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나카노시마 인 후기

위치는 너무 좋은데 일본 호텔이라서 좀 좁긴해요 역이랑도 너무 가깝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 많아서 넘 좋았어요 숙소 근처에 라멘 맛집 있는데 진짜 제 개인적으로 1순위 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먹으러 갔어여

위치 우메다역 도보 20분정도에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좋긴했는데 화장실에서 물때냄새가 나요ㅠㅠ 방 좁은건 근다치고 화장실 냄새가 좀 그랬습ㄴ다...

3박4일간 지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방이 조금 좁았지만,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잠도 너무 편하게 잤고, 주변에 스타벅스와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 올 일이 생긴다면 아 호탤에 또 예약하겠습니다.

위치는 생각보다는 이동하기가 어려웠지만,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올생각입니다 만족했어요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에서 나오면 거의 바로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은 작지만 깨끗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호텔 바로 앞에는 스타벅스도 있고 괜찮은 가격에 만족하는 호텔이였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짐 보관 서비스는 체크아웃 후에도 가능하게 해 주셨고, 일본어로 전화 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일어를 못해서 프론트 직원분께 부탁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빨간 안경 쓴 여자 직원분 감사합니다 옆에 계시던 남자직원분조 친절하게 지도 뽑아주시고 감사했어요 많이 만족합니다!!추천해요

방이 너무 좁아요 ㅠㅠㅠ 캐리어 하나 펼치기에도 힘든 숙소에요 알고 예약한건 맞지만 캐리어 못핀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이외에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짐 보관 서비스도 해주십니당

환경보호때문에 이불 교체는 4일이상 숙박하거나 그러는 경우가 있었은데 룸 풀서비스가 가능한 비즈니스 호텔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위치도 매우 조용한곳에 있으며 조용하다고 중심지와 먼것은 아닙니다. 니시우메다까지 요츠바시선으로 한번에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지하철역 앞이라서 예약하긴 했지만 정작 제가 탄 지하철은 다른 노선이어서 좀 걸어갔어요ㅋㅋㅋ그래도 시설도 깔끔하고 아늑하니 좋았어요! 데스크 직원분도 한국분이신지 한국말도 잘하시구 다른 일본인 직원분은 제가 이상하게 말해도 잘 알아들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 자체가 많이 작은데, 안에 인테리어 소품도 좀 불편해서 두명이 캐리어를 풀어놓고 쓸만 한 공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욕조도 매우 작은 편이구요. 위치는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편의점 있고, 바로 건너편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다만 도톤보리 시내를 걸어서 갈 정도는 아니에요. 어메니티나 기본시설은 조금 부족합니다. 공공 정수기도 없고, 물을 안나눠줘요. 방 자체는 매우 깔끔하고 좋습니다. 침대도 꽤 편해요. 조식은 만 오천원 정도인데 그냥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좁아도 너무좁았지만 잠만자기엔 딱입니다.방음은 너무안됩니다. 히고바시역에 나오자마자 있어서 편하고 스벅이. 바로앞입니다.앞에 강변산책 좋아요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트윈침대방은 많이 좁고 침대나 침구가 편하지 않았고 얼룩도 있었다.

품격이 높은 호텔, 이곳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방은 크고 깨끗했습니다. 바닥에는 제빙기, 전자레인지, 세탁기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것은 위치가 상대적으로 멀다는 것입니다.

조금 좁았지만 보통 이 가격대에 일본 숙소들은 다 이 정도 크기인것같아용. 분위기도 좋고 그 시설이 뉴워서 바로 불 껏다가 켰다가 할 수 있고 알람 설정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열~ 그리고 여기 숙소는 물이 없는데( 다른 숙소도 없긴했슴.. 이거 원래 그런건감) 일층에 편의점 비슷한 곳 붙어있고(24시간은 아님) 가까운 곳에 마트랑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바로 앞 주변에 맛집들도 있어서 좋았아용ㅎ 근데 불이 은은하게 켜지는 것 밖에 없어서 아침에는 창문 열어서 불 켜야햇서염 그래도 좋앗슴 ㅎ 그리고 여기서 주는 잠옷 일체형 가운같은 원피스같은 건데 그거 입으면 단식원 사람처럼 보이고 조아영 편해용&& 근데 화장실은 그냥 일반가정집 같아용 그래도 조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