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근처 호텔

방음 하나도 안대고 창가쪽으로는 바람이 어찌나 들어오는지 밤대니 엄청 추워요 난방기 소음도 심하고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별로지만 디즈니랜드 아이랑 편하게 왔다갔다 하기에 편하니 억지로라도 지낼수 밖에.. 드래곤 조식 맛있구 그 외 식음장은 그냥 그랬어요 컨셉에 충실한 조성은 좋았어요

공주가 둘이라면👸🏻 디즈니랜드는 꼭 가세요 마침 내 딸의 생일이 곧 다가오고 있어서 나는 그 날을 딸의 명절로 축하할 것이다. 거의 한 달 전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 후 수시로 가격을 확인했는데 예상대로 가격이 몇 백 씩 떨어졌기 때문에 씨트립 고객센터에 연락해 처리해 줬어요. 매우 친절했고 오후 11시에 전화로 문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줬고, 몇 백 달러의 차액을 성공적으로 환불해 주었고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은 환경이 우아합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 및 유지 관리 및 위생 상태는 중국 본토의 4성급, 5성급 호텔 중 최고입니다. 객실 내 외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으며 방음 효과도 뛰어납니다. 훌륭하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수하물 보관소가 문 왼쪽에 있습니다. 객실 번호를 알려주시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 입구는 호텔 버스 탑승 지점에서 왼편으로 20m 떨어져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자리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데, 대부분은 무료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숙박하는 경우 호텔 로비에 와서 상담을 받으시고 그날과 그 이후에는 미키 마우스를 찾는 액티비티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모든 것을 찾았고 털복숭이 디즈니 테마의 장난감 한 쌍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돈을 충분히 벌면 기회가 되면 또 와서 묵을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할로윈 시즌을 맞아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별 망설임 없이 디즈니랜드 호텔을 선택했음. 어트랙션과 퍼레이드 등 디즈니랜드 자체를 오롯이 즐기기 위해 일찍부터 계획을 짜놓은 터라 호텔 내부에 머물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세 곳(디즈니랜드, 할리우드, 롯지) 중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했음. 결과적으로 만족. 시설은 아주 기본적인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만 꾸며졌음. 뭔가 호텔 자체에서 감흥을 느끼거나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는 없음. 살짝 연식도 느껴지고 수영장 등 시설은 바로 직전에 거쳐온 마카오 호텔과 비교하면 크기도 작고 관리 수준 역시 조금 떨어짐. 하지만 체크인 데스크 직원, 내부 식당 직원, 심지어 청소나 백 캐리 하시는 분까지 호텔 내 모든 크루들은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프렌들리함(디즈니랜드라 그런 가봄ㅎㅎ) 한 가지 문제를 꼽자면 인근에 식당이 따로 없음. 호텔 내부에 식당 하나, 칵테일 바 하나 정도 있는데 거기 식당에서 조식도 먹고 저녁도 먹고 하다보니 금세 질림.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에 입장해서 식당에 가거나 아니면 성인 걸음으로 25분~30분 쯤(산책하며 걸으면 걸을만하지만 편의점을 목적으로 가기에는 살짝 먼 거리임) 거리에 위치한 인스피레이션 레이크까지 가야 세븐일레븐이 하나 있음. 룸에 아이들만 남겨두고 어른 둘이 빠르게 걸어가서 끼니꺼리를 공수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마음이 급한 탓에 체감 거리가 더 길게 느껴졌을 수도 있음^^ * 인스피레이션 레이크는 홍콩 디즈니랜드 건설 당시 주변 경관을 위해 만든 인공 호수로 무료 입장이고 내부는 슬슬 걸어서 관광하기 좋음. 오리배도 탈 수 있다는데 방문 했을 당시에는 볼 수 없었음. 결론적으로 디즈니랜드 방문이 목적이라면 충분히 감안해볼 만한 옵션. 먹을 거리만 미리 잘 준비해서 들어오면 됨. 이상

란타우섬에 있는 유일한 4성급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야외수영장도 넓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택시가 별로 없다는 ㅎㅎ 란타우섬 가는 택시는 파란색 택시인데 공항에서 내려서 타려고 했더니 한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버불러서 겨우겨우 호텔 들어왔어요 디즈니랜드에서도 파란색택시 라인에서 타려고 기다리는데 진짜 오랴기다렸는데도 한대도 없던… 디즈니에서도 우버불러서 겨우 호텔 돌아왔어요 ㅎㅎ 아 디즈니 갈때는 호텔 무료셔틀버스가 10시 딱 한번있어서 그거 타고갔어요 호텔앞 버스타고 디비프라자가서 앞 해변에서 놀고 페리타고 센트럴가고…. 디스커버리베이는 홍콩섬&구룡섬과는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비싸지만 ㅎㅎ 추천합니다

호텔 객실이 깨끗해요! 샤워물이 너무 뜨겁지 않아요! 바베큐 뷔페를 9시경까지 남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정리하기에는 너무 일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에 가서 몇 개 사고 나서 11시나 12시까지 해변에 있는 바비큐 그릴에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호텔은 완전 금연입니다. 흡연을 원하시면 호텔 밖으로 나가서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호텔 내의 모든 것은 돈보다 더 비쌉니다!

공항을 오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숙소 앞에 아름다운 다리와 해수욕장이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지하철에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별 다른 불편은 없습니다.

4박을 했고, 학교가 가까워서 다시 묵었습니다. 테이블과 냉장고가 있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하고, 학교 과외도 있고, 늦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을 여러 번 빌렸는데 정말 집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3박 동안 저렴한 호텔에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공간이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저희 방은 흥미로운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만큼 위치가 편리하지는 않았지만, 건물 뒤에 미니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이동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저희는 Maritime Mall을 쉽게 방문할 수 있었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Tsing Yi 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또한 홍콩 디즈니랜드와 Tung Chung의 Ngong Ping 360 케이블카와 같은 명소와 비교적 가깝습니다. 저는 일반 목욕 타월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여분의 타월을 가져왔기 때문에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보낸 대부분의 시간은 홍콩을 탐험하고 관광을 한 후 휴식을 취하는 데 보냈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방안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났지만 창문이 없어 환기가 불가능합니다. 온도조절장치는 에어컨만 가능하고 히터 기능이 없어서 온풍기를 별도로 요청해야하는데 온풍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자기가 힘들었습니다. 또 이 온풍기를 사용하면 방안이 너무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아주 편리하게 잘 이용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디즈니랜드와 공항에 가기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담배냄새+추운 방+시끄러운 온풍기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위치가 사기인 호텔 좁았지만 친구란 여행하기는 딱 좋았음 공항이랑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공항 셔틀이 다님 그리고 역까지 가는 무료 셔틀이 있어서 홍콩 시내로 여행하기 편함! 디즈니 랜드도 얼마 안 걸림 하지만 커피포트가 조금 더러웠음