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교토역에서도 15분을 걸어야하고
기요미즈 고조역으로 가는 전철은 얼마 없으며 시치조(케이한선)역으로 다닐거 아니면 다 거리가 있습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 딱 하나 있는데 5분정도 거리입니다
좋은점은 조용한 거, 저렴한 거 둘 뿐입니다.
와이파이가 수시로 끊기고 운에 따라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 묵는 중국인은 시끄러우며, 그걸 막을만한 방음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시는 분은 괜찮았습니다만 체크인할때 사용하는 코드(우린 미리 알 수 없음)를 알려주는 직원분이 없었다면 어디다 알아볼지 막막했을겁니다.
일본어를 할 줄 알아도, 키오스크에 익숙해도 어려운 체크인입니다.
3일에 한번 청소이지만 3박4일 묵는동안 청소는 없었고 어매니티는 직접 가져가야하며 수건 교체가 능동적이지못해 그냥 귀찮으면 말려서 써야 합니다.
어지간한 에어비앤비 급의 서비스이므로
잘 고민해 보고 결정하세요 특히 걷는걸 좋아해도 꽤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