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 시조 가라스마 후기

혼자 싱글룸 예약했는데 방 업글 해줘서 기분좋게 시작 프런트 직원분 짧은영어에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시설 완전좋음 교토에서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예약안할 이유가 없음 근처에 대형 쇼핑몰도 있고 식당가도 가까움 버스정류장이랑 지하철역도 바로 앞까지는 아닌데 도보로 한 10분거리안에 다있음요 3박동안 잘 쉬다 갑니다 재방문의사 500%

교토여행일정에 맡는 역이랑 주변관광지 중심에 있어 이동이 편하고 좋아요 멀지않은 거리에 라이프가 있어 쇼핑하기도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프런트에 있어 이용에도 편리합니다 흡연실 객실인데 냄새는 거의 안나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번화가와는 살짝 떨어져있지만, 시조역 코앞이라 교토여행하기에는 좋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경찰서도 있어서 치안도 좋고, 번화가에 있는 숙소들에 비해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침구류에는 먼지가 조금 많은 편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로 옆건물에 로손 편의점도 있고, 니시키 시장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도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위치는 정말 최곱니다. 청결하고 고객을 생각한 서비스들을 많이 느낄수있었습니다. 일회용품도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시조역 앞에있다는것이 엄청큰메리트 주변골목에 로컬 맛집들도있어서 좋음 편의점도 위아래로 2개나있고 길건너 드럭스토어와 스타벅스가있다 걸어서가와라마치까지 15분컷 화장실도 잘되어있다 어메니티도 로비에서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매우편리 체크인 체크아웃시스템도 무인처리되서 편하고 직원들도친절하다 교토 주요 교통인 버스도 바로앞에있어서 밑으로 교토역이있고 오하라가는버스도 바로앞에있다. 교토만제대로 파보고싶은 사람들에겐 더할나위없는 매우베스트 숙소다 다음에 교토를 또만나러간다면 또갈거임!

욕조와 화장실이 나뉘어져 있어 좋습니다 다른 트윈룸에 비해 방이 넓었습니다 시조역 5번출구에세 금방이며 바로옆에 로손이 있습니다 이불에 피가 묻어있어 교환요청 하였습니다 불도 하나가 나가있었으며 시설물관리는 조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위치도 침개크기도 좋았음. 근처맛집까지 가까워서 여행하기도 좋음

교토에서 여행하는동안 진짜 좋은 호텔이었다 역 앞인것도 좋고 걸어서 번화가로 가는건 물론 버스로 주요 관광지 갈 수 있은점이 좋았고 가격에 비해 시설 정말좋았고 어메니티가 정말 다양했음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무조건 이곳으로 올거임

지하철 시조역에서 가깝고 버스타기도 좋아요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일부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경험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어린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침대가 매우 크고 잠을 자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적합합니다. 길 건너편에 있는 마츠야도 아침 식사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유일하게 실망스러웠던 점은 600위안을 주고 갔던 샤오루 야키니쿠 레스토랑인데, 거기서 배탈이 났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 웨이터는 정말 친절했고 마치 제가 몸이 좋지 않은 것처럼 대해주었습니다. . . 이 매장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물건을 픽업하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묵을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숙박 경험은 매우 좋았고, 교통이 편리하고, 지하철역 4곳이 가까워서 쇼핑, 식사, 관광 명소가 모두 몇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1층에는 컨디셔너, 구강청결제, 메이크업 리무버, 스킨케어 제품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열정적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됩니다. 동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탁기,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었고 교토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환경: 방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단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었고, 큰길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밤에도 매우 안전했습니다. 맞은편에는 경찰서가 있었고, 근처에 편의점과 매점도 있었습니다. 꼬치집에서 꼬치튀김도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이 호텔에 매우 만족했고,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정수기는 없고, 제빙기만 있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5개의 객실을 예약했지만, 각 객실은 서로 다른 층에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변기 중 하나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변기에 검은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아무런 반응 없이 이 유형의 객실을 투숙객에게 제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품질이 좋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약한 방은 분명히 21제곱미터였지만 실제로는 21제곱미터가 아니었고, 사진 속 도면과도 전혀 달랐습니다. 이런 격차는 고객에게 좋지 않으며, 부정직한 마케팅처럼 느껴집니다. 중간 크기의 객실은 넓지 않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MRT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경찰서 맞은편에 있어서 위치가 좋고, 매우 안전하다고 느껴집니다. 일본 호텔치고는 객실이 꽤 넓습니다. 위생상태는 보통입니다. 시트 밑에 털이 있는데, 이건 좋지 않아요. 그 외의 것은 괜찮습니다. 관광 시즌에는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