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옌톈즈 성 요셉 작은 교회 근처 호텔

호텔은 팝콘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MTR 정관오 C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프랑프랑 홈프로덕츠 매장은 옆쪽, 양쪽에 따로 있습니다.) 쇼핑몰 중 대형쇼핑몰(정관오센터), 정관오프라자(이온백화점)와 연결되어 있어 레스토랑과 쇼핑시설이 많아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욕조도 있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합니다.

호텔 1층으로 내려오면 편의점이 있었는데 그걸 몰라서!!! 커피자판기를 이용함 .. 대한항공 승무원들 숙박위주인거같던데. 차량으로는 호텔이랑 그렇게 가까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서비스도 친절하고, 가격대비 주변에 걸어갈수있는 쇼핑센터(?) 아케이드 같은곳도 있고 괜찮았어요. 홍콩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뭐 .. 지역이 조용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덕분에 그래서 관광위주로 홍콩간거 아니면 머물기는 추천해요. 하지만 관광위주로 가기에는 이동할때 조금 힘들것같아요.

이 호텔은 Empire 체인에 속해 있으며, 같은 체인의 다른 호텔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4~5성급 호텔처럼 느껴지며, 매우 훌륭합니다. 침대에는 부드럽고 단단한 베개가 제공되었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으며, 화장실은 크고 깨끗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객실과 호텔의 물리적 측면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숙박에는 무료 애프터눈 티가 제공되었는데, 뷔페식이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30층에 있는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둘 다 바로 옆에 있는 자매 호텔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약간 짜증나는 점은 위의 무료 편의 시설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은 친환경이라는 명목으로 생수나 면도 키트 또는 편의 시설을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친환경을 지지하지만, 모두가 여전히 물을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재사용 가능한 병과 물 분배기를 어딘가에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물을 전혀 제공하지 않는 것보다 낫겠죠. 하지만 그들의 장점으로, 그들은 1층에 음료와 편의 시설을 유료로 제공하는 자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엘리먼츠에서 영화를 보려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는데 근처 자리는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홍콩섬의 한적한 곳에서 이 곳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4개의 다이아몬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실제로 본토의 일반 체인 호텔과 같습니다. 물론 이곳은 홍콩입니다. 홍콩 호텔은 일반적으로 오픈한 지 오래되었고 시설도 낡았습니다. 가격은 본토의 동일하거나 더 나쁜 객실의 약 3배입니다. 이 호텔은 아직 비교적 새롭습니다. 밤에 도착했을 때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다음날 보니 건물 바닥 바로 맞은편에 거대한 공중화장실과 일련의 튜브 건물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창 밖 전망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완전히 밀폐된 창이었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의 태도는 괜찮으며 중국어 사용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객실 카드 등 호텔 내 거의 모든 표지판이 중국어 간체로 적혀 있으며 본토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서 객실 업그레이드를 도와줬다고 하는데, 체크인할 때 원래 예약했던 더블베드룸이 트윈룸(더 작은 침대 있음)으로 변경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방이었는데 반대방향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한가요? 기대 이상이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객실 면적은 매우 작습니다. 지역에서는 감히 추가 공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수압은 매우 강하고 샤워는 ”낮”처럼 느껴집니다.

침사추이에 있어 호텔 위치는 도보로 주변 이동 가능하며 편의시설도 있어서 불편함 없음 하지만 Free Plastic 정책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정책으로 기본 생수, 칫솔, 치약 없음. 호텔 내 자판기로 구매해야되며 현금은 결제 불가능 (어플 or 옥토퍼스 카드 가능) 위치가 좋아 다음에 오면 다시 숙박 할 생각 있습니다.

침사추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다만 방이 좀 작아서 캐리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게 불편했어요 방이랑 로비에 있는 음료는 무료로 제공되어서 좋았어요

침사추이역에서 5분거리로 이동이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넓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박비가 비싼 건 사실이에요! 하하

My family and I had spent one night at Regent HK and we had a wonderful time there. The hotel was new and has a the perfect setting for a relaxing getaway. The harbour view was just stunning, and we enjoyed our time celebrating my son’s bday at this hotel. The front desk staff especially Ray Cheung, were fantastic. He was particularly friendly, helpful and made us feel welcome. We also went to the outdoor heated pool and had an amazing time. The staff and service were just great. We’ll definitely go again very soon.

혼자서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이번 홍콩여행은 숙소부터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홍콩이 숙소가 작기로 유명한데 지금까지 4번정도 홍콩여행중 숙소가 젤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유명한 차찬탱가게로 베이커리 맛집등이많고 이동도 지하철 트램도 가깝고 센트럴까지 가지 않아도 완차이페리선착장에서 침사추이쪽 가기도 좋습니다 호텔 강추입니다

세계 여러나라 여러 호텔 많이 다녀본 즁 서비스면에서 최고였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홍콩 도착시간이 아침 7시…아주 여유있게 시내로 갔는데도 930 정도에 도착했어요, 1~2시간 전도 아니고 넘 일찍 도착해서 저 조차도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일단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첵인을 도와줬구요 👍🙏.. 사실 빈 방이 없을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충분히 빈 방이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호텔이 이정도나 빨리는 첵인을도와주지 않을때가 대부분인데 넘 감사했어요.. 방에서 편하게 옷 갈아입고 나갈수 있었구요… 대부분 큰 브랜드 호텔에서도 물은 거의 자유롭게 주긴 하지만 여기 처럼 여유 물을 요청했을때 이렇게 기분 좋게 준비해주는곳은 첨에요.. 특히 손님에게 전혀 방해 되지 않도록 밖에서 물건만 놓고 갈수 있느곳에 이렇**쁘게 준비해 줬구요(#7), 사실 늘 왜 비용을 여유롭게 받으면서 이 얼마 하지 않는 물에 빡빡하게 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큰 브랜드 호텔들에 가격이 있음에도 묵는 이유는 이런 불필요한 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좀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거 쟎아요,, 단지 물 비용 문제가 아니라… 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게다 창문쪽 쇼퍼가 놓여있는 공간과 욕실 가는쪽 완전 분리할수있도록 커튼이 설계 되어있는 것,😍 어떻게 이런 섬세한 것까지 생각했을까요… 여태껏 홍콩 들를땐 포시즌이나 릿츠컬튼에 많이 묵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만다린 오리엔탈에요 ❤️ 개인적으로 모든 불을 켰을때 조금만 더 밖았음 완벽했겠다는 생각에 시설 부분에는 약간 마이너스 있었지만 거의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