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코트야드 후기

코트쟁이의 패가 수준이고 머무는 사람도 가히 없고 닫힌 식사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니고 다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어요. 주변 환경도 너무 깨끗하지 못하고 적당히 가볼만한 곳도 없고 아주 형편없는 호텔이에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압이 약해서 씻을때 조금 답답했어요 그래도 공항과 가까워서 쉬다가 공항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우선 비추천 합니다. 공항 픽업이 있어서 예약했는데...픽업 안됩니다. 괜히 예약함 후회막심ㅜㅜ 시설도 오래되어서 리모델링 중이지만 크게 달라질것이 없어요. 호텔 1층 프론트만 위치변경하고 1층만 리모델링 하더라고요. 시설도 안좋고 위치도 별로에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인사도 잘안해요!! 비주천 입니다.

시설을 떠나서 1층 공사중이라 난리고, 물이 안나오니 진짜 황당하네요 밤비행기라 잠시 씻고 쉴 곳으로 정한거라 저렴한가격에 공항 가까운 곳으로 예약한건데 샤워기 물 쫄쫄.. 아오ㅠ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중이라서 6일 내내 소음에 시달렸네요ㅠㅠ 늦은 시간에 망치소리가 나서 드디어 컴플레인 한번 했구요. 위치는 너무 좋구요!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만 리모델링이 다음달 3월까지라고 하네요! 참, 엘리베이터 없어요.

좋은게 없습니다. 답이 없어요 시설이 정말 최악입니다.

온수기는 있으나 뜨거운 물이 안나왔다.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호텔내 번잡하다. 도로쪽 방을 배정 받으면 소음이 심하다. 객실내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 1층에 작은 수퍼가 있었는데, 지금은 운영하지 않았다.

숙소는 타미아 아울렛 몰과 가깝지만, 이 지역은 홍수에 취약합니다. 실제로 계단에 빗물이 떨어져 물이 고인 적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침대가 매우 낮고 매트리스가 얇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하고 욕실에는 조명이 있는 거울이 있습니다. 움직일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의 안뜰에 더 나은 숙박 시설이 있는 것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그저 기본적인 저급 호텔일 뿐입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몇 시간 동안 그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도착했을 때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는 별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수건은 제공했지만, 우리는 카운터에서 위생용품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습니다.

베개가 깨끗하지 않아서 더 깨끗한 베개를 요청해야 했는데 더 더러운 베개가 있는 다른 방으로 옮겨갔습니다. 편의 시설에는 무료 생수가 있었지만 없었습니다. 리셉셔니스트가 우리를 보고 기뻐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누도 없고 TV도 없었습니다. 수건은 매우 매우 더러웠습니다 :( 너무 실망했습니다. 공항의 번거로움으로 너무 피곤했고 그저 편안한 휴식을 원했습니다.

훌륭한 호텔

호텔은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로비는 괜찮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꼭 필요한 편의 시설입니다. 객실은 큽니다. 침대는 괜찮지만 담요와 베개는 매우 나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항상 졸렸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솔직한 리뷰입니다.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매트리스, 담요, 타월에 얼룩이 있습니다(오래된 것 같습니다). TV는 있지만 신호가 없어서 볼 수 없습니다. 변기는 약간 더럽습니다. 오래되었을 수도 있고 작은 검은 벌레가 있습니다. 공항 근처에 있어서 Move it to the airport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