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저 호텔 클래식 가든 교토 산조 후기

이 호텔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쇼핑, 식사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라스마오이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불과합니다. 객실은 꽤 넓었고, 신축처럼 깨끗했습니다. 외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다양한 국적의 투숙객들이 많았습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호텔입니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작은 식당들이 많아 식사하기 편리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세븐일레븐도 바로 있어 좋았어요. 호텔에 공용 온천이 있었는데, 저녁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낮에는 거의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전세탕처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로비 정원과 아주 넓은 객실이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예약 후 온라인으로 미리 사전 체크인을 통해 여권 등의 정보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를 제출하면 QR 코드가 생성되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프론트에서 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이메일로 호텔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분 중 한 분이 영어를 정말 잘하셔서 좋았어요. 호텔에서는 생수를 제공하지 않는데, 세븐일레븐에서 2리터짜리 물을 100엔대에 살 수 있어요. 작은 병 하나 가격과 비슷해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심지어 버블 바스도 가능했어요. 탕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은 일본식 정원이라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탕은 밤 1시에 운영을 중단합니다. 여성 전용 탕은 별도의 카드를 사용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룸 카드를 태그해야 하지만, 태그 후 층수가 자동으로 눌러지는 게 아니라 직접 눌러야 합니다. 3층에는 유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교통도 편리해요. 가라스마오이케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버스 정류장은 좀 더 걸어야 합니다. 매우 편안하게 머물렀고, 교토의 고풍스러운 느린 삶의 리듬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교토 방문 시에도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이번에 아내와 교토 여행은 벌써 두 번째예요. 지난번에 묵었던 호텔은 16제곱미터밖에 안 되는 작은 객실이라 너무 좁고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년에 새로 오픈한 다른 호텔을 찾아서 25제곱미터 크기의 고급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훨씬 넓고 편안했어요. 게다가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꼭 한번 이용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호텔의 뷔페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식과 일식 메뉴가 모두 있었고, 맛도 정말 최고였어요 😋. 아내는 특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호텔 위치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편리했습니다. 가라스마오이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2분 거리로, 모퉁이만 돌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요. 매일 교토에서 가장 번화한 관광 지역인 가모가와 강변과 주변 상점가에 걸어서 가서 구경하고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즐겁고 편리했어요 😻. 객실 내 비품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교토에 올 기회가 있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거예요. 제가 공유한 영상과 사진도 꼭 확인해보세요! 거짓말 아니에요, 다 증거가 있습니다 🤗🫡🤠🤓.

교토에서 숙박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위치가 좋았습니다. 지하철역과 멀지 않고요. 스타벅스가 코 앞에 ㅎㅎㅎ 조금만 걸어거면 니시키시장 나왔고요. 사실 교토가 마음먹은대로, 발길 닿는대로 걸으면 또 걷는 매력이 있는 곳이라... 저희는 도시샤대학까지도 걸어갔다와서요.ㅎㅎㅎ 아무튼 로비의 첫 인상이 초록초록해서 여유로웠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대욕장도 룸에서가는 동선이 조금 돌아가는 것 빼곤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꽤 친절하고요. 다음에 다시 가고 픈 의사있습니다.

사진보고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했던 ㅠㅠ 화장실 천장에 머리카락 그대로 붙어있고 좀 오래되었어요 로비만 무척이나 화려해요 대신 위치라던지 직원친절함 자전거 대여서비스 목욕탕같은경우는 나쁘지않아요 객실 사진을 안찍었네요…아무튼 외국인들이 정말 많은 ! 호텔입니다

무료 자전거 대여(선착순), 조식 깡패, 교토 관광명소와 가까운 거리, 대중목욕탕 모두 좋아요. 호텔도 번화가에 있어서 외관 내관 모두 깔끔해요. 한국인은 없고, 외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기대 이상의 청결과 우아함을 줬던 호텔. 호텔 스탭들이 정말 친절했고, 모든 비품들이 깨끗했음.내부는 리모델링해서 쾌적했고, 침대 시트,수건.파자마 등이 고급이며 새것이었음. 더 비싼 등급의 호텔보다 훨씬 고퀄이었음. 작지만 아기자기한 정원이 예뻤음. 여행 다닌 곳 중 가격대비 제일만족함.근처 스타벅스,큰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있음.다이마루 백화점과 니시키 시장에서 십분 거리.근처 고급 슈퍼 있음.

지하철에서 찾아가기 쉬웠고, 주변에 슈퍼나 까페,스타벅스,맥도날드가 있어서 위치는 좋았어요.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 있구요. 조금 가면 프레스코,라이프 수퍼도 있어요. 길거너서 조금만 걸어가면 가와라마치 대로,니시키 시장 이라,백화점 쇼핑몰 식당가 등 접근성이 좋아요.걸어서 가모강도 갈수 있어요. 바로 근처는 아니지만 걸을만 했습니다. 침구,잠옷등은 깨끗하고,냉난방조절도 손쉽고 ,대욕장도 꽤 괜찮아요.짐보관도 용이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머물렀어요. 주변에 맛집도 꽤 있어서 편했어요. 세명이 각자 싱글베드 사용했는데, 방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너무 좁은편은 아니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다음에도 갈 의향이 있어요.위치가 좋아서요.

가족이 머물기에 사이즈가 일본 호텔인것을 감안했을때 아주 작지 않고요. 위치도 이동하기 나쁘지 않아요. 근처에 편의점도 가깝고 스타벅스, 로컬 슈퍼마켓, 커피숍, 등등 전체적으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욕장도 있어 피로도 풀수 있었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목욕탕이 있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드라이기가 너무 약해서 그것빼곤 다 좋았습니다!

갑자기 예약했는데 늦게 체크인도 되고 좋아요~~ 숙소안에 목욕탕도 있어서 좋습니당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깨끗하고 위치가정말좋구요 대욕장은 좀 작지만 피로풀긴 좋습니다 바로앞 편의점잇고 큰길건너 고급마트도 있어요 편하게 쉬다 왔어요

모든게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사이즈도 넓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