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호텔 후기

Ryokan Matsukame
4.6/58생생 리뷰
교토 역
아주 좋은 료칸! 교토역과 매우 가까워서 기차를 타기에 완벽합니다. 방에는 다다미가 깔려 있고, TV와 냉장고가 갖춰져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매우 일본식입니다. 주인분과 부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셨어요. 아래에서 뜨거운 목욕을 할 수도 있는데 매우 편안합니다. 다음에도 여기 와서 묵어보세요!
소테쓰 프레사 인 교토-시조가라스마
4.7/5157생생 리뷰
우리는 ʻ 위치 때문에이 호텔을 선택했으며 우리의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도움이되었고 일본어와 영어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13 일 동안 머물렀고 깨끗한 객실, 수건 및 기타 항목을 제공하려는 호텔 ʻ의 결의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Shijo / Karasuma의이 호텔 ʻ 위치는 기차역, 버스 및 지하철에 쉽게 갈 수있었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과 쇼핑 가능성도 많이있었습니다. 우리가 많이 감사했던 특징 중 하나는 세탁물이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것이 조용하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ʻ 홀이나 문에서 사람들이 닫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 교토에서 오랫동안 살았던이 호텔에 처음으로 머물렀고 확실히 추천 할 것입니다.
린 쓰키누케
5/52생생 리뷰
교토 역
서비스는 매우 좋고 일본식 주택 경험은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 앤드룸스 교토 시치조
4.7/552생생 리뷰
교토 역
Este hotel está genial! Las habitaciones son pequeñas pero tratándose de Japón es normal. El onsen super bonito y cuidado. La ubicación genial. El barrio también. El staff muy amable. Hay 3 lavadoras que pueden usar los huéspedes. Smoking area que la familia agradeció, ya que, llevábamos a 4 fumadores. Máquina de cambio para billetes grandes y monedas. Lo recomiendo.
아사이 교토 시조 호텔
4.4/556생생 리뷰
My friend and I arrived at the hotel early in the morning. The staff was nice and kept our luggage for us so that we could go out and explore the beautiful city of Kyoto. First impression, the exterior looks very Kyoto-esque, and the interior has a little hint that the brand is from Thailand. We got a room on the basement floor, which at first felt a little weird, but it was nice, clean, and had a window that allowed us to see the sky and get some fresh air. There was no moldy smell at all, which was a relief. Also, we spent most of the day outside anyway. Room is as cozy as the name suggests in the booking and it is super clean. The size is standard for Japan, with a smart design that includes normal-sized luggage storage under the bed. Bed is soft and the linens are clean. Only weird thing at first was that the sink is separate from the bathroom. But on second thought, maybe that's a good thing; one person can take a shower while another can brush their teeth. The shower room has a standing shower with great pressure and temperature control, but no bathtub. The amenities smell good, and the towels are good quality. Surprise! The free WiFi internet is super fast. I was able to back up 100 photos and 10 videos with no problem. Location: The hotel is in the middle of two underground train stations, so you can get in and out easily by walking for 3-4 minutes. However, for the first day, especially when you have a lot of luggage or big oversize luggage, and if you don't want to go around crossing the street looking for escalators or elevators, it's better to take a taxi. The hotel and Kyoto station are not too far apart at all. I know that taxi rides in Japan are rumored to be expensive, but it's up to you if you want to save your bag or your back. After you are free from your luggage, you can even walk 5-8 minutes to the shopping street or even 20-30 minutes to the famous Kiyomizu-dera Temple, which we did after recovering from 10 hours of sitting at the airport and on the flight. Since Kyoto has a lot to explore and there is great food out there, even food from combini Family Mart and 7-Eleven nearby, we did not try the room service or restaurant at the hotel. Sorry about that. In conclusion, this is a brand new, renovated hotel that is clean and has a nice location. I will revisit and recommend it to my family, friends, and favorite colleagues.
호텔 타비노스 교토
4.4/5183생생 리뷰
간단하고 필요한 것이 갖추어져있어 편안한 방이었습니다. 객실의 롤 커튼과 침대 커버는 각 방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번 어느 방이 될지 기다려. 편의 시설은 로비에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가는 스타일입니다. 욕조는없고, 샤워 만. 로비의 커피는 무료로 좋아하는 타이밍으로받을 수 있습니다. 만화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므로 로비에서는 한가로이 만화를 읽거나 원격 작업하면서 보낼 수있었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8,009개
리뷰 수46,129개
요금 (높은 순)2,006,166원
요금 (낮은 순)38,426원
평균 요금(주중)349,166원
평균 요금(주말)385,577원

교토 시모교 구 호텔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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