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초등1,미취학2)과 함께 묶었어요. 요4개가 깔려있었고 다섯명 자기에 부족함 없었어요. 가족탕(추가500엔)때문에 신청했는데 50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어요. 가족끼리 온천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았어요. 다만 조식을 미리 신청하지 못하고 갔는데 2박3일있는동안 조식 예약이 다 차있어서 추가로 예약할 수 없었어요. 조식추가비용은 어른1100엔, 어린이880엔이였어요좁은 골목길 따라가면 1분내 편의점이 있어요. 보이지 않아서 못찾았는데 구글검색하니 근처였고 걸어서 1분이면 도착할수있었어요.
숙소내 아이스크림을 100엔 판매하는데 온천욕이후에 아이들이 하나씩 사먹기 좋았어요. 주차장은 미리 예약할때 말씀드렸고 숙소바로 앞에 주차할수 있었어요. 다만 주차료가 부과됩니다. (880엔/1day)
인근에 유메타운, 패밀리레스토랑 있어서 저녁은 근처에서 해결했어요. 조식비용, 주차비용, 다 감안하면 다른 숙소와 비슷한 가격으로 결제한거 같은데 만족도는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