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가 있는 나고야 호텔 예약

첫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숙소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일행은 공항에서 도착해, 교외로 이동이 있는 루트로 이번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위 숙소는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며, 호텔 바로옆에 버스터미널도 위치하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그 외의 신간센을 포함한 여러 기차도 이용하기 쉬울만큼 교통의 요지입니다. 또한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의 우수한 점은 같은 건물에 위치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그 외 나고야 역 주변의 다른 쇼핑 상권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외국어 실력도 뛰어나 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 도로 바로 옆에 위치했지만 소음이 거의 없었고,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호텔이라는 낡은 호텔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메리어트만의 아늑함은 좋았습니다. 또한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청결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습니다. 다만.. 장기 투숙시, 매일 같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 머물다보면 적어도 2~3가지 정도의 메인 메뉴는 번갈아가며 아침 메뉴에 변화를 주기도 하는 것을 경험했으나, 이 곳은 투숙하는 4박, 매일 같은 음식에 조금 질리기도 했습니다. 그 외 피트니스 센터는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나고야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사카에 역 근처에서 묵을까 하다가 사카에, 나고야역 양쪽 모두 접근가능할 것 같은 위치가 좋겠다 싶어서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일본에서 만날수 없는 넓은 크기에 기대감이 컸고, 역시나... 와... 정말 넓은 공간 덕분에 하루종일 돌아다닌 지친몸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었어요. 수압도 좋았고, 오래된 시설이지만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깔끔했어요. 사카에 역에 자주 나갈때마다 너무 번접하고 시끄럽운 느낌이 강했는데, 칸코호텔 근처로 오기만해도 차량 소리도 안들리고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고급음식점도 많아서 몇군데 다녔고, 지브리 파크 갈때도 역이 코앞이라 너무 편리했네요. 나고야 처음 와봤는데, 일본 현지의 생활환경? 을 느낀것 같아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고야 여행 대만족

호텔 덕분에 아주 즐거운 나고야 여행을 했습니다. 중부공항 및 가나야먀 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며 나고야역으로의 이동도 아주 짧은 시간으로 가능합니다. 요청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스탭들에게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조식부페는 라이브 오믈렛과 지역특산물을 골고루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신의 연식 건물은 아니지만 요즘의 도쿄라면 두배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하는 고급의 시설입니다. 일본이라 전체가 금연건물이 아닌 아쉬움이 있지만 추가의 공기청정기를 제공해주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나고야의 미라이 타워가 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예약했고, 다행이 배정된 방이 타워가 보여서 밤마다 타워보면서 맥주마실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가져간 고데기가 작동이 안돼서, 고데기 대여를 했고, 스트레이트, 컬 둘다 되는 고데기라서 너무 잘 썼습니다. 위치는 나고야성, 오스상점가까지 다 3 km 정도에 있어서 산책겸 걸어갔다오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리고 어메니티로 입욕제를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4박5일 동안 매일 반신욕 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1층에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나고야 온다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2월 25일에 2박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나고야 지하철과 가깝고, 공항과 매우 가깝고, 이동하기 쉽습니다.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2:00입니다. 일본 호텔은 작고, 세련되고, 따뜻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겨울 이불은 매우 얇아서 밤에 덮으면 추위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품질이 너무 나쁘고 다운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았습니다. 매트리스도 마찬가지다. 누우면 엉덩이 밑부분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생기고, 많은 사람이 잤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료 생수가 제공되지 않고, Wi-Fi 신호가 매우 약하고, 객실당 가격은 700~800위안이고, 침대 길이는 1.4m이며,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치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아요. 같은 건물에 빅카메라가 있으니 말 다 했어요. 쇼핑하고 짐 갖고 그냥 호텔에 왔다 다시 나가면 되요. ㅋㅋㅋ 뿐만 아니라 식당도 꽤 많고요. 근처에 메이테츠 백화점도 가깝고 나고야 역도 바로 같은 건물에 이어져있어요. 나고야역에 식당도 많아서 먹을 것 걱정도 없어요. 사카에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될 정도고 나고야의 주위의 다른 곳을 가거나 할 때도 나고야 역이 가까우니까 편리해요. 혹은 여기에만 머물러도 충분할 정도로 너무 좋아요. 게다가 방도 너무 넓고 쾌적합니다. 가끔 기차소리가 조금 크게 들릴 때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어서 괜찮았지만 예민하신 분은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에 나고야에 간다면 무조건 여기로 갈 겁니다.

5박 6일 머물렀어요.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장점1. 노후된 흔적이 없음. 새 것의 느낌이 주는 기쁨이 있죠. 물론 투숙객이 사용한 것들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곳이 호텔이지만, 일단 깔끔합니다. 베개, 컵, 욕조, 거울, 옷걸이 등에 손때가 없어요. 장점2. 아름다운 인테리어. 현대적이면서도 일본스러운 소품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호텔 내부에 있는 동안 기분이 좋아요. 장점3. 룸의 크기 30제곱미터. 25제곱미터 이상이어야 둘이 머물기에 적합해요. 30제곱미터니까 당연히 편합니다. 유일한 단점. 장기 투숙 시 코인세탁소가 없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의 갯수도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욕실에 빨랫줄도 있어서 활용했어요.

사카에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접근성과 객실에서 탁 트인 전경, 훌륭했던 조식과 시설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사우나에 샤워시설이 하나 뿐이어서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갔을 때 조금 뻘쭘하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위치적으로 메이테츠 나고야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나고야역으로 이동 후 호텔로 이동했는데, 도보로 금방 도착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무겁거나 힘들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여행 첫 날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전에 가방 맡기러 왔는데, 추가 요금도 없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로비랑 복도 너무 다 깨끗했고, 룸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어미니티도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이용하는 3일동안 대욕탕도 이용했는데,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대욕탕 또 한 너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목욕 하는 동안에도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나고야에 다른 비즈니스 호텔 저렴하고 좋은 곳 많아서 금액보고 예약 망설여 졌지만 위치 또한 무시 할 수 없기에 예약했는데 부족하거나 불편한 거 없이 너무 편하고 즐겁게 이용하고 가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또 오게 된 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고, 미쓰이 다른 지점들도 이용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기간이였어요😊😊

나고아약에서 아오나미선으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사사시마라이브역입니다. 호텔건물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합니다. 호텔로비는 31층이고 그 위로 객실인데 매일 눈뜨고 잠들때까지 나고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최고입니다. 객실과 욕실 모든 곳의 컨디션이 최상이고, 특히 조식으로는 나고야의 명물인 장어덮밥, 미소카츠, 닭날개구이가 나오는데.. 정말 최고의 식사입니다. 나고야에 또 방문한다면 또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