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탄 정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호텔에서는 오후에 웰컴 드링크로 소프트 드링크와 아이스바를 제공했어요. 이메일 주소 등록 시 6가지 중 선택 가능한 작은 선물도 증정했는데, 아와모리를 골랐던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공된 안내 전단지 안에는 옆 류큐 온천 마스크팩 매장에서 마스크팩 한 장과 10% 할인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특전 이벤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호텔 1층에는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본관 온천 구역은 별관보다 작았지만, 별관 여성 온천에는 사우나가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주 온천 향기가 바뀌는 점도 특별했어요. 조식은 선택지가 많고 아주 풍성했으며 아이스크림도 제공되어 좋았어요. 다만, 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 위주의 메뉴가 많아 살짝 아쉬웠고, 샐러드 종류가 적고 양배추 위주였던 점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객실 층으로 올라갈 때 룸 키를 찍어야 해서 보안이 철저했고, 제빙기와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다리만 건너면 바로 선셋 비치라 접근성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차탄 지역 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여 이온몰 쇼핑이나 근처 영화관 이용 등 주변 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선셋비치 다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은 추가요금이 있어 이용하진 않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넓진 않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여행 피로를 풀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저렴하게 옆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도 8000원은 내야하고, 주차비도 숙박객임에도 불구하고 유료..그리고 룸 메이크업도 특정 일자에만 이용이 가능하고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 상태도 좀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 빌리지까지의 접근성, 탁트인 바다뷰, 바다까지의 거리, 스테이크가 나오는 조식은 그나마 앞에서의 불만사항을 상쇄합니다.'

'디자인이 매우 합리적이고 세면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나하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설계가 훨씬 뛰어나다고 느껴졌어요. 공간도 충분히 넓어 샤워하기 편했고, 욕조에서 목욕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욕실 공간은 넓고 쾌적했지만,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정말 작다는 점이었어요. 주변 환경이 정말 좋았고, 위치 자체도 휴가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비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셀프 서비스 음료 코너를 운영하고 있었고, 특정 시간대에는 해변으로 가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이 해변 아파트에 이사 온 순간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 셀프 체크인 일화 셀프 체크인 절차가 좀 지루했어요 (아마도 CPU가 오래되고 이메일 안내가 불분명했던 탓이겠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천사 같은 직원이 나타나 열정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여행은 순식간에 행운으로 바뀌었답니다! 💫 🏡 객실은 마치 작은 집 같았어요. 문을 여는 순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거실 소파에서는 차탄 항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졌어요. 날씨가 좋든 나쁘든, 그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발코니에 놓인 두 개의 의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 🍳 실용적인 간이 주방 + 편리한 가전제품 간이 주방에는 밥솥, 주전자,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리고 각종 컵과 접시가 갖춰져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완벽했어요. 집처럼 편안했어요. 욕실에는 뜨거운 물이 일정하게 나오고 수압도 적당해서 빨래가 정말 편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매일 빨래할 수 있었어요. 정말 편리했어요! 💬 요약하자면, 마치 여기서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넓은 공간감과 바다 전망을 좋아해서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삶의 느낌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에 오키나와 차탄에 오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선셋비치 코앞이라 해변에서 해수욕하고 바로 들어와서 씻기 너무 편했어요. 방도 엄청 크고 마룻바닥이라 더 좋았구요. 다만 다른 후기에서처럼 침구에 먼지는 좀 있는 편이었어요. 침대는 엄청 넓고 편해서 푹 잘 잤습니다.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오키나와 가정식이예요~ 아기가 있다고 이것저것 친절히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동네가 선셋비치는 물이 흙탕물이고 아메빌은 상점 뿐이라 짧은 일정에 하루를 넣은 걸 후회해요ㅜㅜ 호텔 자체는 만족합니다.'

'이곳에서 2박을 묵었는데, 주차가 매우 편리해서 렌터카 여행객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근처 편의점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아메리칸 빌리지 방문 목적으로 숙박했습니다. 세탁기와 주방이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고,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조용했습니다.'

'20개월짜리 어린 아기를 동반한 가족여행. 위치는 말해뭐할까요. 밤 산책도, 주변 식당 탐방도, 아기와 함께한 수영장 물놀이도 모든게 완벽한 곳이에요. 힐튼 치고는 조식이 살짝 약하지만 이틀정도 먹기엔 괜찮아요~'

'MB Chatan Gallery Hotel은 American Village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 옆에는 Hilton Hotel이 있고, 류큐 가축 맞은편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American Village에서의 쇼핑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브랜드 전문점이나 쇼핑몰은 없습니다. 주로 소규모 관광 상품을 판매합니다. 주로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는 맥주집과 같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은 만 전망과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만 전망은 제가 머물렀던 전망입니다. 호텔이 바다 옆이 아니라 작은 마을에 있기 때문에 고층 바다 전망 객실 중 몇 개만 전망이 좋고 다른 객실은 보통입니다. 운영 스타일은 빠르고 간편하며, 휴일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도 없고 수업도 없으며, 접수도 없고, 좌석 체크인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석이 있을 경우 오후 1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 후 음료가 제공됩니다. 7층 라운지는 모든 객실 타입에 이용 가능합니다. 넓고 바다가 보이는데, 호텔은 매우 비전문적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티타임인데, 직원 두 명이 큰 소리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간식으로 케이크가 있었지만 맛과 품질이 매우 형편없고 매우 달콤했습니다. 저는 하논 머핀 숍에 가서 줄을 섰지만 너무 달아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단맛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설탕을 너무 많이 넣는 것이 범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오후 4시에서 6시는 술 마시는 시간으로 간식과 차가운 음식을 먹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고 난 후 배가 불편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정말 나쁜 일이고 토하고 설사를 한다면 귀찮을 것 같았지만 다행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아침 식사는 예약을 하고 그 시간에 가야 합니다. 메인 코스와 뷔페 구역이 있는데 둘 다 별로입니다. 저는 B세트를 주문했는데 오래 기다렸습니다. 튀긴 생선에 기름이 너무 많고 생선이 너무 딱딱해서 이에 걸렸습니다. 뷔페에 있는 음식은 별로 없었고 체리 토마토 몇 개가 나빴습니다. 이 호텔은 전문 호텔리어가 운영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레스토랑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옆집 힐튼으로 이사했는데 여전히 작동하지 않고 가격도 너무 비쌉니다. 호텔은 새것이고 방은 특이한 냄새 없이 아주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메리칸 빌리지에 머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4인 가족이었습니다. 원래는 선셋 비치 근처 캡틴 호텔을 예약하려 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이곳의 큰 침대 두 개가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건물 1층에 류큐 은행 지점 맞은편이라 안전하고 조용했어요. 길을 건너 걸어서 19분이면 해변에 닿아요. 건물 1층에 있는 오오야(大屋) 식당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길 건너편 회전 초밥집은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오후 3시에도 사람들이 계속 왔는데, 이곳은 점심 시간 이후인 4시 30분에야 문을 엽니다. 건물 1층에는 패밀리마트가 있어 물건 사기 편했고, 길 건너편 로손에서는 아침 식사를 직접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건조기도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선택 장애가 있는 저조차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3인실을 배정받았는데, 주방 두 개와 화장실 두 개가 딸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