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벳푸역까지는 소닉익스프레스 열차로 2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그리고 벳푸 호텔 체크인은 오후3시. 그럼 후쿠오카에서 점심까지 먹고 오후에 열차 타는것이 좋겠다. 그래서 아침은 하카타역 아뮤플라자 5층 무츠카토에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시작했다. 식사 마치고는 같은 빌딩 7층에 있는 금자안경점 가서 안경을 구경했다. 마음에 드는 알 작고 김구 식 안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비싸다. 5층 Jins안경점은 가격은 싼데 마음에는 안들고. 드디어 하카타역에서 소닉익스프레스 타고 2시간 후 벳푸역 도착. 분측 출구로 나와서 10분 걸어서 노가미혼칸 도착.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주인장도 친절하다. 방은 다다미라서 지프라기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난다. 첫날은 그래서 잠을 설쳤는데 두째날은 피곤해서인지 쿨쿨 잤다. 가족 목욕탕 50분에 500엔 주고 느긋하게 릴렉스. 호텔 주변에는 일본식 정식을 파는 토요상, 도라야 등이 있는데 두 군데 다 가봤다. 맛집이다. 가성비도 너무 좋고. 다다미방 괜챃은분들은 여기 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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