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더디자이너스종로 후기

여기 예약할때 리뉴얼써비스로 여러가지 혜택이 있었는데. 하나도 해준게 없었다 체크인 할때 트립.컴에서 예약하고 체크인 하는거라고 분명 말했는데.먼가 사기당한 기분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평가하고 싶지도 않다

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네요... 내부 문도 제대로 열리지 않고, 욕조 룸을 선택했는데 욕조도 없고, 침구에서 세제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도 온도를 알 수 없게 되어있어서 별로 였어요

지하철 위치, 주차, 시설은 가성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다만... 룸에 먼지가 너무심해요 공기청정기 방마다 있는듯한데 필터청소 안해주시면 있으나 마나입니다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먼지를 외부로 좀 불어내어야 할듯합니다

3인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시 1인 요금 추가로 요구함. 매우 불쾌한 상황 격음

숙소가 깨끗하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꿉꿉한 냄새와 침구류가 별로였으며, 승강기와 인포 청소상태가 별로였어요.

정말 위생 최악. 청소를 진짜 하는지 의심. 침대시트.베개에 머리카락,먼지가..휴.. 쓰레기통만 비워주는듯요 나무벽에는 모기피인지 얼룩이 덕지덕지 베개는 곰팡이에 누런색으로 변색 이불도 안덮고 패딩점퍼로 밤을 보냈어요 딸 대학면접으로 방문한거라 안좋은일 생길까봐 이른 퇴실하면서 싫은소리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프론트 직원 안내도 엉망. 암튼 성격 죽이느라 혼났어요 다시는 안갈겁니다😡

최악의 숙소 바퀴벌레, 청소상태 불량, 방음 안됨 몸에 두드러기 날것 같아 이불 안 덮음 직원들 서비스도 엉망 다시는 안가고 싶은 최악의 숙소였음 별점 1개도 아까울 정도

불친절의 끝판왕 ! 가성비 제로! Never come back AGAIN.

리뷰보고 많이 걱정했는데 그냥 저냥 그랬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나쁘지않은 방문 경험으로 재방문 평일 약 9만원에 숙박 저녁 8시체크인 310호 배정 객실 습기 화장실 바닥 물기가득 그것까진 참고 오케이 객실바닥에 오일로 미끌미끌 말할수 없음.. 객일 벽도 오일 천지 도대체 거기서 무슨일이 있던건지 그건둘째치고 청소를 한건지? 바로 전화해 객실 교체 302호로 감 나쁘지않음 샤워후 외출 하고 복귀 취침 전 물 마시기 위해 냉장고 열었는데 먹다남은 생수 두 통 그대로있음.. 이미 컴플레인으로 객실교체가 있었을테고 객실교체 전 사전 체크 있었을텐데 어이없어서 프론트내려가 상황 좋게설명. 이미 직원은 아까와 다른 분. 그저 죄송하다는 말. 뭐 그분 잘못 아니니 위쪽에 전달하셔야될것 같아 말씀드리는거라 좋게 말하고 옴. 디지이너스호텔 동대문점 등 여기저기 이용하는편인데 진짜 청소상태 이정도로 엉망 나쁘게 얘기하고싶지 않지만 쓰레기임. 모텔가고싶지않아 쬐끔 더주고 선택한건데 그냥 모텔가는게 나을듯. 참고로 귀찮아서 나쁜리뷰는 더더욱 안적는데! 저같은 경험하시지 마시라고 올려요. 아 참, 아침 11시 30분에 체크아웃 준비하라고 칼같이 전화는 오더라고요ㅋㅋ 체크아웃 12시인데 전 제가 늦은줄ㅋㅋ 그래서 체크아웃 12시아닌가요? 되물으니 아 준비하시라고 30분전에 미리 전화돌린대요. 전날 이래저래 객실 상태때문에 짜증났더니 저 소리도 좋게안들리네요 저에겐. 제가 꼬였나보죠.

다음엔 다른 곳으로... 혼자가면 상관없으나 가족이나 커플로 가실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가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와.. 별점을 보고 가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도 거지 같아서 숙박 예약인데도 그냥 나왔습니다. 일단 여긴 호텔이 아니라 모텔이고 요즘 좋은 모텔만도 못합니다. 방은 들어가자 마자 모텔의 담배가 밴 냄새 가 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화장실 환풍기, 문, 변기커버 등 끼익끼익 소리가.. 어휴.. 게다가 충전기라고 있는거는 완충 까지 10시간 넘게 남았다고 하는 폐급중의 폐급이라 프론트에 문의하니 신분증을 맡겨야 충전기를 빌려준다네요.. 무슨 호텔이.. 어휴. 추천, 재방문의사 0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방이 조금 작은거 빼곤 위치나 다른 것은 괜찮아요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