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토토-메이트 호텔 예약

'시설은 꽤 낡았지만 방은 깨끗했어요. 바퀴벌레가 언급된 일부 리뷰를 읽었지만 가까운 시간에 조명을 여러 번 껐다가 켰는데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워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이동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방에서 소음이 들렸습니다. 근처에 대형 마켓인 페이리스(Payless)가 있고 주유소도 있어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기름을 채우는데 편리합니다.'

'가족 4명이 파노라믹 콘도미니엄 3베드룸, 주방 첨부 오션뷰의 방에 숙박했습니다. 욕실의 환기 팬은 소리가 조금 컸습니다만, 방은 비교적 청결하고 대체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넓었기 때문에 4인분의 짐도 충분히 두는 장소가 있어, 평상시의 집처럼 편히 쉬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10분 정도로 거의 1개 도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만, 주차장도 넓고, 건물 안이므로 비풍도 능가해 돕습니다. 다음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해서 하룻밤은 묵지 않고 이 호텔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 방에 들어갈 때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바닥도 기름지고, 베개에서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투몬 시내랑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리조트를 내가 빌린 것 마냥 조용하고 편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지예요:-) 스탭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가로얄에서 2박 후 두짓비치로 옮겨 2박을 더 했는데, 두짓비치는 너무 시끌벅적한 느낌이 있었어요. 인피니티풀은 예쁘고, 룸 오션뷰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같은 다이닝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룸 컨디션이나 시설은 좀 낙후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훨씬 좋았어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건물·로비·복도·방 모두 깨끗하고 청결, 샤워·화장실등의 설비도 새롭고, 침대 주위도 청결감이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Wifi의 접속이 불안정해, 3일간의 체재중, 자주 끊어져, Wifi의 환경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ifi 이외는, 스탭의 대응도 포함해 모두 좋았습니다.'

'kmart에서 단 8분 거리이며 미래의 돈키 매장에서는 훨씬 더 짧은 거리입니다. 빨간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까지 단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공항까지 24시간 무료 차량. 공항에서 한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걸어서 25분이 소요됩니다.'

'힐튼호텔은 ㄱ함의 대부분 호텔처럼 조금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중심가 시내와 떨어져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단 시내로 나가거나 관광지를 다닐경우에는 렌트카는 필수일듯합니다. 청소도 깔끔한 편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시 프론트 남자직원의 설명이 부족한건 마이너스입니다. 룸서비스도 맛있었고, 호텔 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괌에 간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힐튼 가기전 비행기 타기전 총 3일 이용했는데 솔칙히 수영장 빼고 가성비 최고였음 비싼 호텔도 좋지만 한번 올꺼 2번 올 비용이 될듯~ 괌은 자유 수영이 어디든 가능하므로 차량 렌트해서 여유롭게 다닌다면 이만한 호텔이 없음. 특히 전자렌지는 한국인들에게 필수였음~ 또한 페이레스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사서 먹으면 좋음 케이마트는 식료품이 거의 없음'

'객실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수영장 옆에는 다양한 시설과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안전 요원들은 전문적이고 각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았고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들은 좋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위치. 직원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전문적으로 객실을 청소하도록 교육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호적이고 가족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여전히 세계적 수준입니다. 일주일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