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초 호텔 예약

'If you want spend a few days at Onuma National Park, Hotel Miraino Yado Mizunoto is the right place to stay. It’s next to the lake, where you may walk or jogging. The rooms are spacious which is not so common in Japan. The staffs are friendly, trying hard to accommodate guests’ enquiries in English. There are a couple of small restaurants around, but some of them close rather early. The only drawback about the hotel is that if you don’t drive, it’s not easy to get there.'

'여행하려면 호텔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좋았고, 의사소통이 원활했습니다. 거주환경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나, 호텔이 매우 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온천욕을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거리가 실제로는 꽤 멀다. 호텔 온천은 진짜 온천인 듯하고, 노천 온천도 좋네요. 호텔이 꽤 오래되어서 일부 객실의 이용 습관이 오래되었고, 온천 세면실에는 다른 편리한 일회용품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꽤 잘 정비된 호텔이에요. 오누마 공원을 방문하거나 스키장에 가서 1~2박 정도 머물 계획인 관광객에게 더욱 적합합니다. 하코다테 중심부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JR 근처에 숙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아침 식사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뷔페는 정말 맛있었고,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바에서는 무료 주류를 제공했는데, 밖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었지만 안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였고, 음악은 겨울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시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위생도 매우 깨끗했으며, 주변 환경 또한 깔끔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무척 친절했고, 신하코다테호쿠토선과 가까워 교통편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호쿠토역 바로 앞에 있으며, 토요코인과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하코다테역에서 숙박하는 것이 더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JR 패스를 이용하면 삿포로, 하코다테, 오누마 공원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로 다소 촉박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