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광장/서신광장 근처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11층으로 먼저 가시면 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보증금(현금)이 따로 있었지만, 막 도착하여 현금이 없었는데 유도리 있게 카드 꼭 반납해달라며 면제해주었습니다. 방은 홍콩이다보니 매우 좁습니다. 싱글베드 두개와 화장실 겸 욕실 캐리어 한개 펼칠 공간 정도. 화장실도 좁지만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씻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미니 호텔입니다. 방은 작지만 일회용 목욕 타월, 종이컵, 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등 기본 시설이 꽤 완벽합니다. 칫솔과 슬리퍼는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방에는 창문이 없고 방음이 보통이어서 옆방 소음이 들립니다. 위생수준은 괜찮습니다. 1박만 묵기에는 가격이 적당합니다.

사진과 너무다른 룸컨디션으루 1차 놀라고 곰팡이냄새,담배냄새로 2차 놀람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묵는 숙소같았고 담배냄새는 금방사라지긴했는데 곰팡이냄새가 심하게나더라구요? 룸내에있는 시설도 너무 노후되서 이걸 만져도되나….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숙소였습니다^^ 하루하루 룸청소는 깔끔하게잘해주셔서 서비스는 별5개 하지만 그이유뿐 … 시설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코즈웨이 베이는 편리한 위치에 있어,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용하기 쉽습니다. 이 호텔은 2025년 이후 메리어트 그룹에 편입됩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작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습니다 👍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마카오에 갔다가 홍콩에 들러 호텔 회원입니다. 객실 종류, 크기, 여행, 관광 등 종합적인 고려 사항을 고려하여 스마트 셀렉트를 선택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상대적으로 오래되었으므로 이에 대해 준비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어서 손님이 매우 많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평균적인 중국어만 구사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의사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호텔 세면도구(치약 및 칫솔)를 구입해야 합니다. 수수료. 아침 식사는 특별한 정식으로 배불리 먹을 만큼 충분합니다. 어쨌든 홍콩은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아래층에 있는 우유 아이스룸은 놀라운 미식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침식사가 호텔 평점을 낮추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번 시즌에는 방이 좀 추웠는데, 직원 두 명이 바로 이불과 히터를 가져와서 매우 따뜻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타임스퀘어가 있으며 지하철로 3정거장 + 공항까지 공항철도가 있어 왕복이 매우 편리하며 스타페리는 지하철로 1정거장입니다. 핑딩산 옆 고가도로에서 딩딩 버스 여러 대를 3위안으로 타면 갈 수 있습니다. 센트럴, 셩완, 케네디 타운으로 가세요(여기서 가장 좋은 지하철은 딩딩 열차는 최소 1시간 40분 소요). 케네디 타운에서 보는 홍콩 불꽃놀이도 아주 좋고, 현지 홍콩 요리도 먹을 수 있고, 현실적인 민간인 생활식사, 저렴한 가격, 남편이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은 과일 가게, 야채 가게, 레스토랑, 그리고 근처에 많은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코즈웨이 베이 MTR 역 B 출구에서 호텔까지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다음에 홍콩에 오게 되면 또 여기에 묵을 거예요.

호텔 시설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방에 전기 카드가 하나뿐이고, 방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음료를 구매한 후 차가운 음료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없어도 괜찮지만, 수건도 일회용이고 질감이 별로 없습니다. 슬리퍼도 구매해야 하며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선택이 있을 것입니다.

위치는 코즈웨이 베이 E 출구에 있으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육교를 건너 빅토리아 공원을 지나면 도착하게 됩니다. 사실 지하철역과는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오후 1시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1층에 있었고 짐은 1층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먼저 수속을 ​​밟을 수 있지만 오후 2시에 체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짐을 보관하고 식사만 할 수 있었습니다. 2시에 돌아왔을 때 또 기다려야 했습니다. 패키지에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놓쳤고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카드나 현금으로 500위안의 보증금을 내야 했습니다. 수속을 마치고 방에 도착해보니 방과 방카드를 수색했지만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이 방에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두지 않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숙박 시설은 괜찮지만 방음은 매우 평균적입니다. 아침 7시쯤에 사람들이 밖을 걷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귀마개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이 호텔을 주의해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나빴어요. 튀긴 국수는 차갑고 딱딱하고 맛이 없었어요. 빵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열어보니 찐빵만 있었어요. 결국 외식하러 나갔어요. 체크아웃은 여전히 ​​기다려야 하고,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많아서 느리고, 보증금은 언제 환불될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물어보는 걸 깜빡했는데, 홍콩을 떠나기 전까지는 환불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은행 문제였고 환불하는 데 보통 일주일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홍콩의 호텔에 여러 번 묵었는데, 보통 몇 초 안에 환불해 주었습니다. 누군가가 일주일을 기다리고 지켜보는 걸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짐을 보관하고 1층 문을 열어주는 두 삼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말 책임감 있고 예의 바릅니다. 매번 문을 열어주고 미소로 맞이해줍니다.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합니다. 요약: 솔직히 말해서 위치는 보통인데, 주된 이유는 코즈웨이 베이 MTR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인근 육교에 필리핀 가정부가 너무 많아서 혼잡을 빚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체크인할 때 투숙객에게 WiFi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체크아웃할 때 신용카드 보증금이 언제 적립되는지 상기시켜서 투숙객이 반복해서 묻지 않아도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음도 보통 수준이어서 다시는 여기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위치 넘 좋아요. 바로 앞 과일가게 맛있구요. 바로 아래 세븐 일레븐 있고 근처에 트램 버스 지하철 식당 카페 가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35층 배정받았는데 멋진 시티뷰에 아침마다 행복했답니다. 드라이기 고장나서 연락했는데 바로 다른 드라이기 가져다 주고 매우 만족헙니다. 홍콩 특성상 에어컨 켜져있는데 추우면 끄고 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