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소테츠 프레사 인 호텔

나고야역 메이테쓰 백화점에서 바로 길건너면 3분안에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혼자 이틀을 묵었는데 방 자체가 조금 좁긴해도 쓰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어요! 키오스크로 하는 체크인&체크아웃 한국어 지원도 돼서 전혀 어려움 없었구요, 직원분들도 뭐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로비에 각종 어매니티가 준비되어있으며 고데기,롤드라이기,가습기 등등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큰 저울도 있어서 공항가기전에 캐리어 무게도 잴 수 있었구요 근처에 하브스 콘파루 후라이보 등등 맛집이 다 가까워서 동선 정말 최고예요! 바로 옆에 유명한 히츠마부시집도 있던데 가진 못했어요ㅠㅠ 청결도는 깨끗한 편인데, 이불에 보풀이 일어나서 좀 낡은느낌..?그리고 바닥 구석에 아몬드 한알이 굴러다니길래..점수 하나 뺐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소 조용하고 깨끗하니 가족 머물기 좋아요 👍🏼 침구류도 갠찮았고 화장실 정리정리도 잘되어있어 좋아요 하루는 버스투어를 신청하면서 가기 가까운곳으로 예약하느랴고 했는데 버스투어 장소도 가깝고 역,버스센터 등도 너무 멀지 않아 갠찮았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가격에 비해 적절하며, 하드웨어 시설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저는 일찍 도착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짐을 보관할 계획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남자 직원의 일본어-영어 발음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서, 제 여권을 검사를 위해 ”압수”했습니다. 오후에 체크인하고 짐을 찾으러 갔을 때, 친절한 여성 직원이 나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는 깨진 일본어와 몇 개의 영어 단어만으로 매우 쉽게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절차는 쉽고 즐거웠습니다. 이 여성 직원의 태도와 효율성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객실의 청결 상태는 표준 수준인 듯 보였지만, 객실에서 이전 투숙객의 아침 식사 쿠폰을 쉽게 발견했습니다. 2개의 특정 층에 세탁 시설 2개와 전자레인지가 있으며, 엘리베이터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 2층은 연회장입니다. 그날은 비즈니스 행사가 있었고 흡연실도 2층에 있었습니다. 제가 체크인할 때부터 체크아웃할 때까지 흡연실이 어떻게 청소되었는지 제가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커피나 무료 티백을 제공하지 않지만, 무료 티백 반납 장소는 제공합니다. 저는 일본 전문가가 아니고, 몇 개의 다른 호텔과 여관에만 머물렀습니다. 판단할 권리가 없고, 그저 진실되게 기록하고 있을 뿐입니다. 호텔이 제 리뷰를 본다면 위에 언급된 남자 직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저는 일본어 영어 발음을 열심히 연습하고 이 남자 직원을 화나게 하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그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