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인피니티 풀 호텔

'1.위치 위치는 바랑가루 앞이라서 호텔앞에 식당가와, 카페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해서 접근성은 다소 안좋을수 있습니다 2. 서비스 룸 안에 아이패드로 터치해서 베개, 룸서비스, 짐보관 및 다양한 서비스를 할수있으며 서비스 속도도 빠릅니다 3. 부대시설 1) 수영장 이 호텔은 수영장 때문에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과 해질녘 쯤에 이용했는데, 노을질때부터 밤까지의 뷰가 너무 좋아서 이틀내내 계속 이용했습니다 자리에서 술 및 음료수를 시킬 수 있으며, 안쪽 TV 설치되있는곳은 추가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조식뷔페 조식뷔페 포함이였는데 양식, 중식, 해산물 종류가 다 있습니다 특히 체크란에 에그베네딕트, 수란, 삶은계란, 오믈렛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고 매우 맛있어요 3) 식당 호텔내에 많은 식당이 있는데 우드컷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스테이크가 매우 유명한곳이고 맛있습니다. 한국인 서버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4. 룸 컨디션 룸은 오후정도에 치워주며, 컨디션은 매우좋았습니다 룸에서 보는 뷰가 매우 좋았으며,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환경: 도시 전망 객실이었는데, 가끔 아래층에서 튜닝 차량의 굉음이 들렸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가 달링 하버라 도보로 2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근처에 L1 트램 정류장도 있어서 이동은 비교적 편리한 편입니다. 위생: 청결도는 괜찮았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시설: 시설은 꽤 괜찮았습니다. 커피 캡슐, 티백 등의 종류도 풍부했고 우유 한 병도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헬스장은 다소 작았고, 수영장 뷰는 좋지 않았습니다. 근처에서 비계 설치 공사 중이라 달링 하버 경치를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체크인 당일 늦게 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의 태도가 다소 성의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베개와 귀마개를 요청하려고 전화했지만,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연이어 두 번 전화해서 재촉한 후에야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베개와 귀마개가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합니다. 주차장은 B1에 있으며 객실 층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발코니는 매우 커서 밖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블루 마운틴에서 불과 1 시간 거리에 콜스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편의를 위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장점: 위치가 훌륭하고, 가디갈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7분, 타운홀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인이 순조로웠고, 우리는 빠르게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IHG 회원이라면 나중에 체크아웃할 수 있습니다. 방의 크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단점: 방의 청결이 매우 안타까웠고, 4성급 호텔에 심야 하우스키핑이 없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베개에 회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샤워실에 더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매우 나빴습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우리의 개인 소지품을 시트 사이에 끼운 채로 침대를 정리했는데, 찾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들은 수건을 교체하거나 방에서 모든 쓰레기를 치우는 수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고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가 형편없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On the plus side: we upgraded ourselves to a village suite and the size was spacious. Breakfast was fabulous and something to look forward to, although 7am start is a bit late for us.. Most of the staff were lovely and well trained. Room was cosy and quiet at night. Fresh towels and clean bathroom. Easy and convenient location outside of CBD. This is the only big hotel in the area and there are some great restaurants nearby - Carmela, Margaret, Bill’s etc. usefully close to Chemist Warehouse for essentials you’ve forgotten. On the negative: It should be classed as 4* - quite cheaply constructed and maintained. Not what you might consider to be luxury. Rooms are dark,  with poorly thought out lighting; the carpet rarely vacuumed (if at all) during our five night stay. Hand held shower head spray nozzles were blocked, bathtub drain was also blocked. Sinks not very clean. Windows in room and dining room very dirty. Big construction site adjacent so we moved rooms to get away from the noise and view of the cranes. Overpriced hotel offering when you consider we could have booked the Capella in CBD at nearly the same rate as our suite, but nice to be away from the city.'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방에 체크인하면 크고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어서 놀라실 겁니다. 슬리퍼와 칫솔을 미리 제공해드리지는 않지만, 요청하시면 바로 제공해 드립니다.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슈퍼마켓이 있어, 여유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대학교까지는 택시로 10분, 공항과 달링 하버까지는 10분 이상 걸립니다. 사실 여기서 사는 건 정말 좋습니다. 어쨌든 다음에 시드니에 오면 계속 여기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