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kei너무나 만족스러운 1박2일이었습니다. 예약할 때 봤던 개인 온천이 제 방에 없는건 아쉬웠지만 그 외엔 모든게 완벽했어요.
저녁식사로 준비해주신 가이세키 정식도 너무나 맛있었고 온천물도 뜨겁고 매끈매끈~. 아침식사까지 아주 맛있게 먹고 좋은 추억 잔뜩 안고 퇴실했습니다
한국어로 소통해주신 직원분께 너무나 많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니가타를 간다면 반드시 야히코마을에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여행이었는데, 온천여관이 열일해주었습니다.
다른 온천여관보다 가격이 저렴한데 서비스와 식사는 예상이상입니다.
온천여관을 여러번 다녀봤는데, 식사는 아침식사(사진)까지도 훌륭했습니다.
주차서비스등도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서 야히코신사를 통해 야히코산 로프웨이를 탈수있는 것은 덤입니다.
SSteinbock Chan일본의 온천 호텔에 처음 머물면서 강한 찬물과 폭풍우를 만났을 때이 경험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리셉션, 클린 룸  도, 호텔을 떠날 때 카운터 직원이 기차가 멈추고 Yahiko 역까지 셔틀 버스를 마련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전체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