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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관내는 개조되어 뭐 뭐 깨끗한가, 전체의 인상은 오래된 구식의 온천 숙소.
대욕장, 마음에 드는 온천질로 좋았지만, 세탁장이 3명밖에 앉을 수 없고 간격도 좁다. 게다가 배수구의 흐름이 상당히 나쁘게 두 사람 사용하고 있으면 흘린 물이 모여 다리가 잠긴 상태로 더럽다.
새롭게 옥상에 만들어진 가족탕도 이용했지만, 뜨거운 물의 온도가 너무 낮아 들어가는 것이 힘들었다. 물이 나오는 옆에 수도꼭지가 있었지만, 물밖에 나오지 않고, 샤워로부터 뜨거운 물을 넣었지만 전세의 제한 시간내에서는 미지근해까지, 욕실에서 나올 때는 떨렸다.
식사, 생선회의 양은 많아서 좋았지만 맛은 보통. 그 외의 요리도 보통의 맛.
가격을 생각하면 타당한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