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타오위안 풀론 호텔

타오위안 공항 안에 있는 호텔이고 지하철 출구에 붙어 있는 호텔입니다 지하철 다음 정거장이 1터미널, 2터미널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서 1터미널 2터미널 가는 무료 셔틀 버스도 있습니다 (순번상 2번 먼저, 그 다음 1번 터미널) 버스가 공항 밖으로 나가서 터미널 진입 도로를 타야 해서 도착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택시비는 대만 185달러(한화 8000정도)나왔구요! 늦은시간 체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인근에 편의점있어서 새벽 야식도 먹었네요.. 근데 다만 편의점가는길에 인도가 없어서 무섭긴해요..ㅎ 아침에 조식도 깔끔하게 뷔페식이라 잘먹구 체크아웃했어요~! 무엇보다 숙소뷰도 좋았고 조식먹는 레스토랑도 뷰가 너무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했던 호텔입니댜! 대만에 늦게 도착하신다면 타이페이까지 비싼 택시비 들여서 넘어가시지 마시고! 여기 숙소 진짜 추천이네요~!

타오위인공항에서 타이베이보다 가깝고 방향이 반대라 공항에서 호텔방향 열차는 항상 여유로운것 같다. 카운터에서 모든 언어로 체크인이 가능한것 같았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고하면 될것 같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으나 공항철도역 A21, A22(역명은 모르겠다)이 도보로 10~15분 정도소요되니 받 밥먹고 산책삼아 걸어가도 문제없다. 대만 호텔에서는 체크 아웃시에 별도 확인이 없다. 캬드 키 반납하면 끝. 대만 모든 숙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지만 물이 좋은것 같다 샤워후에 비끌거림 같은게 전혀없다. 그러니 동남아지역처럼 필터 같은건 필요없다. 호텔 식사가 좋다고 했는데 지인을 만나서 지역로컬 맛집을 방문하느리 경험해 보지는 못했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며 완전한 신형 건물은 아니니 참고하고 전원플러그는 110V ㅣㅣ 모양이니 220V를 사용하능 경우 변환젝을 챙겨와야하고 전자제품이 110겸용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한국에서 쓰던 에어랩 같은건 무용지물, 숙소에 드라이기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된다)

편리한 위치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이 가능해요 건물은 겉보기에는 낡아보였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했습니다. 꽤 편안하다 지하주차장이 있어요 하지만 개인 비용으로 시간당 50 위안을 지불해야합니다. 호텔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은 시간 제한없이 1 회당 280 위안입니다. 바닥이 금연구역이기는 하지만 하지만 다른 층에는 인터넷 카페가 있어 여전히 약간의 연기 냄새가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우리는 자정쯤에 도착했고, 아무 문제 없이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11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리셉션에 커피와 작은 롤빵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식수 디스펜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는 데 드는 비용은 390TWD이며 그 다음날 우리는 10분 만에 HSR 기차역까지 걸어갔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밤새도록 사람들이 복도를 오가는 소리나 새벽 3시 30분에 머리를 말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My quarantine stay at Monarch was excellent. Since I was a frequent traveler and had stayed there a few times before, they upgraded me to an executive room for my 8-night stay. I truly enjoyed the many big windows, the great view, and the renovated room with the spacious bathroom. My room number was 1206 and I strongly recommend it. Effective 8/6/22, Monarch changed back to a regular hotel with no options for quarantine stays.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in Mid-August for 2 nights with free breakfast delivered to the room. We stayed in room 1402, which was a corner renovated room and not bad, but not nearly as spacious as the previous room. Both rooms had views facing the scenic park and that helped make our stays very satisf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