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상당히 크고, 편의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아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여행보관서비스가 있어서 편합니다. 1층 로비에는 쉴 공간도 충분했고, 코인세탁기&전자렌지&자판기&어매니티(Amenity)&PC(Note Book)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1인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욕실이 좁고 샴푸&바디비누(Body Soap) 뿐이더라구요. 보통 일본 호텔에서 갖추고 있는 Hand Soap나 섬유탈취제(ふぁぶる)가 없어요. 침대도 기숙사에나 있을 법한 정도로 상태가 좀 아쉬움...
1층 로비(Lobby)에 비해, 객실은 많이 아쉽네요. 모텔 같은 느낌이에요.
위치는 도부쓰엔마에 역에서 도보 5분 이내로 좋아요. 동네가 슬럼가인게 아쉽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