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주도예단지 근처 호텔

여주에는 괜찮은 숙소가 없어서 결국 이천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호텔 인트라다 이천은 여주에서 약 30km 떨어져 있었지만 이 지역에 더 볼 것이 많았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객실은 흠이 없었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도 에어컨이 있었고 수건은 우수한 품질이었습니다. 방마다 삼성 에어드레서가 있어서 저에게는 처음이었어요. 그것은 단지 가벼운 청소가 필요한 옷을 코인 세탁소로 처리하는 훌륭한 대안을 제공했습니다. 아침에 뛰고 난 후에 눅눅한 옷을 챙겨야 하는 수고도 덜어주었습니다. 휘트니스 센터가 없고 지하에 사우나도 할인이 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품질의 호텔이 그 나라의 관광지에 있었다면 아마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요구했을 것입니다. 이천이나 인근 마을을 위한 확실한 선택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테르메덴 갔다가 조용히 쉬기 정말 좋았습니다 비수기에 가면 오히려 가성비 제대로 더 잘 느낄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곳곳에 모든곳들이 깨끗했고, 조용해서 정말 쉬다 오는 느낌이었어요 여긴 제가 다녀오고 부모님도 그렇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네요! 주변에 맛있는 빵집, 한정식집, 테르메덴, 도자기마을! 다 둘러보고 오세요👍👍

공휴일 끝에 갑자기 억울(?)하여 급하게 근처에 있는 원주로 짧은 여행을 계획. 일단 평점 높은 순을 보다가 이 호텔로 결정하고 예약했는데 도로 옆이라 소음을 걱정했으나 전혀 소음없이 푹 잤고, 근처 박경리 산책공원등 이번 여행의 목적을 통영의 박경리 문학관과 다른 어떤 시각으로 꾸몄을까가 궁금해서 오게 되었다. 박경리 산책공원에서 가깝고, 청결하고 방 사이즈도 적당.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만족.

여기도 작년추석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나름 시티뷰 객실도 괜찮고 조식은 작년보다 더 구성이 좋아져서 대만족였어요! 추석이라 송편나온것도 센스최고! 담에도 강원도쪽 가면 또 체크인하게 될거 같아요😁

우선 새건물이라 객실 깔끔하고 나름 넓어요. 벙커룸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체크인 시간 전에 전화드렸는데 일찍 입실하게 해주셔서 쉴수있었어요. 사장님이 저희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가는거 보고 월컴드링크로 아이음료수 ㅎㅎ건네주시고 살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침에 뵈었을때 잘 잤는데 확인해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어요. 창도 커서 답답하지않고 청결상태가 굿이요! 단점은 문 유격이 안맞아서 다른객실에서 문닫을때 덜컹거려요.

이 모텔은 저렴하고 깨끗했습니다. 주유소, 스타벅스, 맥도날드 근처의 주요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 호텔을 비난할 유일한 점은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에 대한 가격이 확정된 후 어린이에게 추가 요금을 청구하려는 것입니다. 이 추가 비용은 확인 시 언급되지 않았으며 제공된 금액도 아닙니다. 사후에 임의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드 위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도착했을때 사전에 캐릭터 룸은 레이트 체크인.아웃이라는 부분을 고지해주심 시간 낭비 없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1시간을 대기해서 까지 객실 이용하긴 내부 컨텐츠가 너무 없네요 객실 냉.난방도 중앙 난방이긴 하지만 온도 조절기가 있지만 사용 안돼고 애기때문에 가습기 꺼내다 전에 쓰셨던 분 흔적들(양말.휴지) 나왔을때 당황....침대는 애기랑 쓰긴 너무 좁고 특히나 안전가드도 아예 보유하고 있지 않는점. 키즈룸인데 키즈 컨텐츠가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요? 아이를 위한 어메니티나 그 흔한 볼풀도 없고 화장실에 발 받침은 아예 세척을 안하시는건지 검은 때가...휴...룸 안에 있는 미끄럼틀은 경사가 높으면 차라리 밑에 도착부분을 길게 빼서 침대랑 연결을 시켜주시던지 유아들이 타기엔 너무 위험해요 앞으로 튀어나오는걸 보고 잡아주면서 탔는데 조금 더 아이랑 오는 부모들의 입장에서 객실을 보완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침대 시트는 검은 물인건지 뭔가가 얼룩덜룩... 저녁 먹구 들어와서 9시가 넘은 시각이라 R.C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잤어요 솔직한 심정으론 아이가 콩순이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음 여기오고 싶지 않은... 바닥에 잘 수 있는 침구는 차라리 여유있게 넣어주시든 밑에 까는 도톰한 매트와 같이 주시는게...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자야하는 부모는 근육통이... 오기전에 리뷰들보고 기댄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기대는 할 수 있게 개선이 됐음 좋겠어요 바닥이 마루인거 빼곤.,흠., 천장도 차라리 야광이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콘센트가 작으면 어댑터라도 주셔서 방을 사용하는데 더 편리할 것 같아요 객실 크기에 비해 작은 가습기가 너무 아쉬워요..서늘한데 건조하고... 객실 관리에 프런트와 H.K,GM이 다 관심을 좀 가지시구 제대로 관리해주세요

위치는 버스터미널 근처라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먹을거라던지 단계동 시내라서 있을거 다 있어요 다만 주차자리가 주말이면 좀 그럴수도 있겠네요 늦게 오신다면 주차자리에 댔는데 거기다가 대면 어떡하냐고 그러셨지만.. 안쪽라인에 댔어야 하는데 제 실수죠 뭐 다른 차 들어올 수도 있으니 로비가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로비는 호텔 느낌 근데 청소를 하시는 건지 방 안에 있으면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고 문 열렸나 확인하는 소리?(청소 해야하시니까) 들렸지만 꽤 괜찮았어요 위치랑 방도 깨끗하고 좋았음!

유명호텔 리모델링 했다고하여 믿고 여러번갔지만 이건 드라이버 필수 챙겨가는 ㅠㅠ 아이 학교 행사로 이천 여러번 가야하는데 이번엔 학부모들이 다른호텔 이용 후기 소식이 들려와 우린 골든 플래닉 호텔 예약소식에 모두들 궁금증이 폭파했습니다 우선 주차장 좋아요 주차장 엘리베이터 타고 1층내려와 호텔 내부 이용 엘리베이터 이용이 짜증났지만 나름 게안았어요 2층 탐탐 커피숍도 있고 편의점도 가깝고 호텔 내부 배달 업체 연락처도 있고 이용후기~~~ 호텔? 음 레지던스가 맞을듯 젤 꼭대기층 이용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침구도 뽀사시 좋아요 서비스 환영 스넥 음료까지 ^^ 화장실 (개인용품 챙겨가세요-치약ㆍ칫솔ㆍ클렌징) 헤어드라이어ㆍ비누ㆍ샴푸ㆍ컨디셔너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냄비ㆍ수저ㆍ전자렌지 비치되어있어 다음 오전 일정 때문에 간단한 식사하기에 만족 운동선수인 아들ㅠㅠ 시합후라 옷에서 땜냄새ㅠㅠ 드럼세탁기 조으다 캡슐세제 한개 가져갔는데 와우 빨래건조대도 있어 짱~^^ 냉장고도 크고 낼 시합에 마실 음료수 다 넣어도 남는 대형 사이즈 다음에도 여기 또 이용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