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Hokoku-Jinjamae (Bus stop) 근처 호텔

전날은 아파 계열의 호텔에 숙박해, 다음날 이쪽의 호텔에 체재했습니다. 입지는 다니마치 요쵸메역 4번 출구에서 곧이므로, 알기 쉬움도 포함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도보 권내에서 원 코인 모닝도 가능했기 때문에 음식점도 충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카페가 5.6채가 있고 체인점도 있습니다) 리셉션에서 수하물을 맡기면 밤에 체크인을 시도하면 ”벌써 짐은 방으로 운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그 서비스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프런트도 깨끗합니다. 다만, 방은 이 사이트(Trip.com)의 사진으로부터는 상당히 떨어져 있고, 나름대로의 낡음을 느낍니다. 열쇠도 카드 타입이 아니고, 구식의 「열쇠」입니다. 콘센트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2명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충전도 실시해, 드라이어도 사용하면서 주전자도 사용한다는 것은 꽤 어려웠습니다. 또, 화장수나 유액계의 어메니티도 있으면 좋다고 느꼈습니다. 방에 가운 침대 위에 놓여있는 것이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방에 놓여있는 의자를 쓰러 뜨렸을 때, 의자의 측면이 먼지 투성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쓰러진 의자를 일으킬 때, 손이 먼지 투성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 . 제빙기가 있는 것은 좋지만, 바로 근처에 있는 「호텔 루터」와 같이, 각 층에 설치해 주는 분이 도움이 됩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미네랄 워터 병의 서비스 또는 워터 서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날 묵은 호텔은, 아침 5시까지 웰컴 드링크의 서비스가 있어, 차 음료 무제한이었기 때문에, 목욕 오름이나 기상 직후, 수통에의 보충입니다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옷걸이 부분은 옷걸이뿐만 아니라 모자도 걸 수있는 훅형으로받을 수있는 것이 도움이되었습니다. 모자나 배낭을 착용할 수 없어 불편했고, 현관 들어가자마자 있었으므로, 조금 불편했습니다…

모리노미야 기차역/지하철역에서 남쪽으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오사카성 공원이 근처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외관은 꽤 새롭습니다. 1층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에 넓은 공간에 여러 세트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공간이 충분하고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작지만 TV, WiFi, 소형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온수병, 차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세탁기가 있고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좋은 작은 호텔👍👍

친구끼리 여행가서 트윈룸 찾으시는 분들 한테 적극 추천해드릴게요. 방 정말 깔끔했구요. 매일 매일 수건도 교체해 줘서 정말 좋았고요. 화장실은 좀 작긴한데 비대도 있고 욕조도 있어서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이동할때도 크게 불편함 없었구요. 방 다자인은 그냥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크게 모난 부분 없는 무난한 가성비 호텔 찾으실때 여기 선택하시면 후회 안하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쫌 추운게 단점이에요 ㅠㅠ

우선 요약: 가성비 갑, 의사소통 약간 애매하지만 기타 서비스가 우월함, 부족한거 거의 없음, 호텔 내 분실물 책임소재 명확함 크기: 여느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침대 및 가구류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음 본인 184, 침대크기는 충분함, 짐가방 펼쳐지긴 하는데 펼치면 꽉참 위치: 호텔명 답게 도톤보리 근처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 다니기 좋음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 일상생활 영어 의사소통 가능(유창하지 않음) 특징: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조식 포함이라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음 어메니티 - 수건, 물 외에 무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음(일회용품 등) 어른 2로 예약 후 어른1 아이2 갔는데 추가요금 받지 않음 추가 담요(이불) 요청 마찬가지로 추가요금 받지 않음 12세 미만 아이는 조식 무료 *****호텔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한 책임이 확실함. ***** 원칙은 분실물을 해외배송 해주지 않지만 배송료 및 수수료[한국기준 약 30,000원(하나은행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해외 배송료 2,200엔)]를 해외송금으로 보낸다면 한국까지 해외배송으로 안전하게 보내줌. * 山本さん、一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건물 전체가 아닌 원유닛 B&B입니다.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습니다. 기차 소음이 조금 들리겠지만 괜찮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방에 냉장고, 세탁기, 조리용 난로가 있어서 위생적이지만, 에어컨이 별로 춥지 않습니다. 18도까지 켰을 때 꽤 더웠는데, 어느 날 밤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어컨이 꺼졌습니다.

솔직 후기 써봅니다 도톤보리에서 걸으면 10분정도 입니다 여행자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거리보면서 걷기 좋아요 쇼핑하고 오실때 손에 쇼핑이 가득이라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 주변에 먹을거리 편의점도 있구요 신사이바시역이 가깝구요 호텔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십니다 시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만 , 냉장고가 많이 작고 시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엄청 편하고 좋은 여행이 되어서 다시 갈 의향있습니다 !! 호텔사진이 없네요 다른분들이 올리신 사진과 예약게시물에 있는 사진과 흡사합니다 사진은 주변에 있는 꼬치 맛집에서 찍은것과 도톤보리 거리를 올려봅니다 👍🏻

위치 : 난바역에서 15분정도 걸리고, 도톤보리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 이온푸드마켓(24시간 마트)랑 가까운데 거기서 파는 초밥이 진짜진짜 맛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청결 :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침구, 수건, 어메니티를 새로 채워주셨습니다. 물도 매일 500ml 2병씩 새걸로 놓고 가셨어요 서비스 : 1층에서 얼음자판기, 아메리카노, 탄산음료, 물, 녹차, 레몬물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직원 분도, 청소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 어메니티 : 치약 꼭 새걸로 챙기세요!!! 호텔에서 주는 치약이 너무 안맵고 양치하는 느낌이 안나서 새걸로 샀습니다. 빗(새거) 화장할수있는 거울, 샤워타월(새거, 1층에 있어서 가지고 올라옴), 샴푸린스바디워시, 드라이기, 방 안에서 신는 신발 등등 필요한 건 다있어서 좋았어요. 위생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재방문 의사 ⭐️⭐️⭐️⭐️⭐️ 입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난카이난바, 다이고쿠초역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 밤거리가 조용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

역 바로근처이고 작은창문밖으로 보이는 밤의 도시뷰도 좋습니다 치약칫솔 빗 등 어메니티를 구매해야하니 챙겨가세요 라운지가 통유리창에 커서 분위기도 좋아요!! 욕실은 그냥 보통 일본호텔에서 기대할수있는 정도입니다

여행하기 편리하고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고 서비스도 좋고 위생도 좋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머무르고 구매하도록 권장합니다. 방에 피자배달 서비스도 있어서 식사하기도 편리하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