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 리베르다드 후기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가족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우선은 너무나 좋았고, 방컨디션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지만 가격대비 충붐히 만족합니다.

트립닷컴을 예약을 했으며, 예약시 주차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이 전달이 안되었는지, 체크인시 주차요금이 부과되지 안았다. 언어의 문제로 번역기를 통해 메일로 문의를 했지만, 관리자는 메일을 읽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 트립닷컴에 요청을 하고, 관광을 나갔다가 들어오니, 식탁위에 메모가 남겨 있었다. 20유로를 키오스크를 통해 지불하면 되다는. 우리는 체크인을 했고. 그 순간부터 그 공간은 우리의 전용공간이 된다. 관리자는 문에 메모를 붙여 놓던가 했어야 하는데, 그는 우리공간을 무단 침입하여 식탁위에 메모를 남겨 놓았다. 이건 굉장히 불쾌한 경험 이었습니다. 그외 셀프체크인 및 시설은 가격대비 괜잖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공간을 비울때 누군가 들어올수 있다는 불쾌감만 뺀다면.. 그리고, 외출하기전 비스켓을 먹다가 조금 흘렸는데, 외출후 돌아와 보니 개미가 모여 있던것 외에는.

방은 셀프 서비스 체크인이었지만, 안내가 없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방의 수건은 깨끗하지 않았고, 혈흔, 구멍, 쌀이 있었습니다. . 저는 그곳에서 이틀 연속으로 묵었습니다. 청소부가 왔을 때, 그녀는 제게 문을 닫아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너무 충격적이네요.

호텔에서 체크인을 위해 예약 번호를 요청했지만 체크인 기계에 입력한 숫자 중 어느 것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두 엘리베이터가 모두 고장 났고, 짐을 B3으로 가져가서 사물함에 짐을 보관해야 했는데, 사물함당 2유로를 청구했고 예약 당시에는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들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있다고 말했지만 전화 통화만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순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한 명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고 했고, 다른 한 명은 업무를 맡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체크인 경험이 끔찍했습니다! 장점은 아파트에 전자레인지/냉장고와 세탁기가 있는 주방이 있어서 투숙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텔에서 도보 100m 이내에 일식당과 중식당이 있습니다.

서비스 아파트의 위치와 환경은 매우 좋아야 하는데 서비스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는 무뚝뚝한 태도와 커뮤니케이션이 좋지 않아 전화로만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도 없고, 직원도 없고, 셀프 서비스 체크인 기계 몇 번 작동 후, 기계가 오작동하고 그 자리에서 직원과 연락이 되지 않아 임시로 다른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혼자 운전하면 주차 공간이 없고, 도착하면 주차 공간을 예약하기 위해 7일 전에 호텔에 연락해야 하고, 호텔 체크인 알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사랑스러운 아파트입니다. 훌륭한 위치, 지하철은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공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이 어려웠고, 리셉션 데스크가 없었고 전자 화면으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관광세 납부 절차와 명확한 지시를 받지 못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역, 식당 등이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며, 호텔에는 셀프 서비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가 있어 비용 효율적입니다.

짐 보관에 대한 지침이 불분명합니다. 지하에는 리셉션이 없고, 즉시 통역도 없습니다. 연락할 직원이 없습니다. 1층 문을 여는 방법이 없습니다. 벨을 누르면 열립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정전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하에 청소 직원이 있었습니다 -1. 그녀는 전화의 지시에 따라 정전에 대한 답변을 도와주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못하면 일시적으로 아무도 도울 수 없습니다. 지역 전화번호가 없는 관광객에게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온라인 처리를 해주신 trip com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잘 처리되었습니다. 위의 문제를 제외하면 객실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숙소를 찾는 것은 복잡했습니다. 우리는 기숙사 복도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코드를 받지 못했고, 누군가가 기숙사를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어로 설명된 것은 없었고, 우리가 연락한 사람도 프랑스어를 할 줄 몰랐고, 컴퓨터도 프랑스어로 아무것도 할 줄 몰랐습니다.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훌륭하고 매우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큰 아파트, 멋진 타일로 된 넓은 욕실과 샤워 공간, 모든 것이 갖춰진 주방과 식당, 세탁기, 충분한 수납 공간, 거실과 침실 모두에서 잘 작동하는 에어컨, 안전한 위치, 셀프 체크인, 두꺼운 이불이 깔린 소파 침대를 사용할 수 있었고, TV가 약간 작았고, 크래커와 잼이 담긴 환영 선물이 좋았습니다. 대부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저희의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위치를 진심으로 추천하며 곧 다시 오고 싶습니다.

완벽하고, 이 아파트에서 두 번째 숙박했는데,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도 친절해요.

매우 좋은. 위치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매일 제 시간에 맞춰 청소를 해주시네요. 방은 넓고 에어컨이 있습니다. 요리할 수 있고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