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Rakuseinu 근처 호텔

룸 컨디션이나 직원 분들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당이 1층과 14층 두 군데가 있어서 둘 다 가보았는데, 1층의 식당은 여느 호텔 조식당처럼 뷔페식이며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나름 알찹니다. 14층의 식당은 남산타워 레스토랑처럼 천천히 회전하며 교토 전경을 볼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단일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두 조식당 다 매력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복도가 길고 복잡함 로비에 이용객이 지나치게 많고 복잡함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키카드를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장점 키오스크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름 조망이 좋고 욕실이 평균적으로 아주 조금 더 넓은 편 만약 비어 있을 경우 대실하려는 곳보다 더 높은 등급의 방을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함

진짜 호텔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근처에 걸어서 갈수있는 야끼니꾸 맛집 Shichirin-yaki KANEKO 완전 추천해요! 호텔 카운터에서 택시도 불러주시고, 짐도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셋이서 이용했는데 쇼파 침대라고 적혀있었지만 일반 침대와 다를바없이 편하고 좋았어요!

JR 교토 역에서 ３ 역, 지하철 동서선 터미널의 Nijo 역에서 도보 5 분, 교토 시내에서 가장 긴 쇼핑몰 Sanjo 쇼핑가 바로 옆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거 지역의 골목을 따라 있으며 마치야 호텔처럼 보이지만 1 층 로비에는 넓은 식당 공간과 공용 주방도 있습니다. 올해 막 지어진 새로 지어진 호텔로 각 층에 3 대의 세탁기가 설치되어 장기 체류에도 매우 편리하고 건조 및 아이언도 빌려주었습니다. 객실은 침대로 가득 차 있지만 욕실은 보통 크기로 주방이 딸린 객실이 조금 넓다는 것입니다. 그냥 원룸 아파트처럼 장기간 숙박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해서 프론트의 친절한 아저씨들과 유학생 직원들과, 하숙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손님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조 호리가와의 교차로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입니다. 심야에 체크인했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불쾌한 얼굴도하지 않고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지 방에는 샤워실만 있었습니다. 방에서 천천히 욕조에 흠뻑 젖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목욕탕이 더 기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이 좋은 점도 좋았습니다. 시조호리카와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 역뿐만 아니라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도지, 니조성, 아라시야마 등 유명 관광지도 한 번으로 갈 수 있으며, 기온이나 가와라마치의 번화가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환승이 필요하지만 난젠지나 긴카쿠지 등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한큐 오미야역과 란덴의 시조 오미야역이 있고, 관광이든 비즈니스이든 매우 접근이 좋습니다. 호텔의 바로 남쪽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고, 그 앞에는 세븐 일레븐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숙박비도 합리적이었고, 추천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더럽진 않은데 엄청 깨끗하지도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수건을 사용하면 먼지같은 게 날리기도 했고 슬리퍼도 일회용이 아닌 게 아쉬웠습니다. 창문을 열 수 없다는 점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 중 하나였습니다. 근데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서 교토역이나 어느 관광지로도 가는 버스가 있고 도보 10분 정도면 전철?도 하나 있어서 굿.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17일간의 일본 여행 중 가장 불만족스러운 경험이면서도 가장 비싼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우선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못했어요. 짐 체크인 후 서비스 직원에게 먼저 수영장에 가도 되는지 몇 번이나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수영장에 신고하려고 캐리어에 보관되어 있던 수영복을 꺼냈는데 체크인이 안되어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집에 수영장이 있는 분들은 수영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울 때 수영장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직원이 영어를 잘 못 하면 이해가 되지만, 몇 번이나 확인을 하고 수영복을 꺼내 신호를 보냈는데도 이런 실수가 계속돼 말문이 막혔습니다. 둘째, 사람이 많고 좀 지저분해서 로비 중앙에 커피 테이블이 있었는데 지퍼도 없고 간판도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커피 서비스인 줄 알았어요. 이상한 점은 커피를 마시고 몇 분이 지나자 직원이 쇠사슬을 걸어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가 공짜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커피 한 잔을 탐내며 아무렇게나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커피를 마신 직후에 쇠사슬을 걸고 있는 사람들의 이런 행동은 정말 짜증난다. 자체 선택이 아닌 경우 향후에도 명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801호에 머물렀는데, 이는 조용함이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오후 7시 이후에는 위층에서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바닥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위층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 건 처음이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금방 해결됐으나 기분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넷째, 밤에 양치질을 하다가 세면도구가 담긴 상자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회용 칫솔이나 일회용 면도기도 없었습니다. 직접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보셔야만 가능합니다. 관광객이 많고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서비스도 그에 맞춰야 합니다. 다섯째, 오늘 아침에 체크아웃할 때 다른 사람 방을 지나가다 보니 다른 사람 방에는 천장 선풍기가 있었는데 우리 방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착각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갑자기 제가 다르게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또한 호텔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비와코에서 가장 좋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JR 오쓰역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1시간에 3회 운행됩니다. 그런 다음 서비스 직원이 짐을 방까지 가져 오는 것을 도와 주었고 태도는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짐에 따라, 호텔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훈련하여 더 많은 국제 관광객을 유치하고 오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식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토를 방문했을 때 온천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오고토 온천에서 2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개인 온천과 비와코 호수가 보이는 ”비와의 카즈”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새롭게 개조된 것처럼 보이며 침대 2개와 좌석 공간과 다다미 방이 있는 매우 넓습니다. . 그들은 다양한 저녁 식사 패키지를 제공하며 우리는 첫날 밤 스테이크를 메인 요리로 한 게를, 두 번째 밤에는 샤브샤브를 곁들인 랍스터를 선택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고품질이었고, 맛을보고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조식 뷔페는 다양한 항목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료칸은 거의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구사쓰 역 근처의 미국식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자동차로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으며, 주차는 하루에 500 엔이며, 객실에는 욕실 샤워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바지는 아침 식사로 매우 풍부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아마도 호텔은 오래되었고 일부 용품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느낌은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