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호텔 제주 후기

근방 걸어서 다닐 목적으로 저렴하게 잘 지냈습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시설은 꽤나 오래된 듯 하나 며칠 지내기는 큰 문제 없었어요. 이번과 같이 근처 걸어 둘러볼 계획이 있다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묵기 적당한 곳이에요. 로비 직원분도 친절하셨구 유연한 대처를 해주셨어요. 깨끗해서 좋습니다.

제주 시내에 위치해서 근처에 널로 다니기 좋아요!! 제주 여행 재밌게 놀고 맛있기 먹다 왔습니다 ㅎㅎㅎ 아침 조식도 뷔페식이라 선택한 것도 있는데 하루는 정식처럼 나왔어요~

빈티지한 80년대 관광호텔같습니다. 2월에 폭설로 항공기가 안떠서 최선의 선택이였으나 묵는 내내 편했습니다. 어르신을 함께 모시고간 상황이라 급하게 방을 구한 상황이였으나 온돌방에 침대가 가장 좋았고 방과 신발장 및 화장실이 구분되어있어 나름 나쁘지않았습니다. 15분거리에 이마트 있습니다

딱 무난해요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가격생각하면 가성비 좋아요 건물이 좀 오래된 태가 나긴하는데 관리는 잘 돼서 깔끔해요 혼자쓰기 딱 좋음

저는 잘 수만 있으면 돼서 딱히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늦게 오면 주차가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위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점 1. 뜨거운 물이 잘 나온다 2.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3. 위치 괜찮은 편이고 공항과 가깝다 단점 ** 솔직히 셀 수 없고 다시 방문예정 없음 1. 이상한 냄새가 너-------무 심하다. 일단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 변기가 깨진 건지 화장실 냄새도 난다. 새벽에도 이상한 냄새가 방까지 들어와서 힘들었다. 2. 낙후된 시설 때문에 무서웠다. 샷시도 80년대에나 지어진? 끼릭끼릭 소리나는 샷시라 환기도 안되고 방충망도 망가져 불안해서 잠을 전혀 잘 수 없었다. 3. 방음이 전혀 안된다. 대화 소리가 쾅쾅 들려서 예민해지고, 막상 복도에선 그런 소리가 안나서 도대체 어디서 소리가 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층간 소음인지.. 그리고 새벽 12시가 넘어도 큰 소리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복불복이라지만 정말 비추. 정말 죄송하지만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돈이 아까웠습니다. 제가 묵어본 그 어떤 숙소보다도 (심지어 15년전 묵은 담배냄새나는 싸구려 모텔보다도) 별로였습니다. 체크인 당일 새로 숙소를 알아봐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위치, 친절한 직원분들을 제외하곤 장점이 없어 스스로를 원망하는 수밖에 없었네요. 제발제발 리모델링 하세요..

호텔이 노후되여 냄새가 나고 치솔도 안주고 화장실 배기안되고 개실엔 탁상등 세개만 잇고 주요 천등은없고 바퀴벌레도 잇고 모기밥이 되엿습니다.전화해서 문의하니 6층은 원래 등이없대요.왜 6층만 등이 없을수가 잇나요.최악.

위치는 앞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 좋았고 나머지도 다 괜찮았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방에서 전 투숙객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담배 냄새가 나서 아쉬웠어요

깔끔하니 쾍적해서 잠자기가 좋앗고 위치도 찾기좋아서공항에서 가기좋앗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착해서 아주 만족햇음

저녁 9시 다 되서 도착하는 비행기라 공항근처 10분거리 가성비 있는 호텔이라 예약했습니다 많이 오래된 건물인거 인지 하고 갔지만 오래된 건물 냄새와 침대와 침구류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씻고 잠만 자고 나왔는데도 불편함이 있었네요 위치랑 가격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제주시와가깝고 먹거리 즐길거리 모두가 편했어요^^ 맛있는음식 쇼핑 모두가 다 가추워져있어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위치는 최고입니다. 프론트 친절하고요. 시설은 연식이 오래되어 어쩔수없으나 유지관리는 잘해요. 침대상태도 굿, 특히 신제주에서 편히 야외주차가능햐서 더 좋아요.

제주의 누웨마루거리에 위치하여 식당등 번화가 거리에 위치하여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시설은 다소 옛날 건물이지만 숙박하고 지내기에 양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