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 리조트 후챠쿠 콘도 호텔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후 리조트 후챠쿠 콘도 호텔 예약은 온나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나하 공항에서 약 52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나하 공항이 약 52km 거리에 있어,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Bokenjima, Sun Marina Beach, Rizanshi Park Beach 등 인기 관광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다양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호텔 청결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 호텔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숙박시설입니다.
'중학생 아이와 함게 3명이 2월 중하순에 3박으로 머물렀는데, 여러모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온나손 위치여서 오키나와 남북 어느쪽이든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다만 호텔 들어오는 입구가 도로 옆으로 갑자기 골목길로 들어오는터라 입구 표시 간판을 좀 더 크게 해놓으면 육안으로 찾기가 더 편할것 같아요.
북쪽으로 600m, 750m 거리에 주차가능한 패밀리 마트가 있고, 남쪽으로 약 1km 거리에 편의점, 식당 등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 안은 리노베이션 하고 우리가 첫 숙박인가 싶을 정도로 깨끗했구요, 화장실 옆에 통돌이 세탁기와 세탁망 1개, 일회용 세제2개 있어서 여름에 가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두 친절하셨고, 궁금증이나 간단한 요청사항도 바로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은 없었지만, 영어로 모두 소통이 되었구요,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될때는 핸드폰 번역 어플로도 의사소통이 충분했습니다.
콘도동에 머물렀는데, 테라스에 베드도 있어서 오션뷰 감상하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관광지 돌고 밤늦게 돌아와도 지상 주차장에 자리가 여유 있었구요, 양 옆으로 주차공간이 충분해서 차량 승하차/짐 내리기 수월했습니다.
숙소 안에 각종 식기, 수저, 냄비, 전기주전자, 오븐렌지, 인덕션, 주방세제, 수세미(새것, 비닐포장) 등 모두 바로 사용가능할만큼 깨끗했고,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카페인, 디카페인)이 넉넉해서 잘 먹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고, 간단한 스킨케어 키트를 포함한 어매니티를 매일 인원수만큼 채워주셨어요(룸클리닝과는 별도 서비스). 로비에 음료 자판기가 2개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고. 콘도동과 호텔동 사이에 델리 카페, 기프트샵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나가며 보니 관리가 아주 잘 되어 보였어요.
숙소 안에넉넉한 사이즈의 빨래 건조대와 옷걸기 충분한 옷장이 있어서 3박하는 저희가족에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저희는 3박 모두 룸클리닝을 하지 않았더니, 1박마다 2천엔의 할인 쿠폰을 주셨어요. 호텔 내 식당에서 사용가능했습니다. (기프트샵은 사용 불가).
한꺼번에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3박째 저녁에 호텔동(오렌지 레스토랑)에서 하프코스 디너를 먹는데 사용했습니다.
이곳에서 칭찬할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한 가지만 꼽으라면 저희는 이날 먹은 저녁식사였어요.
하프코스 1인 4500엔이라고 적혀있었는데, 한국에서 이정도 서비스와 퀄러티로 먹으려면 최소 인당 10만원은 받아야겠다 싶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할인 받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드링크(저희는 논알콜 칵테일 3잔)-전채(계란말이/멜론/치즈/샐러드/회)-파스타-메인(육류or생선): 저희는 서로인 선택-디저트(얼린 리코타치즈/초코/딸기무스)-후식음료로 구성된 코스였어요.
단 하나도 빼지 않고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도 청량했고, 애피타이저에 나온 소스가 상큼하고 입맛 돋우기 딱 좋았어요. 새우크림파스타의 새우가 크고 통통하고 매우 신선했습니다. 다만 한국인 입에는 조금 짠듯했어요(오키나와 음식들 특징인듯해요). 추가로 볼로네제를 하나 더 시켰었는데, 얘도 엄청 맛있었어요. 메인은 생선과 육류 중 선택이었는데, 저희는 셋 다 육류로 선택했어요. 서로인은 접시당 3조각이 나왔고, 굽기 정도가 완벽했어요. 가니쉬중에 허브에 핑크색 소금을 입혀서 벚꽃처럼 만든것이 있었는데(오키나와 솔트, 사쿠라 ... 등등으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모양도 너무 예쁘고, 소금에 찍어먹는 스테이크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배가 너무너무 부른데도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었구요, 후식에 디카페인 커피도 선택가능했어요. 아이에겐 소프트드링크로 대체해주셨구요.
담당서버분들이 물잔을 수시로 채워주시고, 서로 서툰 영어인데도 열심히 메뉴 설명을 친절히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이 숙소에 묵게되면 저녁코스요리는 꼭 이용해보길 추천합니다.
숙소 안 면적이 넓고, 널찍한 소파와 테이블 2개가 함께 있어서 별장에 온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넓은 좌식 테이블도 아주 잘 썼어요.
마침 동계올림픽 기간이라 소파와 TV가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침대나 이부자리도 모두 편했고, 24시간 환기 시스템이 켜져 있어서 실내 공기도 쾌적했습니다. 군데군데 콘센트 꽂을 곳도 많아서 은근 편했어요.
아이들이 바깥 관광지에 관심이 많아서 숙소안에 머물 시간이 적었던게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어른만 오게된다면 이 안에서 힐링하고 가기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오키나와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