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랑 엄청 가깝지만, 쇼핑 거리까지는 조금 애매한 거리였어요ㅜ (택시타고가시는분은 니조조마에 에끼(니조성앞 역)라고 말하고 30미터만 더 가달라고하면됩니당)
하지만 비싼 가격만큼 밖에 있는 시간보다 리조트를 즐기고 싶었는데,, 리조트 내에 즐길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왕 대리석이 있는 로비와 식당뿐...
홈페이지 사진에도 그런 사진밖에없는데 그게 전부여서 였던 거엿어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친절하구 사전에 이벤트를 위해 미리 메일했었엇는데 너무나도 잘 들어주셨어요..♡ 리뷰를 통해서라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혹시나 생일이나 기념일 있으신분은 미리 호텔로 메일하시면 케익주문과 레터링 가능합니당!! (케익은 작은게 4000엔)
방 너무 깔끔하구 이불은 잠이 솔솔.. 뷰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뷔페식이아니고 미국식 일본식 등등 4가지 종류로 시간과 메뉴를 고를수 있었고 한 트레이로 나옵니당
체크아웃은 12시구 레이트체크아웃은 안됨~~
운좋게 특가로이용햇지만 특가여도 1박치곤 넘 비싼가격이엇고ㅠㅠ 만약 생돈을 다 내야한다면 부대 시설이 너무 없어 방에만 잇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아까울것 같아 또 올 것 같진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