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글래드 원 교토 시치조 후기

가성비 좋고 잘지내고 왔어요 ~~~!!!!!!담에도 갈게요~~~~~~~~~~~~~~~~~~~~~~~~~~~~~~//

위치는 애매합니다 뭐 저는 알고 잡아서 괜찬았습니다 다 좋은데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서 데이터로 썼어요…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무제한으로 신천해서 오는건디…ㅋㅋ 데스크 직원은 있는데 무인에 가깝습니다 호텔은 아주 청결합니다!

교토 갈 때 늘 찾는 곳입니다 정수기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깨끗한 시설이 마음에 듭니다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티스푼도 준비된다면 좋겠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기기를 통해 체크인이 가능했었습니다. 벨을 울려 직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토역까지 거리는 멀었지만, 호텔이 지하철이 가깝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저희 방은 전기코드가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좀 애매하고 프론트 직원이 계속 있는게 아니라서 좀 불편하긴해요ㅜㅜ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요 .. 그래도 침대도 엄청 넓고 방 자체도 넓었던거같아요 !! 청수사,교토역 전부 도보로 갈만합니다 !

위치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교토역에서도 15분을 걸어야하고 기요미즈 고조역으로 가는 전철은 얼마 없으며 시치조(케이한선)역으로 다닐거 아니면 다 거리가 있습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 딱 하나 있는데 5분정도 거리입니다 좋은점은 조용한 거, 저렴한 거 둘 뿐입니다. 와이파이가 수시로 끊기고 운에 따라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 묵는 중국인은 시끄러우며, 그걸 막을만한 방음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시는 분은 괜찮았습니다만 체크인할때 사용하는 코드(우린 미리 알 수 없음)를 알려주는 직원분이 없었다면 어디다 알아볼지 막막했을겁니다. 일본어를 할 줄 알아도, 키오스크에 익숙해도 어려운 체크인입니다. 3일에 한번 청소이지만 3박4일 묵는동안 청소는 없었고 어매니티는 직접 가져가야하며 수건 교체가 능동적이지못해 그냥 귀찮으면 말려서 써야 합니다. 어지간한 에어비앤비 급의 서비스이므로 잘 고민해 보고 결정하세요 특히 걷는걸 좋아해도 꽤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위치는 조금 안좋으나 조용하고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조용한 숙소 찾으시는분들 추천이구요 편한 숙소 찾으시는분들은 비추천이요

깔끔합니다. 교토역이랑은 15분정도 도보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좋아요

나는 그곳에서 3박을 묵었는데 모든 것이 꽤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호텔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곳에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전자를 꺼내 라면을 끓였는데, 거기에 털가루가 들어있어서 속이 아주 쓰렸어요. 침대에는 청소되지 않은 보푸라기가 있습니다. 체크인은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이며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7존 스테이션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총 2박을 묵었는데, 정오에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하는데 밤에 프론트에 사람이 없었어요. 관광객을위한 호텔 명함도없고 빌려줄 우산도 없습니다. 로비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하지만 뜨거운 커피 머신은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비밀번호 잠금 장치를 사용하여 방에 들어가고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위험한.

호텔은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비록 방은 작지만(가장 큰 여행가방은 완전히 펼쳤을 때만 열 수 있음) 셀프 서비스 체크인이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카운터에는 아직 직원이 있으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서비스 기계의 셀프 체크인은 약간 복잡합니다. 무료 음료 기계가 있지만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