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Aristocrat Restaurant 근처 호텔

호텔은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그 옆에는 상업거리와 바거리가 있습니다. 필리핀 국립은행이 1km 거리에 있어 업무를 하기에 편리합니다. 도심 비즈니스 지구와 지하철역은 1.5km 떨어져 있습니다.

Checked in only to find numerous hairs throughout the bed (see attached photos). The bed was perfectly made - so the room had been 'serviced' as far as the hotel was concerned. I'd understand if it were a single hair as this could have fallen from the head of the person servicing the room, but 5 or so hairs, in numerous places? The Reddoorz website also states a refrigerator is present in every room as seen at the top of their page. My room did not contain one. The rooms are meant to be serviced daily - despite having the 'please make up my room' hanger on the exterior door handle as soon as I'd checked in, my room was never serviced. Probably for the best given they don't clean the rooms properly anyway. Photo attached for your reference. Emailed the General Manager for the property who hasn't bothered to respond - and - Reddoorz themselves are denying any responsibility and refusing to take ownership. Plenty of better, clean and affordable hotels nearby, and in Manila.

가격 대비 깔끔한 호텔입니다. 새벽 1시 30분에 체크인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공항에서 15~20분, 그랩 잡아서 200페소 이내로 도착했어요. 15분 거리의 그린벨트 명품백화점 가서 구경하고 고급 레스토랑 식사(1인당 최소 500페소 이상), 디저트 카페(1인당 200페소) 들렀어요. 환전은 100달러 기준 호텔에서는 5,200페소 그린벨트 근처 money exchanger라고 써진 곳에서는 5,400페소 받았어요. 한국에서 환율우대 90% 적용받으실 수 있으면 한국 환율이 더 유리해요. 2023.12.26.기준 네이버 고시환율/5,578페소 환율우대 90%/5,576페소 그린벨트 근처 사설 환전소/5,400 페소 주변에서 환율우대해주는 은행을 찾아보세요.

좋은 곳이에요 ☺️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것 같아요. 호텔에 셔틀이 있는데 돈만 내면 괜찮고, 화장실에 욕조도 없고 화장실 물도 조금 느리기 때문에 조금 실망하고, 창문도 없는 호텔은 처음 사용해 봐요😅 우리는 볼 수 없어요 밖에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점과 슈퍼마켓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결국 제가 세일하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예약이 불가능해서 태풍 #PaengPH 동안 머물렀습니다. 꽤 머물렀지만 태풍으로 인해 이 호텔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좋았습니다. 시트와 베개가 더 깨끗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숙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한 Illo's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2023년 8월 오픈 신축,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까지 도보 15분 거리인 것만 보고 예약했어요. 걸어서 5분 거리에 SM 슈퍼마켓, 호텔 바로 옆에 세븐 일레븐, 로컬 시장 있어서 정말 만족한 숙소입니다. 다이아몬드 등급 1박 55,000원에 예약했고 2박하면서 1) 그린벨트(명품 백화점) 2) 마카티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1인 500페소) -＞ 환전소는 3층 건강검진센터 안쪽 구석에 있음 사설 환전소가 5,400페소 주는데 여긴 5,520페소 3) 보니파시오 펍(Friday's), 음식점(Italy 비슷)에서 1인 2만원으로 고급스럽게 식사했어요. 다음 여행 와도 여기 강력추천 택시비는 그랩 예약 수수료(69페소)가 택시기 미터기 요금에 자동 가산됩니다. 하차할 때 택시기사가 미터기에 표시된 요금을 입력하고 confirm버튼 눌러야 그랩에 전송됩니다. 저희는 혹시 금액 조정할까봐 눌러달라고 했어요. 101호텔 옆에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미용실 네일 기본은 100페소, 페디큐어 기본은 120페소 현지인들도 엄청 오는 곳 시설만 마음 비우고 가면 2,400원에 기본 관리 가능. 젤 매니큐어도 잘하실 것 같았어요. 마사지샵은 1인 단독 운영. 못 갔어요. 보니파시오 내 마사지샵은 1시간에 900페소. 저희는 올티가스 갈 일이 있어서 1시간 반에 900페소에 받았어요. 로컬샵은 600페소네요^^;; 101호텔 근처에 망고 가게 3곳 있구요. 가장 먼 곳에서 개당 60페소(1kg에 200페소),1,500원쯤에 구입해서 잘 먹었어요. 101 호텔에 씽크대, 전자렌지도 있으니 컵라면, 망고 깎아먹을 칼 가져가보세요. 단 하나의 흠은 고속도로 바로 앞이라 소음이 있어요. 에어컨 켜두시면 에어컨의 소음도 조금 있어서 상쇄됩니다. 보니파시오내 호텔이 15만원 이상이었는데 55,000원이면 착한 가격이네요. 강력추천!

마닐라 가면 가끔 아용하는곳인데 생긴지 오래되서 노후된건 있지만 가격대비 방도 넓고 괜찮습니다 다만 요번에 묵은방은 방음이 전혀되지않아 복도에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잠에서 깻네요ㅜㅜ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방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 숙박 경험, 오후 2시에 체크인 가능, 날씨가 매우 덥고 에어컨이 강하고 온수가 언제든지 제공되며 안정적이며 체크 아웃은 즉시 처리 가능 한밤중에 마닐라에서 매우 좋은 선택 RCBC와 가깝고 대만 비자를 신청하고 결혼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할 때 계산하기 전에 카운터에 문서를 가져가도록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헛되이 기다릴 것입니다

객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때 나는 냄새는 나무와 골동품을 연상시킵니다. 😅 이 호텔은 새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편의 시설에서 5성급 품질을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제가 지불한 가격에 대해서는 여전히 5성급을 제공합니다. 나는 이전에 리치몬드 이스트우드에 머물렀기 때문에 특히 일요일 아침에 조식 뷔페에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나는 약간 실망했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만족 스럽습니다. 아, 베개가 너무 푹신해서 마음에 안 들어요.

재앙이었던 호텔 전송을 제외하고는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침대와 거실이있는 방에 머물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거의 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35 층의 미스트로는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몇 가지 (아마도 다른 맛)를 제외하고 훌륭한 전망과 멋진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청소부부터 웨이트리스까지 직원과 관리자는 친절하고 서비스에 대해 정말 걱정합니다. 우리가 나쁜 경험을 한 힐튼과 비교하여이 호텔을 추천 할 수 있으며 Seda Residence는 힐튼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