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캡슐호텔

교토역이 가깝고, 셔틀도 있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넓었습니다. 교톡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장소, 시간도 공지해 주시면 짐이 많은 분들에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프런트에 한국인이 있어서 요구사항, 불편사항, 오류상황등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가능했고 즉시 서비스응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로변세워진 호텔들은 밤늦게까지 소음심하다는 리뷰들을 보았는데 산조버스정휴장에서 걸어서 3~4분거리의 테라마치상점골목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룸청소수준이 정말 깨끗했어요 생수는 첫날에만 두병 지급되지만 생수지급안하는 호텔도 있다하니 이 문제는 다른 써비스들의 만족도가 커서 괜찮고요~ 훌륭한 위치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고 조식이 싸고 꽤 깔끔 맛있어서 3일연속 추가신청해서 편리하게 여행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토호텔들의 가격이 너무나 비싼데 하루종일 여기저기 관광하러다니는 일정이 대부분이라 호캉스개념이 아니어서 이 호텔이정말 가격적으로 무리없고 모든써비스가 좋은 호델이라 생각되어서 다음에도 이용하고싶고 주변에도 강추입니다

하루카타고 교토역내렸는데 출구가 지하에 있어서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교토역 교토타워방향밖에 없었어요 반대방향으로 나가려고 그 주위를 한시간 헤맸어요(사람도 많고 길도 울퉁불퉁 안좋고 힘들었어요) 알고보니 이층으로 올라가면 되더라구요 하 ㅋㅋㅋㅋ 호텔은 교토역과 가깝고 더블싱글로 잡아서 캐리어 큰거 양쪽으로 펼쳐도 괜찮앗어요 주위5분거리에 버스정류장/역 있어서 어떤 곳에서 호텔로 돌아가도 도보5-7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좋앗어요 카드키빼면 전원꺼지는 타입이라 연박시 불편할수도 잇어요 그때그때 편의점에 사와서 먹어야해서요 편의점은 가까운곳 많지만 물건종류는 없어요 혹시 저녁에 심심하면 도보2-3분거리 돈키호테있으니까 시간때우기 좋을지도요ㅎ 길 잘 찾거나 혼자오시는 분들은 교토역에서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상가도 있고 (무지있는데 규모 작아서 급하게 필요한 물품만 산다하면 가세요ㅋ 전 돌돌이 급해서 돌돌이 샀어요ㅠㅠㅠ)교토역 교토타워쪽 방향으로 가는곳에 (지상) 오미야게 전문점들 모여있어서 거기서 한꺼번에 사시는거 추천입니다 종류많고 5000엔이상은 면세되요 일주일동안 호텔 3곳에서 묵었는데 다이와 호텔 따뜻해서 좋앗어요 제일 기억에 남네요 데스크 분들 친절하심!!

2인 숙박에 가격도 괜찮고 교토역과 가깝다고 하여 예약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시설도 좋고 고급스러워서 놀랐습니다 셀프체크인이 순조롭진 못했지만 옆에서 도와주셨고 1층 엘레베이터 타러 가기전 문이 하나있는데 키를 찍고 들어가야합니다 그공간에 1일1회 아이스크림 무료제공, 사우나, 드라이기, 고데기까지 제공해주어서 놀랐고 룸은 가본 일본 호텔중 제일 크고 침대도 크고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다음에 재방문 100%

교토역에서 가까워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조식부페 훌륭했고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랑 작은 돈키호테도 있어요. 호텔 로비가 좀 붐비고 셀프체크인이라 다소 불편했어요. 얼리 체크인은 안되고 짐은 무료로 보관해줍니다. 그리고 호텔 체크인때 수수료 400엔 부과되었어요. 엘베앞에 어메니티 있어서 필요한거 가져다 쓰면되요.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 숙소 중에서 여기가 젤 맘에 들었습니다. 방도 크고 화자실도 넓고 밤에 따로 먹을걸 사서 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날 도쿄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태풍이 올라와서 체크인 5시간만에 체크아웃을하고 도쿄로 넘어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교토로 여행을 가게되면 다시 예약을 할께요…..더워서 땀이 많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손님들에게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도 챙겨주시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합니다.

깨끗하고, 방도 넓고 위치도 역세권이라 찾기 쉽고, 무엇보다 저렴해서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스위트룸을 일반룸 가격에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하실듯..

방은 크지 않지만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그리고 소켓은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위치가 쇼핑하기 매우 편리해요! 1층 로비에는 호텔 근처 레스토랑 정보도 많이 있어요!

체크인으로부터 매우 분위기도 좋고, 방, 버스,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하고 감격했습니다. Wi-Fi도 완비되어 기뻤습니다. 왠지 차분한 분위기가 있어, 마음도 몸도 쉬고 잘 잠들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가 일식, 양식으로 균형 잡힌 반찬 메뉴도 풍부하고 각각 맛있게 조리되었습니다. 여기에 머물러 정말 좋았습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간 교토!!덕분에 잘 쉬고왔습니다. 한국인 리셉션 직원이 계셔서 교토 전체 여행 일정 동선도 체크해주시고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숙소는 새로지은지 얼마안된 듯하고 청결합니다. 침대간 간격도 좋고 도쿄역이 바로앞이라 위치가 정말 대박입니다. 서쪽출구 앞에있어요. 구글지도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