방음 안됌 (중국인들이 새벽까지 떠드는걸 옆에 누워 나란히 들어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장점들이 단점을 보완해줄만큼 저는 이 호텔에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신후카에 이 거리가 너무맘에 듦.. 있을거다있고 외국인없고 접근성이 좋은 위치.. 다음에 오사카 여행을 온다면 또 올것을 고려해볼만합니다😌

난바역에서 캐리어끌고 걸어갔는대 멀지만 걸어갈만했습니다 초저렴한가격이라 가성비는좋습니다(유니버셜가기전에 이용함) 장점:근처에 큰 현지인슈퍼마켓이 두개있음(늦게까지영업함.이마트같이 즉석조리식품도팔아서 대충끼니때우기도편함) 지하철역가까움.편의점가까움.근처에 맛있는 식당 몇개있고 난바와 비교안되게 저렴하면서 가성비좋은 현지인 식당있음(고깃집,라멘집.양식 등). 1층에 전자레인지 있음.어메니티 필요시 1층에서 자유롭게가져감 단점: 방이좁아서 침대밑에 기내용캐리어보다 크고 대형캐리어보다작은 크기의 캐리어 하나를피면 꽉참. 냉장고가 아주소형이라 500ml짜리 물 눕혀서 8개정도들어가면 꽉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