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콘고지 (야사카 경신당) 근처 호텔

교토역 서쪽출구쪽에 있습니다. 호텔주변에 이온몰(다이소), 편의점 3개, 아침먹을 식당도 있고. 공항 리무진 정류장도 가깝게 있어요. 리무진 타는곳에 돈키호테도 있어 주변시설 이용하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메인 출구쪽이 아니라서 역을 항상 가로질러 다녔던거 같네요. 가려던곳 버스정류장이 다 멀어서 8~10분 걸어서 이동했던것이 좀 불편하긴 했어요. 그래도 역 바로 앞이라 역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이 크니 외국인 단체 이용객이 항상 많았어요. 1층 로비는 북적북적. 방안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어메니티 칫솔.치약.빗.면도기.샤워타올.면봉 있었고. 욕실안에 미리 채워져 있었어요. 수건교체. 휴지통 청소. 어메니티 보충은 잘 해주셨구요. 방도 좁지 않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시 머물 의향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았고 방 컨디션도 좋았고 세명에서 썼는데 딱 적당하니 좋았어요 웰컴키트도 맛있었구 낭만 그 자체 호텔이라 너무 행복하게 있다 왔어요,, 다음에 가면 또 예약하고 싶을 정도로! 그리구 호텔 한 가운데에 풀잎(?)이 엄청 많이 있는데 거기서 쉬면 을매나 편안하게요ㅠㅠ~ 너무 좋아서 다녀온지 좀 됐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카운터 직원분들도 엄청 착하셔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하고 나올때까지 기분 좋게 있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함, 청결함, 조식, 온천, 위치 뭐하나 빠짐없이 좋았던 곳! 엄마도 너무 만족하셨고 일단 넓고 온천이 노천탕도있어서 진짜 미친듯이 좋았습니다ㅜㅜ조식도 말해뭐해 존맛이였구요 꼭 조식 포함하세요! 코앞에 세븐일레븐에, 주변에 밥집도 많고 걷기도 수월해요! 온천은 11시 까진게 아쉽지만 그래도 물이 진짜 좋았습니다.지인한테 꼭 추천하고싶은 숙소이고 하루묵은게 아쉬울 정도입니다!!왕추천드려요 최고의 숙소!!5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이른 아침에 기요미즈데라에 가기에 적합합니다. 서비스: 호텔 운영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상시 근무하는 프런트 데스크는 단 하나이며 프런트 데스크는 객실 점검도 담당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면 사람을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시거나 휴대폰으로 전화하셔야 합니다. 전화번호는 프론트 데스크에 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생수가 없고, 바닥에 정수기도 없고, 프런트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렴한 호텔. 위생 : 방에 들어갔을 때 바닥에 빨대를 감싸는 투명 셀로판 조각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밤에 샤워할 때 샤워커튼을 열었더니 안쪽에 촘촘한 얼룩이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샤워커튼에서 촬영을 위해 히치콕에게 방을 빌려줬어요 ”사이코”요? 그렇지 않다면 새 샤워 커튼을 구입하세요. 그것도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도관에서 나오는 물이 우윳빛이고 불투명해서 동영상 찍을 땐 컵 바닥이 안 보이더라구요. 10초 정도 지나면 선명해 지는데 무슨 정수 기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도보 15분 이내의 다양한 드러그 스토어, 돈키호테, 닌텐도스토어, 디즈니스토어, 가챠샵, 시조가와라마치역, 백화점, 다이소, 편의점... 접근성 면에서 대만족! 다만 맛집은 그닥 찾지 못해서 관광하러 나가서 먹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 (그렇지만 불편함은 없었다.) 거의 신축이라는 점에서 좋았다. (샤워기 수압 매우 좋음) 룸에 구비된 품목 리스트 1. TV(일본 지상파) 2. 알람시계 3. 전기포트 4. 탈취제(페브리즈같은거) 5. 옷걸이(인당 2개) 6. 머그컵과 커피,차(데스크에 말하면 더 줌) 7. 미니냉장고 (삼각김밥 두세개랑 물 두병 넣을 크기) 8. 금고 9.일회용슬리퍼 10. 치약칫솔, 양치컵 11.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12. 드라이기(출력 약함) 13. 타올 인원수대로(바디타월, 페이스타월 구성)/카운터에 달라고 하면 더 줌 *tip : 1층 세탁실 맞은편에 전자레인지와 자판기 있음 / 숙박세 1인 200엔씩 받음(체크인할 때 지불) *단점 : - 나름 번화가(?)인건지... 밤11~12시 전후로 술취한 일본남자들의 고성이 크게 들림 - 아침 10시 체크아웃...(하지만 체크아웃해도 몇시간정도 짐 맡아주는 듯? 문의 필요) - 방이 추운데 천장에 설치된 온풍기를 틀어두면 방이 매우 건조함. 수건 등을 꽉 짜서 걸어두면 습도 조절에 도움됨 - 편의점 음식 먹을 탁자가 없다. TV 아래에 컵 두는 곳에 무언가 둘 공간은 있지만, 침대에 걸터앉은 채로 먹어야하는 불편함. 그래서 캐리어를 바닥에 두고 그걸 탁자삼아서 간단히 먹었다. -그런데 캐리어 펼치면 그거 넘어다녀야 함 (일본은 전체적으로 숙소가 작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 왜냐하면 예약할 때 1박 5500YEN 선이었고, 그건 매우 합리적이었다고 생각. 깨끗+접근성 ☆☆☆☆☆

잘 이용하고 갑니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꼭 여기서 지낼꺼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교토에 여햄 간다면 여길 추천 할께요. 잘 쉬다 갑니다.

카와라마치 역과 카모강, 기온 까지도 가까워서 위치는 훌륭합니다. 대로에 위치해서 밤에도 안전하고요. 바로 맞은 편이 굿네이처 호텔이어서 굿네이처 호텔 1층의 식료품 점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소라니와 테라스의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뻥뚤린 노천탕의 이미지는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뻥뚫려 있는 게 아니라, 불법촬영의 위험성 등을 위해 격자 창으로 상당 부분 막혀 있어서요. (또한 탕이 두 곳이고 매일 여탕 남탕 바뀌어서 한 쪽은 바람만 통하는 정도예요.) 루프톱 층은 실제로 뻥 뚫려서 멀리 고다이지의 대불도 살짝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테라스'인 만큼 천정이 없어서 우천시에는 못 즐기고, 해가 뜨면 각도상 중앙에서 볕이 쏟아져서 오래 있기는 힘들어요. 해 질 녘을 추천합니다.

매우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디자인 감각이 가득한 호텔입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디테일에 매료될 것입니다! 객실 크기도 일본 호텔 중에서는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의식이 가득한 정통 일본 요리인 아침 식사를 꼭 맛보세요. 주목할만한 또 다른 점은 이 호텔에는 매우 전문적인 체육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교토역 바로 옆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주변에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많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시내 중심가는 아니지만 코렌인, 야사카 신사, 난젠지 등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일본 호텔 중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품질은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호텔에 대형 목욕탕이 없어 수만 걸음을 걸을 때마다 긴장을 풀고 피로를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낮. 호텔은 교토역을 왕복하는 셔틀을 제공합니다.

리가 로열은 오사카든 사카이든 항상 최고다. 교토는 리뉴얼 전에 한 번 이용하고 이번이 두 번째 이용인데 변함없이 좋았다. 호텔의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지만 2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다녀 짐 들고 걸을 필요가 없었다. 호텔 내에서 택배 보낼 수가 있으며 객실 비품의 질이 월등히 좋았다(특히 치솔과 쉐이빙폼!). 방은 꽤 넓은 트윈으로, 낯선 곳에서는 잠을 잘 못자는 일행이 있었는데 침대와 베개가 아주 편안해서 이틀동안 숙면을 취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3시 전이었는데 준비되었다며 체크인을 받아 주는 융통성도 좋았다. 가끔 시내 중심에 객실을 잡을까도 생각하지만 역시 교토는 리가 로열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