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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할까 하다가 시티뷰 했는데 오션뷰 할껄 그랬어요 ㅠㅠ 사진보다 테라스 깔끔하고 좋아요. 조깅이나 걷기 하실 분은 길건너에 길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잘 쉬고 갑니다.

엄청 친절하셨어요 뷰도 좋았고 따뜻하게 잘 쉬다 왔어요~^^

하... 그냥 모텔 느낌의 방이였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바다뷰라고 3만원 추가해가면서 굳이 여기 예약하지 말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크인 다 하고 막상 방 들어오니 생각보다 너무ㅠㅠㅠ 기대 이하라서 숙박예약 어플로 다른 방을 찾아야하나 생각도 했지만... 새벽엔 소음이 심해서 이어폰을 끼고 자야하나 했지만.. 일단 머물다 가긴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가 1자리지만 있어서 좋았어요.

춘추항공은 22시에 착륙하여 미리 사장님과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여 공항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픽업 비용은 50,000 원, 카카오 T를 사용하여 약 60,000, 국내 픽업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약 80,000입니다. 시설과 환경은 집과 비슷하고 위생과 온수는 괜찮습니다. 아래층은 주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입니다.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일출봉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Niudao 페리까지 택시를 타십시오. 낮에 놀고 밤에 돌아와서 간단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2박을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얼어붙은 추위.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바람이 많이 부는 곳. 일출 피크와 우도 페리 터미널까지 도보 거리에 있다는 정보를 기반으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편의 시설이없고 작은 수건 만 제공하는 정말 단순한 방. 샤워 커튼이없고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므로 샤워 할 때마다 욕실 바닥이 젖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카운터에 수하물 보증금이 부작용적으로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은 아침 식사 만 제공합니다.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은 일출 피크를 향해 걸어 가야합니다. 간단한 뜨거운 음식에 좋은 호텔 1층에 편리한 상점, 그들은 가게 바로 밖에 추가 뜨거운 음식 카운터를 설치하고 삼촌은 매우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일출을보고 우도로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일출 피크까지 걸어가는 것이 정말 편리합니다. 우도 페리의 경우 다른 방향으로 가서 약 15 분 정도 걸어야하며 추위와 바람을 참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