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호텔 후기

Highbridge Hotel
4.4/5106생생 리뷰
호텔 시설은 매우 새것이고, 내부도 깨끗하고 편안하며, 서비스도 친절하고, 지하철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위치가 비교적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 거의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븐 데이즈 호텔 브롱크스
3.4/599생생 리뷰
우리는 어제 NYC에서 2 일 숙박을 위해 체크인했습니다. 로비의 OMG 보안은 친절했지만 고객과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체크인 창에서 담배를 피우는 ”Ghetto fabulous”라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복도에는 쓰레기와 복도 전체에 얼음이 있습니다. 위아래로 달리는 아이들, 1번부터 1번까지 제공되는 주차장. 로비로 가져갈 방에 있는 커피 포트를 준비합니다. 주말에 $308의 비용으로 이것은 여행자가 아닌 이웃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여기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Wingate by Wyndham Bronx/Haven Park
4.2/5103생생 리뷰
I had a great stay at the hotel.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queen room on the 9th floor was perfect for just me - it was small but well designed and had everything I needed. It was also very clean. The bed was softer than mine at home, but it was so comfy. There were also a variety of pillows so I was able to get just the right one to sleep on and a blackout screen on the window to keep out light, so I slept like a baby both nights. On my first night, I took advantage of the check-in coupon and ate at the restaurant. The bartender was super, happy hour had great pricing, and the dinner was exceptional (whole Snapper). The location is okay because it is only a block to a subway station, but there doesn't seem to be much of interest close by (hip hop museum is closed as they are on tour) and it is a bit far to Manhattan for reasonable prices on Uber. All-in-all though, it was a good experience and I had a fabulous quick trip to NYC.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더 브롱스 앳 메트로 센터 아트리움
4.5/5100생생 리뷰
여기에 3 번 머물렀고 맨해튼에서 멀리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모든 객실에 기구가 있는 주방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주류 판매점과 슈퍼마켓과 가깝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카바나 호텔 양키 스타디움
2.6/594생생 리뷰
호텔은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컴포트 인 & 스위트 니어 스타디움
3.9/5102생생 리뷰
방은 대체적으로 깨끗하지만 이 위치는 정말... 호텔은 뉴욕에서 가장 혼돈스러운 브롱크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밤에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큰 검은색과 더러운 기믹. 물론 그 지역이나 용감한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 호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조식은 매일 똑같고, 계란패티+빵, 와플도 직접 만들 수 있음은 물론, 밀크커피와 차가 기본입니다. 칫솔은 웨이터를 찾기 위해 프런트 데스크에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 테이크아웃 3개, 시도하지 마세요... 정말 먹기 힘들거든요.

FAQ (자주하는질문)

뉴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6,508개
리뷰 수62,620개
요금 (높은 순)7,841,447원
요금 (낮은 순)146,504원
평균 요금(주중)694,321원
평균 요금(주말)759,681원

뉴욕 브롱크스 호텔 가이드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브루클린 교(Brooklyn Bridge), 월스트리트(Wall Street),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와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관광 명소들로 가득하죠. 뉴욕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 '뉴욕 5번가(Fifth Avenue)'에는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각 매장 창가 쪽에 트렌디한 옷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도시 중심부로는 복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있습니다. 뉴욕은 사실 다른 나라의 도시들에 비해 도시의 역사가 짧은 편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예술과 같은 문화적 자원들이 엄청나게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 울워스 빌딩(Woolworth Building)과 같은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여 놀라운 도시 경관을 자아내는 도시로도 유명하죠. 이러한 고층 빌딩들 말고도 성냥갑처럼 생긴 유엔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 9•11테러를 기리는 내셔널 셉텝버 11 메모리얼 & 뮤지엄(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과 같은 건축물처럼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건물들도 다양하게 있어 도시의 매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뉴욕은 항상 여행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줍니다.

뉴욕은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이자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도시 곳곳에 여러 유형의 미술관들이 있고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는 브로드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에는 여러 이민자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기 때문에 차이나 타운, 코리아 타운, 리틀 이탈리아 같은 이민자 지역들이 군데군데 있으며 이러한 부분들이 한데 모여 뉴욕을 더욱 더 다양성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게 합니다.

뉴욕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패션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반증 하듯이 세계 국제 기구인 UN 본부와 세계의 금융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월 스트리트가 바로 이 곳 뉴욕에 위치해있죠.

뉴욕은 5개의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바로 맨해튼(Manhattan), 브루클린(Brooklyn), 퀸스(Queens), 브롱크스(Bronx),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가 그에 해당합니다. 이중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은 맨해튼 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와 같은 고층 빌딩들을 포함하여 자유의 여신상, 허드슨 강과 같은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밀집에 있기 때문이죠. 여하튼,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다양하게 즐길 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교를 둘러볼 수 있으며 5번가에 가서 세계를 선도하는 패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고 혹은 타임스퀘어에 가서 전세계의 소식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전광판을 보며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5번가는 매일 사람으로 북적거려 복잡하지만 명품 스토어의 창문 사이로 세계의 트렌디한 옷들이 진열되는 만큼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도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여 다양한 종류의 각종 언어들이 마구잡이로 들려오는 만큼 북적거리지만 화려한 뉴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시간을 내어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욕의 모든 지역들이 이렇듯 복잡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심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는 매우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주변으로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 있는 공원과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집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뉴욕은 봄, 여름, 가을 중에 어느 시즌에 방문해도 따스한 해가 나는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센트럴 파크로 가서 잔디에 앉아 쉬거나 혹은 연을 날리는 등 피크닉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다만, 4월에서 6월 사이인 봄과 초여름 시즌이 피크닉을 즐기기에 날씨가 더없이 좋기는 합니다. 참고로, 가장 더운 시즌인 8월에서 9월 사이에 낮 최고 기온은 대략 30°C 정도까지 올라가며 오후에 이따금 소나기가 내립니다. 가을은 봄과 초여름 시즌과 마찬가지로 날씨가 선선하며 좋기 때문에 여행하기 아주 적합한 시기이며 겨울은 날씨가 꽤 추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신정이 되면 폭설이 자주 내리곤 합니다.

뉴욕은 숙박 시설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우선, 맨하튼의 경우 숙박 시설과 더불어 관광 명소, 레스토랑, 쇼핑 시설, 문화 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주로 머무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루클린이나 퀸즈에 위치한 숙박 시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그 이유는 관광 명소와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참고 사항으로, 뉴욕은 호텔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원하시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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