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텔 (L'hotel) 호텔

아주 좋습니다. 니나몰 통해서 mtr역이랑 붙어있고 버스 터미널도 붙어있습니다. 뒤에는 로컬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mtr역 위에 몰에는 HSBC은행 atm도 있어서 현금 출금하기도 쉽습니다. 룸 상태도 좋고 뷰도 좋습니다. 1층로비에서는 40층까지인가 체크인 할 수 있고 엘베타고 41층으로 올라가면 42부터 80층인가까지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1층은 새벽에 안하고 41층은 24시간 열려있어 아무때나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합니다. 주변에 츈완공원도 있어 산책하기 좋고 A31버스 타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바로 옵니다. 공항 갈 때도 호텔에서 A31타면 공항까지 갑니다. 45분정도 걸리네요. 호텔 뷰도 좋고 교통수단 타기도 쉽고 강추합니다. 체크인 하면 카드 2장 주는데 그걸 엘베 맨 밑에 검정색 네모에 태그하셔야 버튼 누를 수 있습니다. G랑 41층은 태그 안해도 눌립니다. G가 우리니라 1층 개념입니다.

오션파크에서 지하철로 단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10년 전에 그곳에 한 번 머물렀습니다. 이번에는 서비스 태도가 향상된 걸 느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오션파크에서 하루를 보낸 후 따뜻한 목욕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두 번째 방문한 코즈웨이 베이 르호텔이었는데, 28층 창밖 뷰가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수압이 시원해서 샤워가 정말 상쾌했어요. 호텔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복도에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도 제때 깨끗하게 잘 해주었고요. 호텔 주변에는 맛집이 많아 음식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화저 칭탕 뉴난펀(华姐清汤牛腩粉), 생기 죽집(生記粥店) 등 유명 맛집들이 가까이 있었고, 매일 다른 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맛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홍콩에서 미식 탐방을 하려면 지하철역 근처에 머무는 것이 정말 편리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버스나 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메이데이 연휴 기간에는 비교적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5분 거리이고, 대각선 맞은편에 7-Eleven이 있으며, 근처에 맛있는 추이펑차 레스토랑과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해변 산책로와도 가깝고, 카이탁 공항의 원래 활주로를 볼 수 있습니다. 위생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열정적이며,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빠르고, 일회용 칫솔도 있습니다. 객실 면적은 30제곱미터 미만, 아마도 25제곱미터 정도면 됩니다.

이번에 홍콩에 다시 가서 뭔가를 했는데, 운 좋게 프런트에서 업그레이드된 방을 구해줬어요. 고맙습니다 😄 이번에는 스위트룸에 머물게 되었고, 방 전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세련되고 단순하고, 아주 집과 같았어요. 문을 들어서면 바 카운터가 있는 세련된 오픈 키친이 보입니다. 다양한 식기가 있는 캐비닛과 자동 물 분배기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화장실이 있고, 그 다음에는 거실이 있고, 그 다음에는 객실이 있고, 그 다음에는 넓은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목욕제품이 정말 향이 좋아요, 호텔 자체 브랜드예요❤️ 저는 호텔의 차도 좋아해요. ☕️침대가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매우 편안해요. 우리는 높은 층에 묵게 되었기 때문에 창문을 통해 일출과 홍콩의 공동주택 풍경, 특히 사자바위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웨이터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방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매우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