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오리엔탈 호텔 후기

리노베이션이후 훨씬 좋아졌네요 일본호텔치고 객실도넓고 소파베드가 있는방은 셋이자기 충분합니다 침대자체도 커서좋아요 세탁서비스와 투숙객한정 라운지서비스가 무료인게만족 객실내 캡슐커피도 있어요

위치가 정말 좋은데다가 가성비도 있는 호텔이라 선택했습니다. 거리는 난카이난바역에서 숙소까지 구글지도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워서 만족스러웠어요. 길도 캐리어 끌기에 편했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셋이서 트윈룸에서 지냈는데, 카페트 바닥이라 청결도 점수를 조금 내렸어요. 룸 크기가 적당하고 다른데 비해 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룸도 8층 배정받아 뷰도 있는 방이라 더더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에 위치해 있어서 다니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쉬기 좋고 호텔중간에 조그만 정원도 예뻐요. 근데 바퀴벌레 한마리가 나와서 아이가 많이 무서워했어요

먼지 빼고 다 만족했어요 위치가 최고에요 조식도 맛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한국말 하는 직원은 없어요 남자 직원이 친절하진 않았어요 침대 가드가 너무 더러워요.

3박4일을 함께한 난바 오리엔탈 숙소 후기입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새벽에 약간의 소음 빼고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일단 위치가 갑!! 너무 좋습니다. 난카이난바역 도보 5분? 거리이고 도보 3분거리에 돈키호 테, 입구에서 1분가면 드럭스토어, 1층에 로손!! 도톤보리도 10분, 15분 정도 금방 걸어서 갔던거 같아요. 가장 좋은점은 라운지와 세탁실입니다. 라운지에서 주류, 음료, 간단한 간식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탁실에 의류압축기로 짐 부피 많이 줄였어요. 다시가도 여기 예약하고 싶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돈키호테 센니치마에점 오분 도톰보리 십분 난카이 난바역 오분 쿠로몬 시장 십분 등등 거점으로서의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여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맘껏즐길수 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그런데 룸 안에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 좀 뷸편했어요 층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달라요 그리고 저녁에 음료 등 먹을 수 있는데 있어사 좋아요 그리고 조식이 좋아요

난카이난바역에서 가까워서 마지막날 1박예약했어요. 숙소는 다른 3명 룸보다 1.5배 커요👍 라운지에서 맥주 사케 위스키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피곤해서 많이 못마셔서 아쉽더라구요. 조식가격이 비싸긴한데 한번쯤은 먹을만해요. 아 그리고 숙소앞에 회전초밥집 현지인맛집인듯..! 전체적인 시설이 잘 되있는거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3박 묵었는데, 원래도 깨끗했지만 청소도 깨끗하고 해주고, 조식도 맛잇구 게스트 라운지 이용할 수 잇는것도 좋았습니다ㅎㅎ

난바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먹거리가 많아서 편리했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조식 및 호텔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어서 편리햇음.

친절하고 무엇보다 라운지이용이 잇어서 좋앗어요! 우산도 무료로 빌릴수있고 위치까지 너무 좋아서 가족여행 편안히 했습니다 ㅎㅎ

2박 3일 잘 지냈어요! 위치도 좋고 게스트 라운지도 좋고 다음에 또 묵고 싶어요!

17년 방문 후 재방문입니다. 리모델링 하고 더 좋아졌네요. 위치가 좋아 선택했었는데 객실 컨디션도 좋아지고 라운지 혜택에 런더리서비스까지 더해지니 최고네요.

중학생 딸과 엄마의 첫 일본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중요시한 부분이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최고라는 리뷰들을 참고삼아 난바 오리엔탈 호텔로 예약했는데 선택하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난바역이 걸어서 4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트윈침대, 금연룸에 9층 시티뷰였는데 난바시티가 보여서 밤에 예쁘더라구요~^^ 방이 좀 좁았지만 캐리어 펼쳐두기 괜찮았구요~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근데 겨울이라 난방을 켜니 방안이 좀 건조하게 느껴졌어요 가습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욕조도 깊어서 쇼핑 후 숙소로 돌아와 반신욕하기 좋았습니다 실내화를 신고 다니긴 했지만 카펫 바닥에 앞 손님이 뭘 흘려놓았는지 찐득한 자리가 있었어요 2박하면서 조식을 1회 신청해서 먹어보았는데 리뉴얼됐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메뉴가 많지 않고 입맛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었습니다 ㅠ 중학생 딸아이가 실망하더라구요 주변 편의시설이나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여러 쇼핑몰이 가까이 있어서 일정 중간 중간 들어와서 쉬기도 좋았고 다음에 오사카 올 일이 있다면 또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